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전라남도는 꽃피는 4월 다도해를 풍경으로 봄꽃을 만끽할 여행지로 여수 하화도, 완도 청산도, 진도 관매도, 신안 임자도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여수 하화도는 ‘꽃섬’이라 불릴 만큼 봄이 되면 섬 전체가 꽃으로 가득하다. 해식절벽의 경관과 진달래, 유채꽃, 야생화가 만발한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해안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탐방로(꽃섬길)를 걸으며 꽃과 바다, 한려해상의 비경을 만끽할 수 있다. 여수는 도다리회가 맛있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해풍 맞고 자란 쑥으로 끓인 도다리쑥국도 꼭 먹어봐야 할 봄철 별미다. 완도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됐다. 봄이면 구들장논 주변에 유채꽃이 장관을 이뤄 그림 같은 풍경이 연출된다. 오는 5일부터 5월 4일까지 ‘2025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린다. 꽃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최근 방영한 인기 드라마 ‘정년이’ 촬영 장소로 알려져 여행객의 SNS 인증사진 명소가 됐다. 완도 바다에서 잡은 자연산 도미, 쏨뱅이 등 생선요리를 맛보며 봄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진도 관매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해식절벽과 해식동굴이 아름다운 섬이다. 넓은 유휴 농경지를 활용한 유채꽃밭은 매년 상춘객들로 가득하다.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보배섬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유채꽃을 활용한 페이스 페인팅, 열쇠고리 만들기, 컵받침 만들기와 함께 진도 전통놀이, 서화 체험을 통해 진도의 정취를 느껴보고, 관매도의 특산물인 톳을 이용한 톳칼국수, 톳빈대떡, 톳튀김 등을 맛볼 수 있다. 신안 임자도는 신안에서 가장 큰 섬이다. 이곳 대광해수욕장의 12km 광활한 백사장과 해송숲을 배경으로 삼백만 송이가 넘는 튤립 정원이 조성돼 매년 남녀노소 관광객의 사진명소로 인기가 많다.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섬 튤립축제’가 펼쳐진다. 형형색색 드넓은 튤립 꽃밭은 마치 유럽의 정원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봄철에 특히 맛있는 우럭회, 보리숭어회, 간재미회 등을 인근 식당에서 맛볼 수 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의 섬은 꽃피는 계절이 오면 아름다움이 배가 된다”며 “탁 트인 다도해 풍광과 활짝 핀 봄꽃을 즐기고 싶다면 여수 하화도, 완도 청산도, 진도 관매도, 신안 임자도에 꼭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茶) 문화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개최된다. 보성군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섰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녹차수도 보성’의 진면목을 선보일 계획이다. ▲ 보성다향대축제,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 ‘보성다향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4~2025 문화관광축제’이자 ‘전라남도 대표 유망축제’로 선정되며 그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12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보성다향대축제는 차의 본고장 보성에서 차 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보성에서 피어나는 천년 차의 약속’을 주제로, 한국 차 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차를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보성차생산자조합이 주최하고 보성다향대축제주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보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차(茶) 축제의 모든 것 군은 올해 축제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방문객들은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차의 가치와 멋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찻잎 따기와 차 만들기 △보성티마스터컵‘보성 차(茶) 음료 개발 대회’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 파티’ △보성애(愛)물들다(茶) ‘보성 차(茶) 이색 체험’ △녹차 치유(테라피)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에 걸맞게 핵심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콘텐츠를 확대해 ‘녹차수도 보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새 콘텐츠는 △축제 글로벌화를 위한 말레이시아 카마탄 페스티벌 교류 행사 및 공연 △스타 영양사가 만든 녹돈까스, 녹차부리토 등 보성 특화 먹거리 부스존 △보성 차 도구 유물 전시회 △관내 차 생산업체와 대형 프랜차이즈 간 B2B 상담프로그램 및 라이브커머스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키즈 놀이터 △관광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트램카 등이 있다. ▲ 관광객 안전을 위한 철저한 준비 군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재해 예방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행사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하며 보성차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다향대축제는 대한민국 차 문화의 중심에서 세계와 소통하는 축제”라며 “축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성의 아름다움과 차 문화를 선보이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보성차는 제2의 부흥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5월 2일부터 6일까지 △보성군민의 날 △데일리콘서트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일림산철쭉문화행사 △어린이날 행사 △녹차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계 개최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은 보성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페어뉴스]=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에게 건강한 ‘나다움’을 제안하는 대규모 온/오프라인 마음챙김 및 힐링 축제 ‘2025릴랙스위크(Relax Week)’가 전국 릴랙스 스팟 400곳 선정을 완료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릴랙스 스팟은 마음 챙김 여행 및 힐링을 원할 때 지침서 역할을 할 ‘릴랙스위크’ 대표 콘텐츠다. 