[페어뉴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이 ‘반려동물 예절 및 제도(펫티켓)’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키워드를 비교 분석한 ‘FATI (Farm Trend&Issue)’ 보고서 20호를 발표했다. 최근 4년간 온라인에 게시된 77만9668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한 이번 보고서는 매년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및 누적 등록 개체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 예절 및 제도에 대한 국민 인식 현황을 확인하고자 진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를 거듭할수록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관점·제도·인식·문화 등이 변화하며 ‘펫티켓’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었다. 2021년은 반려동물과 연계된 다양한 파생 산업들이 활성화되고, ‘동물의 비물건화’ 민법 개정이 예고되는 등 반려동물에 대한 관점의 전환이 나타난 해다. 2022년 2월에는 반려견 목줄 길이 2m 제한 조치가, 4월에는 ‘맹견사육허가제’ 등을 골자로 하는 동물보호법 전부 개정(안)이 공포되며 반려동물에 대한 제도적·문화적 성장이 이뤄지기도 했다. 2023년부터는 펫티켓 제도가 본격 시행됐지만 엔데믹 이후 일상 회복이 본격화되자 유기 동물이 늘어나 문제가 됐다. 이에 지자체별로 유기 동물 입양 캠페인을 진행해 주목받았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반려동물 입양자에 대한 대면 교육을 본격 실시하기도 했다. 2024년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허용이 확대된 해로, 그동안 출입이 금지됐던 청계천 및 국립공원 등에 반려동물 출입이 허용되며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펫티켓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되기도 했다. 온라인 여론 반응은 동물보호법 등 관련 법률의 강화를 지지하고, 펫티켓 준수 필요성에 공감하는 긍정 여론이 대부분으로 분석됐으며, 올해는 그 비중이 70%까지 증가했다. 이는 반려동물과 반려인 및 유기 동물 관련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언론 조명이 매년 지속된 영향으로 보인다. 특히 2023년에는 엔데믹 이후 증가하는 유기 동물을 우려하는 보도가 잇따랐으며, 반려동물 유기 행태를 비판하는 중립 의견이 크게 증가했다. 2024년에는 국립공원 입장 허용 등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있는 장소가 확대됨에 따라 펫티켓 필요성을 강조하는 의견이 9%가량 증가했다. SNS 상에서는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시설·서비스 관련 정보가 다수 공유되며 ‘위드펫(With Pet)’ 트렌드를 방증했다. ‘위드펫’ 트렌드에 대한 상세 분석 결과, 동반 행동으로는 ‘여행’ 관련 언급이, 동반 장소·시설로는 ‘카페’의 언급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은 일상적인 순간뿐만 아니라 특별한 순간에도 함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려동물 동반 행동 유형으로는 ‘여행(20.0%)’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며, 뒤이어 ‘산책(17.4%)’, ‘식사(16.2%)’, ‘데이트(10.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동반 장소 및 시설로는 ‘카페(30.7%)’에 대한 언급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뒤이어 ‘맛집(29.8%)’, ‘공원(6.1%)’, ‘베이커리(5.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예절(펫티켓) 유형 관련 온라인 언급 추이를 분석한 결과, ‘목줄·가슴줄’, ‘배변·위생’, ‘입마개’ 등 펫티켓 유형별 언급량이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펫티켓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목줄 및 가슴줄 착용과 관련된 언급은 올해 기준 63%를 차지하며 펫티켓 유형 중 가장 높은 언급량을 보였다. 이는 반려동물을 통제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에 대한 불편함 호소 사례를 분석한 결과, 반려동물의 소음, 배변, 악취 등 비위생적 특성 요인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대부분으로 나타났다. 2022년에는 특별한 이유 없이 반려동물에 대한 비선호를 드러내는 비중이 34.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소음 문제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다는 언급도 17.8%로 나타났다. 2024년에는 아파트 입주자 모임 카페를 중심으로 반려동물의 소음피해를 호소하는 글이 2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단순히 선호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23.1%, 배변과 같은 비위생적 행태를 지적하는 의견은 10.7%로 나타났다. 또한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는 캣맘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글도 다수 확인됐다. 