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영남면 사도마을과 포두면 오취마을에서 전남대학교 학생 30여 명과 교직원 7명으로 구성된 봉사단과 함께한 ‘어촌 볼룬 투어(Voluntour)’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볼룬투어’는 자원 활동(Volunteering)과 여행(Tour)을 결합한 단어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고흥 어촌에 머물며 마을에 필요한 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특별한 봉사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 어촌 볼룬투어는 고흥군과 전남대의 협력으로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인 ‘취도-금사항 권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루어졌다. 봉사단은 특히 어촌의 골칫거리인 폐어구 및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대규모로 진행했으며, 2박 3일 동안 약 16톤의 해양쓰레기를 청소했다. 또한, 고흥지역 예술가, 공예가와 협업해 폐어구를 새활용(업사이클링, upcycling)한 조형물을 제작하여,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전의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마을을 상징하는 재활용 작품도 남겼다. 이와 함께, 고흥으로 귀촌·귀향한 청년과 지역민(신촌청년마을, 아고라솔루션), 대학생 간의 소통의 자리도 마련되어, 지역소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고흥아트센터에서 ‘찬란한 전설 천경자’를 주제로 고흥이 낳은 세계적인 화가 고(故) 천경자 화백의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유족의 협조로 다양한 시대의 작품뿐만 아니라 유품, 사진, 영상, 아카이브 자료 등을 활용하여 시대별 및 주제별로 작가의 작품세계와 일생을 입체적으로 재조명할 예정이다. 전시는 총 3개의 테마로 진행되며, 주제전시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특별전시는 고흥아트센터에서, 연계 전시는 남포미술관에서 열리게 된다. 주제전시 <찬란한 전설 천경자>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과 유품을 최초로 선보여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전시 <천경자를 기리고 그리다>에서는 천경자 화백의 초상과 작품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청년 작가 100인의 공모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남포미술관에서 열리는 연계 전시 <색채의 향연>에서는 천경자 화백의 제자와 국내 채색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 주요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오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4회 고흥유자축제 기간 중, 11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유자밭을 배경으로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유자토피아 전국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생대회는 유자 축제장을 찾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유자밭이라는 독특한 환경에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회 당일 유자밭에서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사전에 위촉한 전문가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축제 이후 수상자를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축제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단, 그림 도구는 개인이 지참하되 도화지는 주최 측에서 1인 2매까지 제공한다. 심사는 창의성, 표현력, 전체 조화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전라남도지사상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생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유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내외국인이 참여하는 2024 전남 세계 김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은 지난해 농수산식품 역사상 단일품목 수출 1조 원 시대를 열며 대한민국 대표 수산식품으로 성장했다. 수출 국가도 지난 2010년 64개 국에서 2023년 124개 국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런 가운데 국내외 김 시장 확대에 맞춰 기업이 원물 확보를 위해 산지인 전남으로 내려오는 추세인 점을 감안, 전남도는 김 관련 축제를 통해 우리나라 김의 80%인 전남산 김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김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전남산 김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마른김 품질등급제와, 국내외 바이어가 전남에서 좋은 김을 구입하도록 운영하게 될 국제 마른김 거래소 시행에 앞서 전남산 김의 우수성을 알릴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크게 주제존, 체험존, 마켓존, 천일염존, 4가지 테마로 운영되며, 주무대 등에서는 30여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주제존에서는 전남 농산물로 된 속재료로 만든 김밥과 함께 전복, 꼬막, 새우 등 수산물을 활용한 나만의 커스텀 김밥을 입맛대로 만들어 맛볼
[페어뉴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호남권 최대 식품박람회인 ‘2024 광주식품대전’을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연다. 특히 올해 광주식품대전은 그린 앤 애그리테크(GREEN & Agritech), 주류관광페스타, 국제차문화전시회와 함께 열려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푸드테크, 광주광역시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주제로 한 올해 광주식품대전에서는 300개 사가 참여해 450개 부스를 통해 지역 농·수산식품, 푸드테크, 음료&디저트, 건강·기능식품, 식품산업 기기 등 다양한 식품군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광주식품대전은 참관객과 만남(B2C)을 비롯해 최고의 비즈니스 기회(B2B)를 통한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제공하는 식품 산업전시회이다. 전남대학교 푸드테크학과, 나주푸드업사이클링센터, 리하베스트, 오성시스템, 오엠오 등 대학과 지역 기업이 참여한 푸드테크 특별관(8곳)에서는 지역푸드테크 산업을 소개한다. 또 광주-대구 달빛동맹관,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 향토음식특별관, 보해양조 & 완도금일수협 홍보관, 제주특별관 등 각 지역 대표 식품군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의 수도권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3일간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대규모 직거래장터 큰잔치를 개최한다. 