대중들에게 색다른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마음챙김 및 웰니스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 아래 ‘명상/요가’, ‘상담’, ‘템플스테이/한옥숙소’, ‘채식카페/식당’, ‘웰니스 체험’, ‘웰니스 공간’, ‘자연 치유공원’ 등 일곱 가지 전문 분야를 대상으로 전국 곳곳에 전문 스팟을 선정해 운영한다. 앞서 서울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릴랙스 스팟은 지난해부터 전국 단위로 확대 시행되고 있으며, ‘2025릴랙스위크’ 운영사무국은 지난 2024년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17일까지 ‘2025릴랙스위크’ 릴랙스 스팟 참여 업체 및 기관을 모집했다. 이후 최종 심사를 거쳐 총 400곳 선정을 완료했다. ‘2025릴랙스위크’ 릴랙스 스팟 400선 정보는 3월 중 공식 리뉴얼 오픈 예정인 ‘2025릴랙스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는 접속 사용자 GPS 인식시스템이 도입돼 현재 자신이 위치한 주변의 릴랙스 스팟을 쉽게 찾을 수 있고, 관심 있는 카테고리 별로도 스팟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2025릴랙스위크’ 기간 동안 특별 프로모션(업체별 상이)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올해 선정된 릴랙스 스팟 업체 가운데 각각의 테마에 맞춰 특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코스를 상황별 큐레이션과 함께 다채롭게 소개하는 ‘릴랙스 코스’, 릴랙스 스팟 업체 중 주목할 만한 곳을 선정해 특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릴랙스 줌인’ 등의 콘텐츠도 공식 홈페이지 및 주요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5릴랙스위크’ 운영사무국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예측 불가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지속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2025릴랙스위크’는 웰니스, 힐링, 쉼 등의 다양한 마음챙김 콘텐츠를 통해 모두가 건강한 ‘나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미션으로 전국 여러 곳의 릴랙스 스팟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총 400곳의 릴랙스 스팟이 선정됐으며, 무엇보다 올해부터 전문성 강화와 대외 신뢰도 상승을 목표로 웰니스 및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들이 특별 자문단으로 참여해 참여 업체 및 기관을 지원하며 대중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라며, 건강한 ‘나다움’과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2025릴랙스위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되는 ‘2025릴랙스위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relaxweek.kr) 또는 운영사무국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페어뉴스]= AI와 자동화 기술로 업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최신 업무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조망하는 ‘2025 일잘러 페스타(Skill-up Festa 2025)’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린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일잘러’가 현대 업무 환경에서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AI·자동화·협업 툴 등의 발전으로 업무 방식이 급변하는 오늘날 개인과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과 개인별 업무환경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더피엠디가 기획·주최하는 ‘2025 일잘러 페스타’는 일 잘하는 법과 일을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참관객은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와 실무 적용 방안을 논의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전시 품목 및 주요 프로그램 이번 행사에서는 △업무 자동화 및 디지털 솔루션 △생산성 도구 및 워크플로우 △업무 공간 및 사무환경 △기업 교육 및 직무 스킬 향상 △조직문화 및 근무 환경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개인 성장 및 역량 강화 △스킬업&지식 콘텐츠 등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세미나, 직급/직무별 맞춤 강연, 업무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토크콘서트, 일잘러 팝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HR·조직 혁신을 다루는 ‘인(人) Sight 포럼’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한 ‘SPARK (Smart Productivity, Acceleration of Revolution & Knowledge) Conference’가 동시 개최돼 업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GOV:TECH 2025, 오피스환경 컨퍼런스, 전문 세미나, 강연, 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페어뉴스]= 서울커피엑스포 사무국은 ‘2025 서울커피엑스포’ 주요 행사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입장권 사전등록 행사를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4 월 2 일부터 5 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A, B 홀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5 서울커피엑스포(Coffee Expo Seoul 2025)’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B2B 커피 산업 전시회로, 커피를 비롯해 차, 음료, 장비, 매장 운영 솔루션, 및 친환경 패키징 등 커피 비즈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약 