분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정원이 발행하는 농업·농촌 이슈 트렌드 보고서 ‘FATI (Farm Trend&Issue)’ 20호에 담았으며, 농정원 홈페이지(www.epis.or.kr) 자료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인이 준수해야 하는 펫티켓의 중요성 역시 커지고 있다”며 “펫티켓은 반려동물이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덕목인 만큼 앞으로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성숙한 펫티켓 문화가 정착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페어뉴스]= 데브구루가 첨단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해양 환경을 관찰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어번 나이츠 AI’를 출시했다. 이 앱은 시민과학자들이 해양 쓰레기 데이터를 간편하게 수집하고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환경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첨단 기술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어번 나이츠 AI는 해양 환경 보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사용자가 앱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촬영하면 어번 나이츠 AI가 쓰레기의 종류와 개수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이를 테이터화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해양 데이터 포털 사이트 ‘오션 클라우드’에 등록되고, 등록된 데이터는 사용자 상호 데이터 학습 모델을 통해 AI 모델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정확도와 신뢰도를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데브구루는 모바일 솔루션, 장치 가상화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기술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중소기업이다. 지난 2023년에는 해양 데이터 포털 ‘오션 클라우드’ 운영과 해양 쓰레기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3 한국ESG대상’ 중소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데브구루는 다년간 축적한 이미지 및 영상 처리 기술 노하우를 해양 환경 분야에 접목해 높은 인식률을 자랑하는 AI 모델을 개발했고, 이를 어번 나이츠 AI 앱에 탑재해 해양 쓰레기 데이터 관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어번 나이츠 AI 출시는 첨단 기술을 해양 환경 보호에 접목해 시민과학 활동을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비전 AI 기술은 복잡하고 번거로운 데이터 수집 과정을 간소화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에게는 재미 요소를 더해 시민과학 활동에 즐거운 동기부여를 하게 해준다. 앱 사용자는 수집한 데이터를 시각화된 형태로 확인할 수 있어 환경 보호의 성과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 데브구루의 CTO이자 해양탐사그룹 팀부스터의 대표를 맡고 있는 곽태진 이사는 “어번 나이츠 AI는 해양 시민과학 프로그램에 최신 IT 기술을 적용해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있고, 시민과학자들이 데이터를 쉽고 재미있게 수집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이러한 데이터는 해양 환경 정책 수립과 문제 해결에 핵심적인 자원이 될 것이다. 또한 개발된 AI 탐지 기술은 다양한 해양 사업 부분에 적용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번 나이츠 AI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첨단 기술과 시민 참여가 결합된 어번 나이츠 AI가 해양 환경 보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션 클라우드: https://cloud.oceanknights.net/ 웹사이트: http://www.devguru.co.kr
[페어뉴스]=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서국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의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 의료비와 사망, 배상책임 등을 보장하는 <(무)NH펫앤미든든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펫보험의 가입 대상은 강아지와 고양이로 생후 91일부터 만 1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3년 또는 5년 갱신주기를 통해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 의료비 보상한도는 하루 최대 15만원, 수술비의 경우 1회당 최대 250만원까지 연 2회 한도로 보상한다. 반려동물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인 피부질환과 구강질환, 슬관절 및 고관절 탈구, 비뇨기질환도 확장담보를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담보로는 반려동물 사망 시 장례지원비를 지원해주는 ‘반려동물 사망 담보’, 반려인이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 시 위탁비용을 보상해주는 ‘반려동물 위탁비용담보’가 있다. 