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1940년에 설립된 세바스티안 안드레우는 올해로 창립 75주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남성용 넥웨어 전문 브랜드로 넥타이와 스카프, 머플러, 포켓치프를 생산하며 프리스티지한 이미지를 추구합니다. 소재로는 고급 실크와 울을 사용해 남성 캐주얼과 남성 드레스 셔츠에 어울리는 다양한 넥웨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페인의 유명 디자이너 아가타 루이지 데 라 파르다(Agatha Ruiz de la Parda), 빅토리오&루치노(Victorio & Lucchino, Pertegaz)와의 공동 작업으로 바르셀로나의 밝고 경쾌한 색감을 활용한 디자인을 출시해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품질을 인정받아 해외 명품 패션 브랜드 캐롤리나 헤레라(Carolina Herrera), 아돌포 도밍게스(Adolfo Domínguez), 퓨리피카시온 가르시아(Purificación García),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Zara), 마시모 두띠(Massimo Dutti) 등에 OEM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 생산량의 70% 이상을 30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스페인의 엘 꼬르떼 잉글레스(El Corte Inglés) 백화점에 입점해 있습니다. 홍콩의 이니셜(Initial)과 일본의 더 수트 컴퍼니(The Suit Company) 등에도 진출해 아시아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브 랜 드 : SEBASTIAN ANDREU 세바스티안 안드레우
품 목 : 남성용 넥웨어
담 당 자 : Andreu Aspa Arranz(General Manager)
홈페이지 : www.sebastianandre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