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농가와 군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전국 최고의 한우 개량단지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품질 개선과 사육 환경 혁신을 통해 유자골 고흥한우를 전국 최고의 명품 한우로 우뚝 세웠다. 유자골 고흥한우는 2023년 축산물품질평가원 도축성적 결과 1++이상 고급육 출현율 34.7%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한우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24년 종축개량협회 통계에서도 초우량 한우 보유(57두) 전국 2위, 우량 한우 보유(644두) 전국 5위를 기록하며, 품질과 개량 양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초)우량한우에서 생산된 송아지는 일반 송아지 평균 가격 대비 2∼3배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어,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고흥이 전국 최고의 한우 개량단지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올해 열린 제21회 전국 한우 경진대회에서 고흥군은 전라남도를 대표해 암송아지 부문에 출품, 전남 출품 개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1위)을 수상하며, 유자골 고흥 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이 대회는 각 시도에서 자체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 개체들이 암송아지, 미경산우, 번식 1∼3부 등 5개 부문에서 경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4년 청년공동체 참여단체인 청년어흥단이 29일부터 30일까지 고흥청춘누리(청년센터)에서 플리마켓과 무비나잇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6개 청년단체를 선정해 활동비와 네트워크 교류 협력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청년어흥단(대표 남녀진) 주최로 진행되며, 29일(금)에는 무료 영화감상과 간식을 제공하는 ‘고사리 무비나잇’이 열리고, 30일(토)에는 중고 물품과 수공예품 등을 나누고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유자 솔방울 케이크만 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 10월 9일 개최된 청년의 날 행사와 10월 26일 녹동드론쇼 프리마켓을 통해 청년공동체 활동 홍보와 팀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청년어흥단 남여진 대표는 “2022년 서울에서 고흥으로 귀농한 후 청년들과 활동할 기회가 없었는데, 청년공동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청년들과 만나고 군민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지 못했던 지역 청년들이
[페어뉴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K-푸드 대표주자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자 서울시와 함께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각종 한류 문화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면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의 K-푸드와 한돈의 맛과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첫 번째로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구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김장 & 한돈 수육 쿠킹 클래스’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총 12명의 외국인 관광객 및 주한 외국인 등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한돈 명예홍보대사 이난우 요리연구가의 강연 아래 함께 김치를 담그고 한돈 수육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나 한국 고유의 음식 문화인 김장은 단순히 겨울철 식량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 함께 김치를 담금으로써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세대를 이어가는 가치있는 연례 행사이다. 이웃, 가족, 친구들이 모여 김치를 담그고 갓 담근 김치와 함께 돼지고기 수육을 먹는 것도 오랜 전통으로 남아 있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김치는 익숙하지만 김장 문화는 생소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역사
[페어뉴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2024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이하 '김장대전')'을 남구 광주김치타운에서 개최한다.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일반시민은 사전 주문한 절임배추와 김치양념으로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고, 기업이나 단체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이다. 광주시는 김장문화 전승과 기부문화 확산, 농업인·김치업체 소득 증대, 손쉬운 김장 담그기를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김장대전을 개최해왔다. 김장대전에 사용되는 배추·소금·고춧가루·멸치액젓은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공동구매해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다. 또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가 함께 개발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진다.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 60팀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앞치마·장갑·그릇 등 김장비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김장가격은 10㎏ 기준(절임배추 7kg+양념 3kg) ▲현장 버무림 6만3000원 ▲완제품 현장수령 6만5000원(10㎏) ▲완제품 택배 7만원이다. 김장을 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
[페어뉴스]= 해남군이 전남도에서 주관한 2024년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 선정으로 500만원의 시상금도 받게 됐다. 전라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반부패 가치 확산과 청렴도 동반 상승을 유도하기 위해 전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종합평가로, 반부패 시책추진 노력도 및 반부패 제도 인식 제고 등 반부패·청렴과 관련된 3개 부문, 13개 지표를 통해 도내 시군의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해남군은 올 한해 부조리 신고를 안내하는 '청렴한 페이지' 운영을 비롯해 익명 신고 전화를 통해 누구라도 청렴하지 못한 사례를 발견하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또한 건전한 명절 캠페인, 청렴 명찰 패용 등 다양한 반부패 시책을 추진하며 외부 청렴문화 확산을 독려하고 부서별 특화 청렴시책 추진과 청렴 골든벨 개최 등 청렴 교육 강화, 공직자 청렴 다짐 서약 등의 시책으로 내부 청렴문화 정착에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청렴 연극, 청렴 라이브 콘서트와 같이 문화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유관기관 공직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해 수준높은 교육의 공유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청렴 교육의 효과도 크게 높였다. 유