또 반려견이 사람이나 다른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혔을 때 최대 5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는 ‘반려동물배상책임’ 담보도 가입할 수 있다. 다양한 할인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동물등록증명서류를 제출할 경우 2%할인, 반려동물을 두 마리 이상 가입하면 3%할인이 가능하며, 무사고 할인제도를 통해 갱신일 시점 유효한 보험계약 중 ‘무사고 판정기간’ 동안 보험금 지급실적이 없는 경우 1,3종은 보장보험료의 5%와 적립보험료 3% 할인을 받을 수 있고, 2,4종은 보장보험료의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손해보험 서국동 대표이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펫보험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펫보험을 시작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펫앤미든든보험의 납입주기는 월납으로 구성되며, 전국의 농·축협, 농협손해보험 설계사, 보험대리점(GA)을 통해 상품에 대한 상담 및 가입을 할 수 있다.
[페어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성우, 이하 농관원)은 2024년도 유통사료 포장재 표시사항 점검을 완료하였다. 이번 점검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 유통사료(온라인 포함) 3,103점을 수거하여 유통기한 경과 사료의 판매·전시 여부, 포장재 의무 표시사항 기재 여부, 허위·과장표시 등을 점검하고 ‘무보존제’ 표시 사료제품 27점은 실제 보존제 유무를 분석하여 진위여부도 확인하였다. 점검결과 총 4건의 위반사례가 있었으며 제조(수입) 연월일 누락, 사료 명칭 및 등록 성분량 오기, 제조(수입)업자의 상호·주소·전화번호 누락, 주의사항 미표기, 한글 미표기(영문으로만 기재) 등 4건 모두 포장재 의무 표시사항 위반이다. 해당 위반 건은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였으며 사료관리법*에 따른 처분이 진행된다. * 「사료관리법」 제25조(제조업의 등록취소 등) ① 시·도지사는 제조 또는 수입업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의 정지를 명할 수 있다. 10. 표시사항을 표시하지 아니하고 제조 또는 수입한 사료를 판매한 경우, 11. 표시사항을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과장하여 표시한 경우 농관원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호하고 반려인이 안심하고 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표시사항에 대한 상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농관원 박성우 원장은 “소비자가 사료를 구입할 때 제조일자,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제조·수입 및 유통·판매 사료업체는「사료관리법」에서 정한 사료의 표시사항* 기재를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페어뉴스]=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시는 한탄강, 포천아트밸리, 산정호수 등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 10개소, 동반 가능 숙소 97개소 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특색있는 반려동물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찾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평균 소비 의향 금액은 당일 여행 기준 29만 9,293원, 1박 숙박 여행 기준 42만 1,933원으로 비반려인 대비 당일 기준 약 3.7배, 숙박기준 2.2배 더 높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다. 포천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새로운 관광 소비층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를 조성해 신규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자 한다. 시는 ▲반려동물 프로그램(한탄강 도그지오투어링, 원데이 클래스, 어질리티 대회 등) ▲편의시설 구축(반려동물 웰컴센터, 반려동물 친화관광숙소 인증 등) ▲홍보 마케팅(동반여행 BI 및 굿즈 개발 등) 등 1차 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동물 모두가 행복한 포천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지난해 기준 1,500만 명으로, 새로운 관광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시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며 지역 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숙박, 체험, 관광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곳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그리고 반려동물 모두 행복하게 공존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한탄강 도그지오투어링: 반려동물과 떠나는 특별한 한탄강 버스 여행 한탄강 도그지오(DoGEO)투어링은 반려동물과 함께 버스를 타고 포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비둘기낭 폭포, 포천아트밸리 등 포천의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반려동물 출입이 금지되었던 비둘기낭 폭포도 출입할 수 있다. 