250개사 75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될 이번 전시는 카페 창업자와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세미나 및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커피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제과·제빵 전문 전시회 ‘2025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Korea International Bakery Fair 2025)’와 동시에 개최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두 전시회의 협업을 통해 커피·베이커리 업계 간 비즈니스 기회를 창줄하고, 외식 산업 전반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기간에는 7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서울커피엑스포의 입장권으로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까지 동시에 관람이 가능해 예년보다 소비자에게 폭넓은 기회와 혜택을 제공한다. ‘2025 서울커피엑스포’ 사전등록은 오는 2일까지 ‘네이버 예약’, ‘티켓링크’, ‘29cm’, ‘TICKGO’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커피엑스포 관계자는 “2025 서울커피엑스포는 커피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이다”라며 “특별히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와 동시에 개최하는 만큼 카페 및 외식 산업 전반에 걸친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페어뉴스]= 지난 25년간 국내 창업시장의 활성화와 프랜차이즈 교류의 장이 된 ‘부산창업박람회’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2000년부터 꾸준하게 개최되어 온 ‘부산창업박람회’는 전국의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정보 제공과 함께 전국의 유망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가맹 및 대리점 창업을 통한 사업 확장을 희망하는 업체들에게 예비 창업자들과의 1:1 가맹 상담을 제공하여 왔다. 2025년 창업 트렌드를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이번 ‘부산창업박람회’는 동남권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최신 창업 정보와 업체 상담을 제공하고, 프랜차이즈 본사들에게는 프랜차이즈 업체 홍보 및 가맹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한국경제신문의 의뢰로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100명 중 88명이 창업을 고민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령별로는 20대(92.1%), 30대(80.7%), 40대(92.7%), 50대(85.7)로 20대와 40대에서 높게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77.9%가 향후 실제로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희망하는 창업 분야로는 외식/음료업 분야 (68.1%), 유통/판매 분야 (24.4%)를 언급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상반기 부산창업박람회는 이러한 창업 트렌드를 반영하여 기존의 외식업, 카페, 교육, 서비스업,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한 업체들의 참여와 함께 최근 트렌드 변화에 따라 로봇 무인 판매기, 무인 솔루션 등의 비대면 업체가 참여하여 예비 창업자 및 업종 전환자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경험자들의 조언을 듣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유익한 창업정보를 얻을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참관 사전등록은 4월 17일(목)까지 부산창업박람회 홈페이지를(www.bexpo.co.kr) 통해 가능하며, 사전등록 시 박람회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참가업체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박람회 사무국(051-583-9243, iexpo@naver.com)으로 상담 및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박람회 소식은 본 행사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 인스타그램(nbifs_busan)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페어뉴스]= 전남 구례군은 제26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오는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례산수유꽃축제는 매년 3월, 지리산 자락을 노랗게 물들이는 산수유꽃과 함께 찾아오는 대표적인 봄꽃 축제다. 올해 축제는 방문객 편의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친환경 운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열린다. 군은 산수유꽃을 특화한 5개 부문 24개 종목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방문객의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행위 합동단속을 추진하고, 지역민 소득 증대를 위해 음식점과 판매 장터에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는 3월 15일 오전 10시 시목지에서 열리는 풍년기원제로 시작된다. 같은 날 오후 6시 주행사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가수 임창정, 나태주, 장예주, 이정옥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산수유열매까기 대회 ▲산수유꽃길 걷기 ▲어린이 활쏘기 ▲세계 전통놀이 체험 등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어린이 활쏘기와 세계 전통놀이 체험 행사가 다시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 가수들의 버스킹 공연과 국가무형문화재 농악 한마당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전망이다. 올해 축제는 구례군과 환경부, 전라남도가 협업해 친환경축제를 개최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군은 국도비 지원을 통해 행사장 내 음식점에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군은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2개 코스에서 운영하며,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형버스 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을 마련했다. 