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새로워진 NEW 하나원큐를 통해 연금 자산의 적립부터 인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AI연금투자 솔루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AI연금투자 솔루션'은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종합 연금투자 관리 서비스로, 손님이 설정한 연금관리 목표를 반영해 AI가 투자성향과 보유자산을 진단하고,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와 연금 인출·운용 전략을 동시에 제공한다. 'AI연금투자 솔루션'은 '적립기 솔루션'과 '인출기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DC·IRP 손님이 '적립기 솔루션'을 통해 ▲은퇴 시점 ▲목표 연금자산 ▲적립금액 등을 입력하면, AI가 주식·채권·대체자산 등 5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적립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목표 관리 컨설팅을 수행한다. 또한, 만 55세 이상의 개인형 IRP 손님은 '인출기 솔루션'을 통해 연금수령 단계의 투자 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손님이 연금 수령의 주기·기간·금액 등을 목표로 설정하면 AI가 펀드·ETF·예금 등 6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인출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특히, '인출기 솔루션'은 투자성향과 연금수령 목표를 분석해 1,000여개 이상의 포트폴리오 조합을 생성하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현대카드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 플랫폼인 '현대카드 DIVE'와 협업해 디지털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통합앱 U+one 내 디지털 콘텐츠 채널인 플러스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플러스 메뉴에는 '고객의 일상이 Plus되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매주 다양한 콘텐츠가 올라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그동안 직접 기획한 콘텐츠로 플러스를 운영했지만 고객에게 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현대카드 DIVE와 협업하게 됐다. 플러스 메뉴에 올라오는 디지털 콘텐츠는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번 협업을 기념으로 LG유플러스와 현대카드 DIVE는 양사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먼저, 다음달 17일까지 플러스 메뉴에서 현대카드 DIVE 콘텐츠를 3개 이상 보고 내 취향에 맞는 하나의 콘텐츠를 선정해 응모하면 경품을 선물한다. 응모는 플러스 메뉴 내 '내 취향저격 ONE PICK' 콘텐츠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 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발뮤다 더 토스터 프로(1명) ▲이솝 샤워 룸 세
[페어뉴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전자와 'AI 수출산업화 및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맞춰 ▲우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 공조 시스템 수출을 지원하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LG전자의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출 프로젝트 등에 3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에는 수은의 신규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AX(인공지능 전환) 특별프로그램'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이와 함께 수은은 LG전자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기자재를 납품하는 지역 중소·중견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출 및 해외투자 금융 ▲해외 동반진출 패키지 금융 등 상생형 우대 금융 프로그램을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업 간 동반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LG전자 창원 공장 협력사들에 대해 '수출활력 ON(溫) 금융지원 패키지' 우대금리(최대 1.2%p)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창원 지역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전문
[페어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5일, 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AI 수출서류작성 가이드'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수출기업이 신용장거래 시 꼭 필요한 수출서류 3종(상업송장, 포장명세서, 선하증권)을 작성할 때 신용장 조건 및 국제기준에 맞춰 올바르게 제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는 하나은행과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집약한 결과물로, 자체 학습한 AI-OCR(인공지능 광학문자판독) 기술과 복잡한 신용장 조건을 분석하는 NLP(자연어 처리) 기술을 심사 룰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신용장 방식 거래에서 발생하는 서류 하자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여 수출 대금 결제의 신속성을 개선했으며, 독자 학습한 AI 엔진을 은행 내부 서버에 직접 구축함으로써 손님 정보 보안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기존에는 수출기업이 직접 서류를 작성해 영업점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기업인터넷 뱅킹에서 사전 가이드를 제공 받음으로써 손님의 이용 편의성과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하나은행 외환사업지원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초기 중소 수출입 기업들이
[페어뉴스]= KT(대표이사 김영섭)가 국내 최초로 아이폰에서 5G SA(StandAlon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KT는 지난 2021년 삼성 스마트폰을 통해 국내 최초로 5G SA 서비스를 상용화한 바 있다. 이번에 5G SA가 적용되는 모델은 아이폰17 시리즈 5종으로(iPhone 17, iPhone Pro, iPhone 17 Pro Max, iPhone Air, iPhone 17e), iOS 정기 업데이트(iOS 26.4)를 완료하면 SA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5G SA는 LTE망의 도움 없이 5G망만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NSA(Non StandAlone) 대비 한단계 진화한 기술이다. NSA는 LTE망과 5G망을 동시에 활용하는 반면 SA는 모든 신호와 트래픽을 5G망에서 처리해 응답 속도가 빠르고 LTE 연결이 필요 없어 배터리 효율도 향상된다. 또한 5G망만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LTE망 장애나 재난 상황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통신 이용이 가능한 점도 주요 장점으로 꼽힌다. KT는 2019년 5G 상용화 초기부터 SA 중심의 네트워크 진화를 준비해왔으며, 2021년 7월 국내 최초 SA 상용화, 2024년
