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2015년 6월 3주 국내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박람회를 참관 하세요.일시박람회명홈페이지장소관련기사06.15~06.16인코스메틱스 코리아바로가기서울COEX바로가기06.16~06.16제36회 대한민국 웨딩산업박람회바로가기부산Bexco06.17~06.182015 해외진출 종합대전바로가기경기KINTEX바로가기06.17~06.19제2회 국제 해양안전장비 박람회바로가기인천송도컨벤시아바로가기06.17~06.20부산 썸머카페쇼 20152015 제22회 부산국제식품대전부산단체급식 및 설비전지역농수축산물브랜드전바로가기부산Bexco바로가기바로가기06.17~06.212015 서울국제도서전바로가기서울COEX기일연기10월7일06.18~06.20서울국제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바로가기서울setec06.18~06.212015대한민국조경박람회바로가기서울COEX바로가기06.18~06.21홈.리빙 생활용품전시회바로가기대구.EXCO바로가기06.18~06.21제13회 부산 국제 차.공예박람회바로가기부산Bexco바로가기06.19~06.212015 BWC 부산 결혼박람회바로가기부산Bexco바로가기06.20~06.21TBC와 함께하는 결
[페어뉴스]=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서바이벌 물놀이 ‘워터워’가 일산 킨텍스 13,000여평의 야외전시장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졌다.6일 오후에 진행된 ‘워터 워’는 ‘제 3회 국제아웃도어캠핑페스티벌’의 야외행사로 단순히 박람회만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이색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워터워’는 5일부터 진행된 ‘락시티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을 포함, 어린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약 3,0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먼저 비보잉 공연, 여성 힙합 그룹의 사전공연이 진행된 이후 100톤의 물벼락과 5만개의 물폭탄 투척으로 시작됐다. ‘워터워’는 일반 참가자와 100여명의 몬스터들이 맞서는 서바이벌 형태로 약 2시간 동안 박진감 넘치는 물총 전쟁이 진행됐다. 특히, 30도에 육박하는 열기 속에서도 참가자들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끊임없이 몬스터들을 향해 총 공격전을 펼쳤다. 그 밖에도 코스프레 콘테스트와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워터워’에 참가한 김이석 씨는 “워터워 행사에는 처음 참가하게 되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스트레스도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5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오사카 소재 식품 가공 및 첨단 기계부품 등 관련 기업 10개 사가 광양항, 율촌자유무역지역, 장흥 바이오식품산단, 목포 대양산단 등 도내 투자환경을 시찰했다고 6일 밝혔다.일본의 대표적 식품 가공기업인 야마자키의 계열사 ‘아키타이나후쿠베이카’의 오쿠라 미쓰구 총괄본부장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인들이 청정 먹거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한국 진출을 염두에 두고 지난 5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제전’에 참가했다”며 “이때 질 좋은 농수산물이 풍부한 전남에 관심을 갖게 돼 이번 시찰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유현호 전라남도 투자유치담당관은 지난 4일 시찰단을 대상으로 전남지역 투자환경을 설명했다. 특히 세계경기 침체, 엔저 영향 등으로 한국에 투자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청정 농수산물, 자유무역지역, 경제자유구역 등 외투기업에 유리한 전남의 투자 여건을 소개한 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플랫폼에 기반한 새로운 투자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남에 관심을 갖고 투자할 경우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이번 초청 투자설명회에 이어 오는
[페어뉴스]= 2015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 홍보를 위해 포스터 4만부를 제작하여 전국에 있는 관공서, 역, 터미널, 관광지 등 다중이용 시설에 배포했다.이번에 제작한 홍보 포스터는 파란하늘과 초원을 배경으로 젊은 가족의 여유롭고 행복한 모습을 연출하여 가족단위 참여 유도와 유기농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했다.특히 조직위 직원들과 포스터를 본 시민들은 유명 연예인이 아닌 엑스포조직위원회 직원가족을 모델로 제작하여 친근하고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화보에 실린 강아지(이름:귀농이) 역시 조직위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함께 돌보며 기르고 있는 반려동물이라고 전했다.조직위 관계자는 “많은 제작비용이 소요되는 유명 연예인이 아닌 동료 직원가족을 모델로 선정하여 예산절감과 더불어 배려, 공정, 생태, 건강 등의 유기농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제작의도를 밝혔다.한편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괴산군 괴산읍 유기농엑스포농원 일원에서‘생태적 삶-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주제전시, 야외전시, 유기농의미(醫·美)관, 산업관, 학술회의 및 각종 체험과