도그지오투어링은 15kg 이하의 중소형견을 대상으로 하며, 11월까지 총 20회차 운영된다. ◆댕댕이 사과따기 체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 반려견 친화관광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댕댕이 사과따기 체험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과농원 내 반려견 전용 체험존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포천의 맛있는 사과 5개를 수확할 수 있으며, 사과 가판대 형식의 포토존도 마련되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11월까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4 포천 한탄강 펫티켓 클래스: 건강한 펫티켓 문화 한탄강 가든 페스타가 열린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펫티켓 클래스를 운영했다. 11회차에 걸쳐 진행된 펫티켓 클래스는 포천일고등학교 식품반려동물자원과 학생들이 참여해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교정, 훈련 상담 및 산책 훈련, 어질리티 체험, 반려견 위생미용 등을 제공해 반려인으로서 지켜야 할 펫티켓 수칙을 홍보하며 건강한 반려동물 양육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펫-프렌들리 반려동물 동반여행 트래블 키트 반려동물 동반 여행에 필요한 배변 패드, 장난감, 해충방지제, 반려동물 물티슈 등이 담긴 반려동물 트래블 키트가 제공된다. 포천시에서 자체 개발한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캐릭터인 ‘니쥬’와 ‘로이’가 그려진 이 키트는 포천을 방문한 반려인들에게 여행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포천을 방문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반려동물 동반 여행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페어뉴스]= DDP 외벽은 45,133개의 알루미늄 패널로 이루어져 있다. 이 패널은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크기, 기울기, 타공, 색깔 등 모양이 다른 세계적인 비정형 건축물을 탄생시켰다. 이 외장패널 하나하나가 NFT로 탄생된다. ‘예술과 기술로 하나되는 스페이스’ 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 이하 재단)은 DDP45133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오는 12월21일 그 결과물인 33장의 아트워크를 DDP와 클립드롭스에서 처음 공개한다. -DDP45133은 DDP를 둘러싸고 있는 45,133장의 은색 외장패널에 디지털캔버스 개념을 도입해 NFT를 발행하는 사업이다. 외장패널이 제각각인 것은 마치 모든 존재가 어우러져 하나의 우주(스페이스)를 구성하듯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광활한 디지털 스페이스를 의미한다. 이 NFT는 클립드롭스((https://klipdrops.com/)에서 발행된다. 재단은 프로젝트의 첫 주인공으로 DDP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하디드의 아트워크를 선정했으며 DDP의 내부와 외부 주요 11곳을 AI모델에 접목해 ‘도전과 혁신’의 건축철학이 담긴 스페셜 NFT 33으로 재탄생시켰다. ZHA(Zaha Hadid Architects)의 설립자 자하하디드(1950~2016)는 건축과 도시, 그리고 디자인의 경계를 끊임없이 시험하는 혁신적인 건축가로 알려졌으며 2004년 여성 최초로 프리츠커 건축상을 수상했다. ZHA 팀과 함께 만든 주요 작품으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해 로마의 막시 국립 미술 박물관, 런던 2012 올림픽 수영장, 라이프치히의 BMW 중앙 건물, 옥스퍼드 대학교 중동 센터, 그리고 새로운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 등이 있다. NFT 디자인 작업은 영국의 ZHA(Zaha Hadid Architects)에서 최초 설계했던 3D 모델을 기반으로 AI기술을 적용해 3가지 변형한 DDP 트랜스포메이션스 (DDP Transformations) 애니메이션 아트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DDP 공간의 다양한 스타일로 변형된 상상의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이 NFT는 오는 12월21일(목) 11개 1차 발행을 시작으로 24년 1월3일(수), 1월15일(월) 각 11개가 순차적으로 발행된다. NFT 1개 작품 당 100개의 에디션이 있어 3회에 걸쳐 1인당 1개씩 총 3,300명이 구매할 수 있다. NFT 가격은 개당 30,000원이다. NFT를 구매한 시민은 2024년부터 1월1일부터 DDP 주요 전시 행사 할인 및 DDP 디자인 스토어 1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재단은 이 수익금을 기후변화, 전쟁, 지진 등 고통받는 세계인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재단은 내년 1월에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류애 실천 사업을 공개한다. 