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에이닷 전화에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를 탐지하면 등록된 보호자에게 즉시 위험 상황을 알리는 '가족 케어'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는 5878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7% 증가했으며, 건당 피해액은 5301만 원으로 188% 증가했다. 보이스피싱은 수사기관·금융기관을 사칭하거나 가족의 위기 상황을 꾸며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수법이 주를 이뤄, 혼자 대응하기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SKT는 에이닷 전화 '가족 케어' 기능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이전 단계에서 보호자의 신속한 개입을 유도함으로써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AI가 보이스피싱 탐지 즉시 보호자에게 문자 등 알림 전송 '가족 케어' 기능은 통화 중 AI가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을 탐지하면,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한다. 보호자는 에이닷 전화 설치 여부나 통신사와 관계없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에이닷 전화 설치자인 보호자에게는 푸시 알림과 문자(SMS)가 동시에 전송되며, 미설치자에게는 문자로 알림이 발송된다.
[페어뉴스]= 하나캐피탈(대표이사 김용석)은 지난 24일 여성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관리자 역량 강화와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다양성 중심의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하나캐피탈은 그룹의 방향성을 토대로 여성 구성원의 성장과 리더십 개발을 위한 실질적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하나캐피탈다움'의 핵심 가치를 내재화하고,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춘 미래지향적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모든 여성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과정으로 설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하나캐피탈다움'의 실천 ▲현업 중심의 주인정신 구현 ▲회사와 개인의 동반 성장을 위한 관점 설정 ▲성과로 이어지는 액션플랜 수립 등 현업과의 연계성이 대폭 강화됐다. 특히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하나은행 등 관계사에서 풍부한 현업 경험을 쌓은 사내 강사가 참여한다. 강사는 실무 사례를 기반으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적용이 바로 가능한 리더십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하나캐피탈 인재개발팀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이 여성 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미래 성장의 중요
[페어뉴스]= KT&G(사장 방경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창업 기업 육성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또 중진공이 발굴 및 육성한 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의 팝업스토어, 전시회 운영과 온라인 SNS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로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등을 뒷받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협업도 이어진다. KT&G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참가자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 간 네트워킹 형성을 지원하고, 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청년창업 육성과 지방경제 활성화가 강조되는 대외환경에 발맞춰 이번 민관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kr)는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저축은행업계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AI 금융비서'를 개발해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의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에 적용된 'AI 금융비서'는 LG AI연구원의 대규모 언어모델 엑사원(EXAONE)과 웰컴저축은행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LG유플러스가 보유한 AI 에이전트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AI 금융비서 도입을 통해 웰컴저축은행 이용 고객은 기존의 복잡한 메뉴 탐색 과정 없이 평소 쓰는 말투로 음성이나 텍스트를 입력하고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가령 고객이 "어제 결제한 내역 알려줘"라고 문의하면, 즉시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송금, 계좌 조회, 거래 내역 확인 등 일반적인 금융 업무를 볼 수 있고, 본인의 이용 이력과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응답을 제공받거나, 금융정보를 요약 및 분석하는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앱 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해 거래 실행 시 최종 확인 절차를 거치도록 설계하는 등 보안성도 강화했다. AI 금융비서는 지난달 23일 적용돼 약 한달 간 시
[페어뉴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현대차그룹이 손잡고 베트남 정부와 함께 양국 자동차 산업 발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할 미래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공적개발원조(ODA) 틀 안에서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코이카는 23일(목)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현대차그룹,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베트남 자동차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으로 주요 기업 경제사절단 등이 동행하는 계기에 이뤄졌다. 현대차그룹, 베트남 정부와의 3자 간 협력은 코이카가 자동차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개도국 기술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첫 ODA 사업 사례다. 코이카는 사업 기획과 기술훈련 프로그램의 운영을 총괄하고, 현대차그룹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역량을 반영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베트남 정부는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적,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코이카는 이번 협약 등을 바탕으로 베트남 정부와 협의해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2031년까지 자동차 산업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하게