[페어뉴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제 42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총 6명의 이사 선임(재선임 포함)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SKT의 2025년 연결 재무제표는 연간 매출 17조992억 원, 영업이익 1조732억 원으로 승인됐다. 주당 배당금은1,660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SKT가 향후 주주환원 효과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비과세 배당'을 위해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을 의결했다. 즉, 자본준비금 중 1조 7,000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배당 재원에 활용하는 것으로, 배당 소득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아 주주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배당 상향 효과가 있다. 해당 재원은 '26년 재무제표 확정 후, 이르면 '26년 기말 배당부터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활용 가능하다. 상법 개정에 따라 일부 정관도 변경했다. 2조 원 이상 상장사 대상으로 내년부터 의무화하는 '전자주주총회' 병행 개최를 위한 절차, 사외이사 명칭의 '독립이사' 변경('26.7.23 시행) 등의 내용이 새로 반영됐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정재헌 C
[페어뉴스]= SK텔레콤(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에릭슨과 손잡고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을 통한 6G 시대 준비에 나선다. SKT는 에릭슨과 함께 5G부터 6G까지 AI 기반 네트워크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통신 기술 혁신을 추진하려는 양사의 공동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 기술의 지속적 진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5G 환경에 혁신 기술의 실질적인 적용을 추진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6G 연구와 표준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첨단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와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 협력 범위는 ▲AI 기반 무선 접속망(AI-RAN) ▲5G 고도화 ▲개방·자율 네트워크(Open and Autonomous Networks) ▲보안 ▲6G 표준화 및 미래 기술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다. 우선 양사는 AI-RAN 분야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의 성능, 보안, 에너지 효율 향상을 추진한다. AI-RAN은 네트워크가 채널 환경을 스스로 학습하고 예측하는 과정을 통해 최적화를 수행,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통신업계 최초로 국제 물산업 박람회에 참여해 상·하수도 관리 전 영역에 적용될 수 있는 자사의 통신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국제 물산업 박람회(WATER KOREA)'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수도 원격검침부터 시설물 안전관리에 이르는 물 산업 관련 솔루션을 소개한다. 국제 물산업 박람회는 지난 2002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대규모의 물산업 분야 종합 박람회로 관련 기자재 전시 및 컨퍼런스 등 30여 건의 연계 행사를 통해 기업, 학계, 정부기관, 해외기관 등을 연결하고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수도 원격검침 분야 1위 통신사로서 이번 박람회에 참석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7년 7월 통신업계 최초로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전국망을 상용화한 이래 현재까지 수도 원격검침 분야에서 약 250만 회선을 운영하고 있다. 수도계량기는 지중에 매설되거나 건물 내에 설치되는 경우가 다수이기에 통신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장애물 투과·회절 성능이 우수한 850㎒ 주파수 대역을 활
[페어뉴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자율주행 AI 기술 관련 LOI를 체결한 데 이어 한국기계연구원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MOU를 체결했다. 지난 19일 한국기계연구원(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 류석현 원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 방승찬 원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전략연구단(단장 박찬훈, 이하 전략연구단)'이 국책 과제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가 로봇 기술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 조기 확보는 물론 단순 요소 기술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로봇의 '임무 수행 능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연구단은 기계연, ETRI 등 연구기관과 국내 대학 그리고 글로벌 기술 융합을 위한 미국과 유럽의 해외 연구소와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산업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인간과 함께 할 휴머노이드 동반자 실현'을 목표로 K-AI 휴머노이드 개발에 연구 역량
[페어뉴스]= SK텔레콤(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 AX"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사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가속화한다. 기존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전 구성원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사업 혁신에 나설 수 있도록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6일 SKT는 非개발직군을 포함 모든 구성원이 본인업무에 특화된AI를 만든다는 '1인 1 AI에이전트' 목표와 함께 지원시스템 오픈, 구성원 교육 등 상세 로드맵을 사내에 공개했다. 우선 SKT는 코딩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없어도 에이전트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범용성이 강한 '에이닷 비즈' ▲마케팅 및 데이터 추출에 특화된 '폴라리스'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및 코딩을 돕는 '플레이그라운드' 등 플랫폼을 제공한다. 구성원들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 자연어 형식으로 질문을 하거나 블록쌓기를 하듯 모듈을 조합해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에이전트를 생성할 수 있다. AX가 기업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시스템 'AXMS(AX Management System)'도 이날 정식 가동했다. AXMS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