자하하디드 아키텍츠(Zaha Hadid Architects)의 대표인 패트릭 슈마허는 “DDP45133 프로젝트의 첫 NFT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디지털 트윈의 의미가 담긴 이번 NFT가 미래의 영감을 주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DDP45133이 공식 오픈함에 따라 이를 기념해 12월15일부터 DDP45133 브랜드 에어드롭 3,000개가 발행된다. 시민 누구나 DDP 또는 카카오톡 내 디지털지갑 클립을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DDP 45133 브랜드 에어드롭은 DDP 신년이벤트, DDP 10주년 개관과 연계해 시리즈로 발행될 예정이다. ※ 에어드롭이란? NFT 플랫폼에서 사용자에게 NFT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의 마케팅이나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데 활용된다. 또한 새로 오픈한 DDP 디자인랩 3층 DDP45133 전시관에서는 12월 21일 스페셜 NFT와 에어드롭을 만날 수 있다. 재단은 세계적인 작가들과 매년 스페셜 NFT를 발행하고 2024년에는 DDP 외장패널을 디지털캔버스화해 아티스트와 시민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디자인재단 이경돈 대표이사는 “디자인과 기술을 융합해 DDP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자 한다.” 며 “또 하나의 DDP에서 전 세계 시민을 모으고 이를 경험한 사람들이 DDP를 구현한 철학과 세계관을 함께 나누는 네트워크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페어뉴스]= KT&G(사장 백복인)가 장애예술인 기획 전시회 '제6회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오는 30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 기획전은 예술복지 실현과 창작지원 영역 확장을 위해 KT&G 상상마당과 KT&G 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장애인 작가 지원 전시다. 전시명 '오버 더 레인보우'는 세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선과 다양성의 공존을 상징한다. '제6회 오버 더 레인보우' 기획전에는 최종 선발된 12인의 작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각이 담긴 1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본 전시에 앞서, 참여 작가 12인은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체계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오늘과 내일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완성했다. KT&G는 이번 서울 전시 이후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 11월 18일부터 29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간다. 올해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 전시 외에도 지난 5년 동안의 지원 활동을 담은 아카이브 공간도 조성되며, 전시 종료 후에는 12월에 개최되는 아트페어 '2023 서울아트쇼'에서도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모든 인쇄물에 점자를 병행 표기하고 영상물에는 수어와 자막을 제공하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형식으로 진행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KT&G 문화공헌부 김정윤 전시담당 파트장은 "이번 '오버 더 레인보우' 기획전을 통해 재능있는 분들이 예술인으로서 인정받고 자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예술인들이 마음껏 작품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GMTY언어를 감지갈리시아어구자라트어그루지야어그리스어네덜란드어네팔어노르웨이어덴마크어독일어라오어라트비아어라틴어러시아어루마니아어룩셈부르크어리투아니아어마라티어마오리어마케도니아어말라가시어말라얄람어말레이어몰타어몽골어몽족미얀마어 (버마어)바스크어베트남어벨로루시어벵골의보스니아어불가리아어사모아어세르비아어세부아노세소토어소말리아어쇼나어순다어스와힐리어스웨덴어스코틀랜드 게일어스페인어슬로바키아어슬로베니아어신디어신할라어아랍어아르메니아어아이슬란드어아이티 프랑스 말아일랜드어아제르바이잔어아프리칸스어알바니아어암하라어에스토니아어에스페란토 말영어요루바어우르두어우즈베크어우크라이나어웨일즈어이그보어이디시어이탈리아어인도네시아어일본어자바어줄루어중국어(간체)중국어(번체)체와어체코어카자흐어카탈로니아어칸나다어코르시카어코사어쿠르드어 (Kurmanji)쿠르드어 (Sorani)크로아티아어크메르어키르기스어타갈로그어타밀어타직어타타르어태국어터키어텔루구어파슈토어펀자브어페르시아어포르투갈어폴란드어프랑스어프리지아어핀란드어하와이 사람하우사어한국어헝가리어히브리어힌디어한국어영어-------- [ 모든 ] --------갈리시아어구자라트어그루지야어그리스어네덜란드어네팔어노르웨이어덴마크어독일어라오어라트비아어라틴어러시아어루마니아어룩셈부르크어리투아니아어마라티어마오리어마케도니아어말라가시어말라얄람어말레이어몰타어몽골어몽족미얀마어 (버마어)바스크어베트남어벨로루시어벵골의보스니아어불가리아어사모아어세르비아어세부아노세소토어소말리아어쇼나어순다어스와힐리어스웨덴어스코틀랜드 게일어스페인어슬로바키아어슬로베니아어신디어신할라어아랍어아르메니아어아이슬란드어아이티 프랑스 말아일랜드어아제르바이잔어아프리칸스어알바니아어암하라어에스토니아어에스페란토 말영어요루바어우르두어우즈베크어우크라이나어웨일즈어이그보어이디시어이탈리아어인도네시아어일본어자바어줄루어중국어(간체)중국어(번체)체와어체코어카자흐어카탈로니아어칸나다어코르시카어코사어쿠르드어 (Kurmanji)쿠르드어 (Sorani)크로아티아어크메르어키르기스어타갈로그어타밀어타직어타타르어태국어터키어텔루구어파슈토어펀자브어페르시아어포르투갈어폴란드어프랑스어프리지아어핀란드어하와이 사람하우사어한국어헝가리어히브리어힌디어 음성 기능은 200자로 제한됨옵션 : 역사 : 피드백 : Donate닫기