[페어뉴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올해 1분기 ▲판매 2만 7,077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 1,365억 원 ▲영업이익 217억 원 ▲당기순이익 376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무쏘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환율 효과와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1분기 매출은 판매 물량이 늘며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매출 1조 원을 돌파했으며, 1분기 영업이익은 217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221억 원) 이후 2분기 연속 200억 원을 넘어섰다. 또한, 1분기 판매는 내수 1만 1,469대, 수출 1만 5,608대 등 총 2만 7,077대로 내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특히 내수는 무쏘(4,370대)와 무쏘 EV(2,153대) 판매가 총 6,523대로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점유하며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40.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 출시 후 3월까지 4,370대가 판매된 무쏘는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
[페어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인 '스마트패스'의 등록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네이버페이,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와 '스마트패스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패스는 2023년 7월 국내 공항 최초로 도입된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로, 이용객은 여권이나 탑승권을 별도로 제시할 필요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어 출국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공사는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공식 채널인 전용 모바일 앱(ICN Smartpass)과 공항 내 셀프체크인 키오스크에 더해, 금융 앱에서도 스마트패스를 사전 등록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앞서 5개 금융사(KB국민,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토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연계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3개 금융사의 생활밀착형 금융 플랫폼(네이버페이, NH올원뱅크,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서도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공사는 항공사 등 관련 시스템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스마트패스 전용 보안검색 장비를 늘리는 등 서비스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러
[페어뉴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21일 국내 첫 개최된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의 테크니컬 패널 세션을 통해 엔비디아와 AI 모델 개발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 협력 성과를 공개했다. SKT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로 선보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 후속 모델인 A.X K2(에이닷엑스 케이투) 개발 등 국내 소버린 AI 생태계를 위한 협업 계획을 밝혔다. 양사는 SKT가 2021년 공개한 A100 GPU 기반 슈퍼컴퓨터 '타이탄' 구축 단계부터 데이터·인프라·학습 환경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교류했다. 이후 SKT의 독자 AI모델들을 개발하는 과정도 함께하며 활발한 기술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SKT는 지난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매개변수 5,190억개(519B) 규모의 초거대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 학습에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데이터셋을 채택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SKT와 엔비디아는 대규모 모델 분산 학습 프레임워크인 메가트론 LM(Megatron-LM)과 학습 데이터 준비·정제를 위한 엔
[페어뉴스]= 소비자가 브랜드를 고르는 방식이 바뀌고 있다. 수치로 증명되는 성능이나 익숙한 브랜드 이름보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을 담아낸 브랜드를 선택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보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묻는 소비자들이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브랜드의 경쟁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이제는 기능 스펙의 우위를 앞세우는 대신, 감성과 철학으로 소비자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의 한가운데서, 뷰익(Buick)이 한국 시장에 공식적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제너럴 모터스(GM)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헤리티지를 쌓아온 뷰익이, 이제 한국 소비자와 처음으로 마주한다. 단순한 시장 확장이 아닌, 한국에서 프리미엄의 감각을 처음부터 새롭게 정의하겠다는 선언이다. ▲ 뷰익, 디자인을 통해 탁월함(Exceptional by Design)을 증명하다 뷰익을 정의하는 핵심 개념은 '디자인으로 완성되는 탁월함(Exceptional by Design)'이다. 여기서 탁월함은 단순히 뛰어나다는 의미를 넘어선다. 디자인을 통해 구현되는 명확한 차별성과, 선택을 통해 완성되는 가
[페어뉴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 베트남의 미래 에너지 대전환을 뒷받침하고 K-원전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기 위한 '금융 견인차' 역할에 본격 나선다. 수은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및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와 '베트남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가능성 검토에 관한 4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해 8월 열린 한-베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원전 협력 의지를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황기연 수은 행장과 레 응옥 손(Le Ngoc Son) PVN 회장은 원전 금융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K-원전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베트남 신규 원전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 검토 ▲금융 타당성 확보를 위한 재무 모델 수립 지원 ▲원전 금융지원 실무협의체 구성 등이다. 양측은 정례적인 정보 교환 체계를 구축해 베트남 측의 금융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수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