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시는 한탄강, 포천아트밸리, 산정호수 등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 10개소, 동반 가능 숙소 97개소 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특색있는 반려동물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찾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평균 소비 의향 금액은 당일 여행 기준 29만 9,293원, 1박 숙박 여행 기준 42만 1,933원으로 비반려인 대비 당일 기준 약 3.7배, 숙박기준 2.2배 더 높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다. 포천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새로운 관광 소비층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를 조성해 신규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자 한다. 시는 ▲반려동물 프로그램(한탄강 도그지오투어링, 원데이 클래스, 어질리티 대회 등) ▲편의시설 구축(반려동물 웰컴센터, 반려동물 친화관광숙소 인증 등) ▲홍보 마케팅(동반여행 BI 및 굿즈 개발 등) 등 1차 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반려
[페어뉴스]= 진주시는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안동 강변무대 옆 잔디광장과 가호동에일린의뜰아파트 맞은편 호탄동 야외무대 잔디광장에서 ‘2024 진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진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당일 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 건강상담, 행동교정 교육, 반려견 명랑운동회, 유기동물 돕기 자선바자회, 반려동물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반려동물 미용, 반려견놀이시범공연, 버스킹공연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반려동물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 시에는 목줄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단,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라 규정된 맹견은 입장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인식 차이를 줄이고, 반려문화에 대한 긍정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반려동물 문화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반려동물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인지장애 환우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가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강화군 남부 및 북부인지건강센터에서 각각 9회씩, 총 18회 운영될 예정이며, 지난달 24일 첫 회를 시작했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이란 '건강 회복, 스트레스 해소, 자존감 및 행복감 향상 등을 위한 수단'으로써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하는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꽃바구니 만들기 ▲숯부작 ▲다육이 정원 ▲쑥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하고 알차게 구성됐으며, 프로그램 전후로 참가자들의 스트레스 및 우울감 등을 측정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효과도 파악해 볼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식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고, 돌봄으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매우 만족해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4 남도 주류 페스타'에 참가해 고흥 유자 전통주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주류 축제로, 술과 문화의 어우러짐 '남도 주안상'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고흥군은 최근 고흥에서 생산된 유자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면서, 2개 업체가 '남도 술 홍보·판매관'에 입점해 다양한 유자 전통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음 행사에서는 박람회 참석자들이 최근 출시된 고흥 유자 전통주를 도수별로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고흥만의 특별한 맛과 향을 살린 유자 전통주는 녹동 양조장 어떤 하루의 '고흥 유자주', 풍양 청정영농조합의 '유자 약주', 서울 장수막걸리의 '달빛 유자주' 등이 달콤하고 부담 없는 도수로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라남도 주류와 미식 문화를 연계한 박람회가 주류산업 바이어와 소비자, 제조업체 간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페어뉴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1월까지, 원예치료 전문가가 직접 공동주택을 찾아가 해충 관리, 분갈이 등 식물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은 식물 전문가가 반려식물의 상태 진단, 병해충 관리, 상황별 약제 처방 등 전반적인 관리 상담과 분갈이 서비스를 해주는 사업이다. 구민들이 집으로 돌아가서도 식물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방법도 꼼꼼하게 알려준다. 최근 반려동물만큼이나 반려식물을 키우는 ‘식집사’(식물+집사)가 늘어나는 가운데, 바쁜 일상으로 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구는 ‘꽃의 도시 영등포, 정원도시 영등포’를 선언하며 다양한 정원사업을 펼치고 있는바,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으로 구민 원예활동과 홈가드닝을 지원하고, 나아가 구민 정신 건강을 증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19일, 첫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이 영등포동에 위치한 경남 아너스빌 공동주택에서 열렸다. 무려 방문자 수가 101명, 클리닉 건수가 307건에 달하는 만큼, 주민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았다. 이날 원예식물 전문가는 입주민들이 가져온 검게 탄 식물 잎을 보자마자