[페어뉴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오는 9월 8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토)까지 23일간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일대에서 한강 K-콘텐츠 페스티벌, '폼나는 한강'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강 수변 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방문객들에게 한강의 아름다움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콘텐츠의 매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기간 내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일대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혹등고래, '오징어 게임'의 영희, '유미의 세포들'의 이성세포 등 K-콘텐츠의 상징적인 조형물 3개가 전시되며, 매일 저녁 5시에서 9시까지 불을 밝힌다. 세빛섬 바로 앞 한강 위에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한 혹등고래 조형물이 전시된다. 고래 조형물은 가로 16.5M, 세로 25M로, 실제 크기와 같이 거대한 크기로 제작됐다. 마치 살아있는 고래와 같이 매일 저녁 6시에서 9시 사이에는 30분 간격으로 지느러미와 꼬리가 움직이며, 울음소리와 함께 물도 뿜는다. 세빛섬 앞 반포한강공원 일대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1단계 게임에 등장했던 4M 크기의 술래로봇 '영희'가 전시된다. 작은 언덕을 사이에 두고 '영희' 맞은편 위치에는 새로운 한류의 한 축인 K-웹툰 '유미의 세포들' 중 '이성세포' 조형물이 '영희'와 같은 크기(4M)로 전시된다.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9월 8일 저녁 7시 10분에 시작되며 축하공연과 혹등고래 조형물의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한 배우 주현영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개막식 당일인 9월 8일에는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K-콘텐츠 조형물과 연계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딱지치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은 '오징어게임'의 '영희' 조형물 앞에서 진행되며, 현장에서 50여 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18시, 18시 55분, 20시 총 3회 진행된다. '딱지치기' 게임은 '유미의 세포들'의 '이성세포' 조형물 앞에서 진행되며, 16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대진표를 통한 토너먼트 형식으로 18시 55분, 20시 총 2회 진행된다. 각 이벤트의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달고나 만들기, 고래 연날리기, 페이스 페인팅, K-드라마 의상 체험 등 각종 부대 프로그램은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세빛섬 일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 이후 주말에 페스티벌 종합안내소(반포한강공원 내, 유미의 세포들 조형물 인근)을 방문하면 달고나 만들기와 고래 연날리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만족도 조사와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주중/주말 관계없이 매일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한강 K-콘텐츠 페스티벌, 폼나는 한강은 서울의 대표 관광자원인 한강과 서울 방문에 큰 영감을 제공하는 K-콘텐츠의 만남으로, 많은 서울시민 여러분과 관광객분들이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한강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각광 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MTY언어를 감지갈리시아어구자라트어그루지야어그리스어네덜란드어네팔어노르웨이어덴마크어독일어라오어라트비아어라틴어러시아어루마니아어룩셈부르크어리투아니아어마라티어마오리어마케도니아어말라가시어말라얄람어말레이어몰타어몽골어몽족미얀마어 (버마어)바스크어베트남어벨로루시어벵골의보스니아어불가리아어사모아어세르비아어세부아노세소토어소말리아어쇼나어순다어스와힐리어스웨덴어스코틀랜드 게일어스페인어슬로바키아어슬로베니아어신디어신할라어아랍어아르메니아어아이슬란드어아이티 프랑스 말아일랜드어아제르바이잔어아프리칸스어알바니아어암하라어에스토니아어에스페란토 말영어요루바어우르두어우즈베크어우크라이나어웨일즈어이그보어이디시어이탈리아어인도네시아어일본어자바어줄루어중국어(간체)중국어(번체)체와어체코어카자흐어카탈로니아어칸나다어코르시카어코사어쿠르드어 (Kurmanji)쿠르드어 (Sorani)크로아티아어크메르어키르기스어타갈로그어타밀어타직어타타르어태국어터키어텔루구어파슈토어펀자브어페르시아어포르투갈어폴란드어프랑스어프리지아어핀란드어하와이 사람하우사어한국어헝가리어히브리어힌디어한국어영어-------- [ 모든 ] --------갈리시아어구자라트어그루지야어그리스어네덜란드어네팔어노르웨이어덴마크어독일어라오어라트비아어라틴어러시아어루마니아어룩셈부르크어리투아니아어마라티어마오리어마케도니아어말라가시어말라얄람어말레이어몰타어몽골어몽족미얀마어 (버마어)바스크어베트남어벨로루시어벵골의보스니아어불가리아어사모아어세르비아어세부아노세소토어소말리아어쇼나어순다어스와힐리어스웨덴어스코틀랜드 게일어스페인어슬로바키아어슬로베니아어신디어신할라어아랍어아르메니아어아이슬란드어아이티 프랑스 말아일랜드어아제르바이잔어아프리칸스어알바니아어암하라어에스토니아어에스페란토 말영어요루바어우르두어우즈베크어우크라이나어웨일즈어이그보어이디시어이탈리아어인도네시아어일본어자바어줄루어중국어(간체)중국어(번체)체와어체코어카자흐어카탈로니아어칸나다어코르시카어코사어쿠르드어 (Kurmanji)쿠르드어 (Sorani)크로아티아어크메르어키르기스어타갈로그어타밀어타직어타타르어태국어터키어텔루구어파슈토어펀자브어페르시아어포르투갈어폴란드어프랑스어프리지아어핀란드어하와이 사람하우사어한국어헝가리어히브리어힌디어 음성 기능은 200자로 제한됨옵션 : 역사 : 피드백 : Donate닫기
