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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할랄 산업전시회, 8월 1일 코엑스에서 열려

국내 유일 할랄 산업전시회, 8월 1일 코엑스에서 열려

[페어뉴스]= (재)한국이슬람교와 (사)한국할랄수출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 (주)월드전람이 주관하는 ‘제5회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2019’가 오는 8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COEX A홀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할랄 식품은 물론 화장품, 관광,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2019 한국-말레이시아 국제 할랄 컨퍼런스’, ‘2019 할랄산업 국제학술대회’, ‘코리아 국제 할랄화장품 세미나 2019’, ‘할랄무료인증설명회 2019’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할랄’이란 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할랄산업’이란 이슬람 율법을 따르고자 하는 무슬림 소비자를 주 고객층으로 하며, 산업의 규모 매년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주 고객층인 세계 무슬림 인구는 세계 인구의 약24%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무슬림 인구의 증가율은 연간 18.7%로 세계 평균 인구증가율인 4.3%의 4배 이상으로 평가된다. 또한 할랄은 식품뿐만 아니라, 화장품, 관광,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가히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코카콜라, 맥도날드, 네슬레 등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할랄 시장에 진출한 상태이며 최근 국내 중견 제약사들 사이에서 ‘할랄 인증’이 열풍이 불정 도로 국내 기업들 역시 앞다투어 할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할랄 산업 성장 추세에 맞추어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2019’에서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폴, 이집트 등 거대한 무슬림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의 바이어 약 30여명을 초청하여 참가업체와 바이어간의 바이어 매칭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 상담회를 통하여 각 국가별 무슬림 시장 소비자들의 니즈를 간접적으로 파악 할 수 있을 것이며, 각 국가의 할랄 시장 특징에 맞추어 업체별 제품 및 서비스의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참가업체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2019와 동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모든 행사를 주관하는 (주)월드전람이 기획 중인 ‘국내유통사구매상담회’를 통하여 내수시장 확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관광객을 포함한 국내 체류 무슬림 참관객 및 일반 참관객들에게도 제품 홍보 및 판매를 할 수 있어, 할랄 산업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는 업체들에게는 일석삼조(一石三鳥)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중 농림축산식품부와 JAKIM이 주최하고 한국식품연구원과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2019 한국-말레이시아 국제할랄컨퍼런스(8월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진행될 예정으로 컨퍼런스 참가신청이 진행중이며, 또한 △2019 할랄산업 국제학술대회, △코리아 국제 할랄화장품 세미나 2019, △할랄인증무료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어 국내 유일의 할랄 전문 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가고 있다. 제5회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2019의 주최사 중 하나인 사단법인 한국할랄수출협회 최성철 회장은 “우리 정부의수출 다변화 전략중 하나인 신(新)남방 정책에서 ‘할랄 산업’은 핵심 키워드 중의 하나이며, 우리 기업들은 이와 같은 행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할랄 시장으로의 성공적 진출의 밑거름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아직 풀어가야 할 과제는 많지만 끈기 있게 노력하는 마음으로 할랄 시장 진출 노력을 계속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2019는 내추럴위크(Natural Week)라는 웰빙·웰니스 행사로 ‘제18회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서울발효식초대전2019,’‘제18회귀농귀촌체험학습박람회’와 동시 개최된다. 전시회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www.halalkoreaexpo.co.kr)와 전시사무국(02-6929-1005)로 문의하면 되며, 사전등록 시 무료로 참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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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지방정원, ‘제2호 국가정원’ 지정

[페어뉴스]=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이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부터 태화강 국가정원의 운영관리를 위해, 정부로부터 매년 30~40억 원 가량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난 2018년 울산발전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태화강 국가정원지정으로 울산시는 2023년까지 생산유발 5,552억 원, 부가가치유발 2,757억 원, 취업유발 5,852명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은 84ha의 면적에 6개 주제 29개 세부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문자센터와 정원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연간 158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울산의 최고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하천이 가지는 입지적 제약을 극복하고, 오히려 하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원을 표방한 국내 최초의 수변생태정원이다. 특히 오염되었던 태화강을 복원시키고 보전하면서 자연자원과 정원을 연계해 도시재생 등에 있어 성과를 거두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문재인 정부의 지역공약 중 하나이다. 울산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그동안 수도권, 호남권에 편중되었던 정원 문화를 기반 확충 등을 통해

팔라완, 트래블엔레저가 선정한“Best Island” 세계 2위

[페어뉴스]= 필리핀의 유명 관광지, 팔라완, 세부, 보라카이가 지난 10일, 세계적인 여행 잡지 ‘트래블앤레저’가 발표한 관광지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팔라완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섬 15’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팔라완은 푸에르토프린세사지하강 국립공원, 코론, 엘 니도가 있는 필리핀의 유명 휴양섬이다. 또한,‘아시아의 가장 멋진 섬 10’ 부문에 필리핀은 무려 3개 여행지를 올려 아시아 관광 선진국의 면모를 보였다. 팔라완은 해당 순위에서 2위를, 세부와 보라카이는 각각 7위와 9위를 차지했다. 순위 선정 기준은 액티비티와 관광지, 자연, 해변, 미식, 주민의 친절함 등으로, 트레블앤레저 독자들이 직접 다양한 각도에서 관광지를 평가했다. 필리핀관광부 장관 베르나데트로물로푸얏은 “올해 팔라완은 좋은 성과를 내며 ‘트래블앤레저 월드 베스트 어워드’ 1위 수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며, “세부와 보라카이 또한 최고의 아시아 관광지로서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1박2일간 ‘친환경 여행단’ 행사 가져

[페어뉴스]= 지구촌 곳곳의 여행지가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경북 의성 및 대구에서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인 ‘친환경 여행단’ 행사를 지난 7.20(토)~21(일) 동안 가졌다. 쓰레기 배출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여행중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문화를 확립하고자 마련된 이 행사에서는 지난 6월 열흘간 실시됐던 공사의 공모(총 184명 참여)에서 최종 선발된 20명의 친환경 여행단이 주인공이었다. 이들 여행단은 1박2일간 의성 쓰레기산, 대구 근대골목, 창녕 우포늪 등의 여행코스를 방문하며 다회용 용기 사용 등 자신들이 생각했던 친환경여행 계획을 직접 실천하며 ‘여행 쓰레기 제로’에 도전했다. 참가자들의 친환경 여행은 출발할 때부터 시작됬다. 참가자들은 개별적으로 물통에 물을 담아오면서, 1회용 페트병 음료수병 발생부터 억제했다. 이어 의성의 쓰레기산에 도착,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함을 눈으로 확인하는 가운데 ‘친환경 여행 실천(No More Plastic)’을 결의했다. 구미 및 대구의 식당과 찻집, 카페에서도 친환경 실천은 계속됐다. 참가자 각자가 알맞은 양을 주문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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