[페어뉴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오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대구대학교 서문 잔디광장에서 ‘2024 경산반려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며 성숙한 반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첫날에는 ‘원조 개통령’으로 불리는 이웅종 교수의 반려견 산책 특강과 ‘신시아 TV’ 유튜버의 반려 식물 특강, 인기 가수 펀치와 김경현의 축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둘째 날에는 고양이 행동 전문가 김명철 수의사의 고양이 강연과 ‘독일카씨’ 유튜버의 식물 특강, 김승이 훈련사의 반려견 행동 교정 특강, 아웃사이더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외에도 어질리티존, 토끼와 도둑게 먹이 주기, 승마 체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보물찾기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반려동물 미용과 위생관리, 수의사와 함께하는 건강 상담, 반려 동·식물 관련 제품 전시 및 판매, 포토존, 푸드트럭, 쉼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종개로 신라시대 김유신 장군이 군견으로 데리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SRT 매거진에서 발표한 '2024년 SRT 어워드'에서 국내 최고의 여행지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고흥군은 SRT 매거진 구독자 12,060명의 설문조사, 여행작가와 여행기자 등 전문가 평가, 에디터 평점, 방문 관광객 데이터베이스 분석, 온오프라인 홍보자료 편의성 평가를 거쳐 2024년 SRT 어워드 국내 최고의 여행지 10개 도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SRT 어워드 '내년이 기대되는 2024년 방문도시'로 고흥이 선정된 데 이어, 1년 만에 달성한 쾌거이다. 고흥군은 지난 SRT 매거진 10월호를 통해 '유자부터 우주까지, 고흥의 바다'라는 타이틀로 11월 유자토피아 제4회 고흥유자축제, 나로우주센터와 누리호, 녹동항 드론쇼와 장어거리,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등을 소개하면서 SRT 이용객과 SRT 매거진 독자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 바 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SRT 어워드 대상 수상은 고흥이 전국의 SRT 매거진 독자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여행전문가들에게도 사랑받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고흥관광 1천만 시대를 앞두고 이 같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페어뉴스]= 해남군 땅끝바다의 햇김 수확이 시작됐다. 지난 10월 31일 해남군 화산면 구성위판장에서 첫 물김 위판이 실시됐다. 이날 위판에는 4개 어가에서 참여해 298포대(120㎏기준), 총 35.7톤을 위판한 가운데 가격은 지난해보다 다소 오른 포대당 35∼45만원 선에 거래됐다. 이에 따라 역대 최대 위판액 1,138억원을 기록한 지난해에 이어 2025년산도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물김은 조생종 잇바디돌김으로 엽체가 곱창처럼 길고 구불구불해 일명 '곱창김'으로 불린다. 곱창김은 해황의 여건에 따라 생산량 변화가 심하고, 남해안 일대에서 10월 말부터 한 달 정도 짧은 기간 소량만 생산된다. 일반김에 비해 빛깔과 식감이 좋고, 풍미가 뛰어나 조미 없이 살짝만 구워도 바삭한 김 본연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원초가 거친 일반돌김에 비해서도 부드럽고 담백해 돌김 특유의 고소함이 살아있다. 해남군은 592어가에서 8,254ha의 김 양식을 하고 있으며, 총 시설량은 16만 5,087책이다. 전년도 대비 면허지는 17ha, 시설량은 346책 증가했다. 올해 군은 고품질 물김생산을 위해 친환경 김 어망 지원, 양식 기자재 공급 등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저수온, 강풍, 풍랑 등 자연재해로부터 선제적 수산양식 피해 대응을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하반기 재해보험 가입 대상 품종은 김, 전복, 해상가두리 어류 등 22종이다. 해당 품종을 양식하는 어업인이나 법인은 가까운 지구별·업종별 수협에 문의 후 가입하면 된다. 가입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전남도는 어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와 함께 보험료의 90%까지 지원하고 있다. 재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가입 품종 확대 및 고수온에 취약한 품종의 주계약 담보 확대 등 제도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예측이 어려운 자연재해에 대비한 안전장치 확보 및 어업경영 안정 도모를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은 필수”라며 “하반기 품목별 가입 시기에 맞춰 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1천658어가에서 재해보험을 가입해 고수온, 태풍 등 피해로 55어가가 보험금 20억 원을 지급받았다.
[페어뉴스]= 고흥군(공영민)과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는 전남 유일의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인 고흥 꿈꾸는 예술터(고흥읍 흥양길 20)의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고흥 꿈꾸는 예술터'는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 감수성 향상 및 창의적 인재 양성, 지역 주민의 문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의 이름이다. 1층 '예술정원 그림 책방'에서는 고흥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보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목공 및 공예 작업이 가능한'손 작업장'이 마련돼 있다. 2층'다목적실'에서는 몸의 감각에 집중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3층'미디어 아트 드로잉실'에서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체험이, '소리 작업장'에서는 음악 작업을 '예술과 기술랩'에서는 사진, 영상, 애니메이션 등의 교육이 제공된다. 이번 개관식은 오는 11월 16일 오후 3시 꿈꾸는 예술터 광장에서 기존의 관행을 벗어나 참여자와 함께 즐기는 전시·축제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관식 이후에는 지역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예술 체험형, 지역 특화형, 청소년 예술캠프 등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