[페어뉴스]= 자원순환과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서울새활용플라자(SUP, Seoul Upcycling Plaza)는 오는 8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새활용플라자 1층 새활용하우스 공연장에서 <플라스틱 정글 탐험대: SUP 습격!>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변화 속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무분별한 자원 개발 등 현 사회가 가지는 환경적, 인류세적 문제점을 보여준다. 멀쩡하지만 더 이상 찾지 않아 버려지는 수많은 장난감들로 만든 작품을 통해, 현 인류의 소비방식이 지구 환경에 끼치고 있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우리는 매일 플라스틱을 소비한다. 100년, 어쩌면 1000년이 지나도 썩지 않을 물건을 매우 쉽게 사고 버린다. 전시는 500년 후의 지구를 상상하며 플라스틱 장난감과 AI로봇이 유기물이 되어 새로운 종으로 탄생한 세상을 그려낸다. 관람객들은 2523년의 생태학자가 되어 플라스틱 정글을 사이사이 탐험하며 과거의 인류이자 현재의 우리가 만든 결과를 살펴본다. 이번 전시는 서울새활용플라자의 입주기업 ‘국제평화상사’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업사이클링 문화예술 단체 ‘피스오브피스’가 기획하고 참여해 독특한 상상력으로 폐장난감 업사이클링 작품과 전시를 완성했다. ‘피스오브피스(천근성, 이연우, 김한솔, 서동해)’는 예술가, 제작자, 문화기획자가 모여 ‘자투리 순환’, ‘사물 돌봄’ 등에 관한 이야기를 문화예술 활동으로 풀어내는 콜렉티브이다. 이들은 그간 ‘자투리 잡화점’, ‘메이커스 연-장 도서관’, ‘서울아까워센타’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예술적 관점에서 풀어왔으며, 현재 서울새활용플라자를 새로운 거점으로 삼고 다양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시 연계 워크숍도 진행된다. 더 이상 갖고 놀지 않는 자신의 장난감, 혹은 전시장의 수많은 장난감 중 하나를 직접 골라 가져와 워크숍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워크숍에서는 이러한 장난감이 어떤 복합 재료로 만들어져 있는지, 어떻게 해체해서 올바르게 분리 배출할 수 있는지 배우고 이를 재료로 직접 업사이클링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워크숍은 한번에 12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중 사전 예약으로 모집한다. 8월 19일, 8월 26일, 9월 16일, 9월 23일 총 4회 진행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새활용플라자를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의 이경돈 대표이사는 “서울새활용플라자에 방문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무엇보다 미래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지구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서해선 대곡∼소사 구간이 내달 1일 개통되면서 경기서북부지역에 거주하는 경기도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대곡소사선은 경기도 고양시 대곡∼경기도 부천시 소사를 연결하는 18.3km 길이의 복선전철이다. 기존 대곡역(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 능곡역(경의중앙선)에 3개 역(김포공항역, 원종역, 부천종합운동장역)을 신설해 경기도 고양에서 한강을 지나 김포공항, 부천 소사를 잇는다. 사업비 총 1조 5,251억 원이 투입됐으며, 2016년 착공해 7년 만에 개통된다. 대곡소사선은 일반철도 사업으로 분류돼 국가에서 사업비 전액을 부담해야 하지만, 지자체가 사업비 10%를 부담한 유일한 사례다. 경기도에서도 1,0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사업이다.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대에 13분 간격으로, 그 외 시간대는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요금은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요금이 적용돼 교통카드 기준 기본요금 1,250원에 5㎞당 100원의 할증요금이 붙는다. 경기도는 대곡소사선 개통으로 대곡에서 소사까지 이동시간이 70분에서 20분대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른 대중교통수단으로 50분 넘게 걸리던 부천 소사∼김포공항은 1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오는 8월 대곡∼일산 노선이 연장되면 일산∼김포공항 소요 시간은 50분에서 20분으로 30분이나 단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