전남도가 주관하고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100개 업체가 참여한다. 여수 갓김치, 나주 배, 완도 김 등 지역에서 키운 우수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 등 300여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3만 원 이상 구매자 대상 룰렛 경품 이벤트와 당일 최다 금액 구매자 3명에게 한우, 장성 세트 등을 선물하는 '내가 구매왕' 및 특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전남 농수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5만 원 이상 구매한 향우에게 2만 원을 현장에서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자체 페이백 이벤트도 할 계획이다. 14일 개장식에는 장민호 등 유명 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5일에는 5만 원 이상 구매자 200명 대상 김치 대전을 진행하고, 전남 전통주·명인·10대 브랜드 쌀 등 10개 홍보관에서 시음, 식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수도권 소비자 수요를 충족할 으뜸 농수축산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에서는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흥 분청사기 요지-화화1250'행사가 24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디어아트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행사 기간 분청문화박물관과 분청사적공원에는 8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넓은 분청문화박물관과 분청사적공원을 '박물관존'과 '가마터존'으로 나누어 총 1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분청사기를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공모전 작품 ▲최대 규모의 미디어파사드 ▲관람객과 함께 즐기는 전문 안내원(도슨트) 투어와 미디어 고흥 다도 ▲정통 타악과 레이저 쇼가 함께한 융복합 퍼포먼스 ▲형형색색의 경관 조명 등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명소로 큰 사랑을 받았다. 행사장에는 미디어아트뿐만 아니라 가을밤의 버스킹, 추억의 7080 공연 등의 즐길거리와 분청사기 발굴체험, 전통 물레 체험 등의 체험거리, 고흥 장어탕, 유자차 등의 먹거리 등도 마련돼 남녀노소, 오감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행사가 펼쳐졌다. 고흥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지역의 국가
[페어뉴스]= 국내외 최첨단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 기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4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이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3홀에서 개최된다.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최용식)과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은종목)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28회째 개최되는 공구 및 용접 전문 전시회로 독일, 미국, 일본, 중국 등 10개국에서 150개 업체가 참가해 가정용부터 산업용까지 6만 2천여 종의 고정밀 공구와 스마트 용접기 및 용접로봇 자동화, 레이저 용접·절단기, 모니터링 시스템 등 진일보된 용접 솔루션을 선보이는 동시에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시회를 주최한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문병윤 전무이사는 “중소기업중앙회 산하의 공구 및 용접 협동조합이 함께 협업해 공구 및 용접 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마련한 신뢰성이 높은 성과 창출의 전시회로 상담 580백만불, 계약 90백만불의 성과가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는 신제품 개발동향과 신기술, 업계 동향 및 산업 발전추이를 비롯한 국내외 공구 및 관련기기, 용접 및 용접 로봇 자동화 산업의 면면을 실제적으로 살펴볼 수 있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국내 최초 국제규격 자동차경주장(서킷)에서 열리는 국제 드론레이싱 대회인 '영암 코리아 DFL 2024'를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트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 중 '드론레저 국제경기 개최' 분야에 전남도, 영암군, (사)한국드론기업연합회 공동 참여로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올해 첫 대회로, 지난 7월 기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참여 선수 모집, 기체 테스트 및 출범식을 거쳐 지난 3일 시즌 예선이 펼쳐졌다. 오는 12∼13일 시즌 본선 및 결선 경기가 치러진다. 프로리그, 세미프로리그, 자유리그로 구분해 진행되며, 총 24개 팀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세계 정상급 선수가 참가해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대회와 달리 '피트스탑' 규정과 발광 다이오드(LED) 불빛을 활용한 야간 경기로 진행돼 새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대회 공식 행사는 개막식, 축하공연(안성훈·정다경·박미경), 이(e)-드론 레이싱, 드론 체험전, 드론 라이트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 봉암사 이여재'가 전라남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 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이번에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한 고흥 봉암사 이여재는 고흥군 과역면 석봉리 가산마을에 소재한 김녕김씨 재실이다. 앞으로 11월 2일까지 30일간의 예고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한 뒤 문화유산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라남도 민속문화유산(民俗文化遺産)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고흥 봉암사는 1826년 건립된 사당으로 김녕김씨 고흥 입향조인 영돈령부사 김준(金遵, 1409∼?)과 그의 증손인 참판 김구룡(金九龍, 1454∼1546), 증호조참의 박은춘(朴殷春), 병조참의 박응수(朴應秀) 등 네 명의 인물이 배향됐다.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 의해 훼철됐다가 1905년에 후손들인 김인석, 김두형, 김종현, 김용석 등의 노력으로 이여재가 재실로 먼저 건립돼 향사가 이어질 수 있게 됐다. 고흥 봉암사 이여재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로, 양 끝부분에 온돌방을 설치하고 전면에 대청보다 높은 누마루를 두고 계자난간을 둘러 일반적인 재실건축과 다른 모습을 지녔다. 이 형태는 주로 고흥지역 재실 건축에서만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