캠핑카 이용객들을 위해서는 관산운동장(전남 구례군 산동면 관산리 730)에 별도의 캠핑카 존을 조성했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를 찾는 방문객들이 봄의 전령사 산수유꽃을 만나 영원한 사랑의 기운을 듬뿍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종성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구례의 매력과 아름다움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300리 벚꽃축제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시천체육공원 및 문척면 일원에서 '구례 벚꽃로드 129㎞, 꽃길 속으로 떠나는 로맨틱 여정'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또한 화엄사 화엄매 사진 콘테스트는 3월 10일부터 30일간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며, 제24회 대한민국 압화대전은 3월 1일부터 10일까지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페어뉴스]= 2025 고양가구엑스포가 오는 3월 13일부터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고양가구단지협의회와 일산가구단지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며, 66개 이상의 가구업체가 참여해 최신 가구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다양한 가구 신상품 전시 및 판매가 이루어지며, 소비자들은 최신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가구,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을 키워드로 하는 고양가구엑스포는 실내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가구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신혼부부, 인테리어 전문가, 홈퍼니싱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업체와 소비자 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가구업체의 마케팅 강화를 돕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지역 가구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계자는 "장기적인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업체들에게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의 가구를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엑스포의 목적"이라며 "고양시 및 수도권 소비자들이 방문해 다양한 가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구는 단순한 생활용품이 아니라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생활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엑스포가 가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가구산업이 고양시의 중요한 산업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지역 내 가구업체들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 고양가구엑스포는'고양가구엑스포 누리집'(https://www.koreaxpo.com)에서 사전 등록 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페어뉴스]= 삼성전자가 발굴·육성하는 C랩 스타트업 15개사가 ‘CES 2025’에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5’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15개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C랩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 내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마련된다. C랩 스타트업들은 이곳에서 AI, IoT, 디지털헬스,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C랩 15개사는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 ▲삼성전자가 외부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 12개 ▲임직원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 2개 ▲C랩 인사이드에서 분사해 창업한 ‘C랩 스핀오프’ 1개 등 총 15개이다. 전시에 참여하는 삼성전자의 C랩 스타트업들은 글로벌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전 세계의 투자자, 바이어, 유통 관계자 등을 만나 해외 시장 진출을 타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전필규 부사장은 “CES는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C랩은 스타트업이 해외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 12개 참여… 이중 지역 스타트업 역대 최다 4개 참여 이번 CES 2025 ‘C랩 전시관’에는 ‘C랩 아웃사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전자가 직접 육성한 11개의 스타트업과 삼성전자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육성한 스타트업 1개 등 총 12개사가 참여한다. CES 2025에 참여하는 12개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들은 최신 기술 트렌드에 맞춰 AI, IoT를 적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미래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C랩 아웃사이드, AI: 6개] ▲딥파인: 손쉬운 3D 공간 구현 및 비전 AI 기술 기반 XR 원격 협업 솔루션 ▲마인스페이스: 인테리어·가구 디자인 AI기반 3D 시뮬레이션 서비스 (C랩 아웃사이드 광주) ▲에너자이: 온디바이스(On-Device) AI 모델 경량화 솔루션 ▲일만백만: 실시간 편집이 용이한 기업용 AI 영상 생성 서비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코클: 딥러닝 기반 비언어 소리 분석이 가능한 사운드 AI 솔루션 ▲한국그린데이터: AI 기반 건물 에너지 분석 관리 및 탄소 저감 통합 솔루션 [C랩 아웃사이드, 디지털헬스: 3개] ▲라이덕: 사이클 운동 데이터 분석 기반 초개인화 트레이닝 솔루션 ▲랩에스디: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안구질환 진단 솔루션 ▲메디트릭스: 정신건강 훈련을 위한 VR 기반 의자형 의료기기 [C랩 아웃사이드, IoT: 2개] ▲고스트패스: 사용자 기기에만 생체정보를 저장∙관리하는 생체인증 보안 솔루션 (C랩 아웃사이드 광주) ▲핀포인트: 빌딩 인프라 운영을 위한 IoT 통합 관리 솔루션 [C랩 아웃사이드, 로봇: 1개] ▲퀘스터: 로봇 제어에 활용 가능한 다중센서 융합 기술 기반 정밀 손동작 추적 장갑 (C랩 아웃사이드 대구) 특히, CES 2025에는 대구와 광주에서 활동 중인 4개 스타트업이 C랩 전시에 참여한다. 