[페어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30분 강화문예회관에서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이지훈이 함께하는 '2024년 강화 뮤지컬 갈라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군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된 문화행사로, 뮤지컬 명곡을 대중적이고 예술성 있게 재구성해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이지훈이 출연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 등 뮤지컬 명곡뿐 아니라,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팝송과 대중가요 등으로 다채롭고 풍성하게 구성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뮤지컬 갈라쇼는 올 한 해 열심히 달려오신 군민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공연이다. 가족, 이웃,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도양읍 청춘마루 '청춘몰'에서 2기 입점 업체들의 2년 차 임대계약을 완료하고, 신규 입점 업체를 발굴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창업몰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양읍 전통시장 내에 있는 청년 창업몰 '녹동 청춘마루'는 청년 창업가를 위한 육성(인큐베이팅) 시설로, 2019년 6월에 개소했다. 지난해 9월 공개 모집을 통해 2기 5개 점포를 선정해 운영 중이다. 2기 입점 점포는 공방, 수제 간식, 커피, 전집, 츄로샵으로 구성됐으며, 그중 츄로샵은 창업에 성공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년 차 재임대와 관련해, 지난 10월 15일 고흥청춘누리에서 자질역량, 아이디어 참신성·수익성, 사업 발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심사 기준으로 한 심의회를 거쳐 기존 4개 업체가 재임대 계약을 완료했다. 12월에 입점하는 신규 업체로는 청년과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네일' 점포가 선정돼, 주변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점포들도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녹동 청춘마루는'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해 있던 녹동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건강하고 맛있는 판매 품목을 선보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올해 1만 6천 농가, 1만 2천 헥타르(ha)를 대상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 342억 원을 지난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소농 직불금 대상 9,075 농가에 118억 원, 면적직불금 대상 7,319 농가에 224억 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총 342억 원 규모로 지원된다. 다만, 세외수입 체납, 오류 계좌, 농지 전용 필지 신청 등 결격사유가 있는 농가는 해당 사유가 해결된 후 2차 지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기존 쌀·밭 직불금과 조건불리 직불금 등을 통합·개편한 제도로, 농업 활동을 통해 농촌 유지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군은 지난 2월부터 5월 10일까지 공익직불사업 신청을 접수받고, 대상 농지와 농업인, 소농 직불금 요건 등을 검증한 후, 준수사항 이행 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0.5헥타르(ha) 이하 소농 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 대상자 중 농지 면적, 영농 종사 기간, 농가 모든 구성원 소득 등을 검증해 조건에 모두 부합할 때 농가 단위로 정액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지급단가가 120만
[페어뉴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12월 5일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제2회 순천관광활성화포럼 「오래 머무는 마을이 지속가능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순천시가 지역 내 경험이 풍부한 관광 관계자 및 전문가를 중심으로 여행업, 숙박업, 요식업 등 여행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크인 ‘순향넷’과 로컬콘텐츠 전국네트워크 ‘굿트’가 협력해 기획했다. 지난 1회 포럼에서는 로컬 콘텐츠에 기반한 관광으로 지역소멸의 해법을 논했다면, 이번 포럼에서는 매력적인 숙박시설과 연계한 스테이형 상품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포럼은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정란수 교수의 ‘오래머무는 마을, 커뮤니티스테이’ 기조발제와 지역성을 느낄 수 있는 숙소를 운영 중인 활동가들의 주제발표, 전문가 패널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포럼 종료 후 참여자 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해 교류와 협력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7월에 이어 이번 두 번째 포럼은 관광산업의 핵심인 매력적인 숙박을 매개로 한 스테이형 상품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포럼을 통해 도출된 방안을 통해 여행자와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2월 31일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진행 중인‘천경자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 행사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특별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조건은 ▲고흥군 관내 숙박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천경자 특별전 관람 ▲고흥전통시장 숯불 생선구이 식사 또는 구매 ▲지역 특산물 구매 등이다. 해당 조건을 충족한 국내외 관광객 15명 이상을 유치한 여행사에 대해 관광객 1인당 30,000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다만, 관광목적이 아닌 경우, 공공기관의 재정지원을 받는 경우, 초청에 의한 행사 참여, 고흥군 관내 주소를 둔 군민이 명단에 포함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오는 12월 15일까지 고흥군청 관광정책실에 접수해야 하며, 인센티브 공고문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이나 고흥군 관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천경자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은 고흥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며, “많은 여행사와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