지역 스타트업 4개가 CES에 참가하는 것은 역대 최대 규모로, 그동안 지역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힘써온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2023년부터 ‘C랩 아웃사이드’ 프로그램을 수도권 외 지역으로 확산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C랩 아웃사이드 광주’ 스타트업 ‘고스트패스’는 CES 2025 핀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해 지역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수상에 의미를 더했다. 고스트패스 이선관 대표는 “C랩 아웃사이드의 체계적인 지원과 코칭 덕분에 단기간에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C랩 전시관 참여를 통해 CES 최고혁신상을 받은 핀테크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C랩 아웃사이드’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에게 사업 지원금, 전용 업무공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해 사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선발된 스타트업 중 삼성전자와의 사업 연계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에게는 해당 사업부와의 비즈니스 미팅, 제품·서비스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는 PoC(Proof of Concept, 개념 증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페어뉴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23일(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이하 세종시),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 이하 부동산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영환, 이하 상생협력재단)과 함께 ‘농촌 빈집재생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농촌 빈집재생 프로젝트는 농식품부와 상생협력재단이 함께 농촌의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업의 일환으로 지자체에서 활용 가능한 빈집을 발굴하고, 다양한 용도로 재생하도록 공공과 민간이 투자하는 내용으로 해남군*에서 지난해 최초 추진되었다. * 해남군 마산면에 총 8호의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임대주택으로 활용(7호 입주 중) 올해도 여러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사업성 검토 후 세종시를 최종 선정하였으며, 세종시 자체 사업인 ‘세종 미래마을 조성’*과 연계하여, 세종시 농촌지역에 소재한 빈집 3개소를 리모델링하여 예비 귀촌자를 위한 공유하우스, 마을 미술관 및 체험공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23년부터 4년간 농촌지역 7개 마을에 환경정비,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인구 유입 증대 유도 이에 따라 상생협력재단과 부동산원에서 각 1억 1천만원, 3천만원을 지원하며, 농식품부와 세종시도 내년에 ‘농촌 유휴시설 활용 지역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빈집 정비 등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지원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농촌 유휴시설을 창업·사회서비스 공간으로 활용(2년간 최대 4.5억원 지원, 국비·지방비 각 50%)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세종시 양완식 국장은 “농촌의 노후된 빈집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공간으로 바꿈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자원이 되도록 만들겠다.”라면서, “농촌 빈집재생 프로젝트를 통하여 세종시의 새로운 농촌 공동체 문화를 재창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재정지원을 총괄하는 상생협력재단 조태용 농어촌기금운영본부장은 “빈집재생 프로젝트는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더불어 지역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민간이 정부와 협업하여 빈집재생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단이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협약에 참여한 한국부동산원의 이상호 이에스지(ESG)전략실장도 “농촌 빈집재생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간 복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활력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부동산원은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상생협력재단과 그간 두 차례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경험과 추진체계를 토대로 내년부터는 농촌 빈집재생 프로젝트를 정규사업화하여, 지원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농촌 빈집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어진 빈집재생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서는 빈집 재생 관련 민간, 지자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농촌빈집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빈집 활용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농식품부 김소형 농촌재생지원팀장은 “농촌 빈집을 흉물로 방치할 것이 아니라, 활용 가치가 있는 빈집을 발굴하여 활용성을 높이는 것이 빈집 재생 정책의 핵심”이라고 밝히며, “여기에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성이 추가되도록 내년에는 빈집 활용 관련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하여 농촌소멸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