[페어뉴스]=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가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린 2015한국MICE산업전에 참가해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를 알렸다.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MICE 산업전인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와 경기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외국인 MICE산업 바이어 350여 명과 MICE 관계자 450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이 자리에서 이이남씨의 ‘광주는 빛이다’를 비롯해 세계 대학생들의 문화 스포츠 축제인 광주U대회를 표현한 미디어아트 작가 박상화, 손봉채, 정운학, 정선휘씨의 작품을 전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관광컨벤션뷰로는 광주지역 마이스 산업 관련 대학생으로 구성된 마이스하모니(MICE Harmony) 소속 18명이 수영, 양궁, 농구 등 광주U대회 종목을 상징하는 의상을 입고 펼친 퍼레이드를 통해 산업을 축제분위기로 이끌었다.한편, 2015마이스(MICE)산업전은 국내 마이스 관련 업체와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대형 행사로 MICE전시회, 유치박람회, K-MICE포럼,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해외 유력인사 팸투어 등이 진행됐다.
[페어뉴스]=대구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5월 말에 동유럽 종합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총 123건의 수출 상담으로 739만 달러 상담을 추진하여 497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었다.대구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지역 10개 수출중소기업을 폴란드(바르샤바), 루마니아(부쿠레슈티), 헝가리(부다페스트)에 파견하여 123명의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추진해 총 739만 달러의 상담 성과와 497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참가 기업 중 공장자동화 시스템을 생산하는 기업 ㈜가우스, 사진촬영용 조명기기 생산업체인 포토다이나믹, 정밀가공부품과 공작기계를 생산하는 ㈜대성하이텍은 향후 큰 계약성사를 기대하고 있다.이 외에도 ㈜보광직물(기능성직물), ㈜나경(블라인드), 비에스티(LED 조명), 대영정밀(치과기공), 서창전기통신(주)(적산용 계기), ㈜대우경금속(알루미늄 압출형재), ㈜트리비스(큐리엘 핸디) 등 이번에 참가한 업체들은 시장조사, 진출전략 수립, 신규바이어 발굴의 기회를 제공받았으며, 기존 거래선과 관계를 강화하고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가졌다.
[페어뉴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15 귀농귀촌 일자리박람회’에서 정보관 20개 부스와 홍보관 4곳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일터+삶터+쉼터’를 주제로 정보관 20개 부스(제1관) 및 홍보관 4곳을 운영해 박람회에 참석한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도 농업기술원과 10개 시·군이 운영한 정보관에서는 ▲충남의 귀농여건 ▲지원정책 ▲다양한 귀농사례 안내 ▲귀농귀촌 상담·교육 ▲정책자금 등 귀농귀촌 준비부터 실행까지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 정보를 안내했다.특히 도내 4개 시·군이 참가한 홍보관에서는 귀농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전시 및 판매함으로써 시·군 특산물 홍보는 물론 다양한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또 사례발표 및 강연에서는 ▲토크 콘서트 ▲다양한 귀농귀촌 사례발표 ▲생생협동조합 농지 ▲전원주택 등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했다.도 농업기술원 서동철 귀농지원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페어뉴스]= 기존과는 다른 캠핑을 원하거나, 너무 많아진 짐이 부담스러워진 이들이 늘어나면서 캠핑용 차량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기존 차량을 개조한 ‘캠핑 카’나 자체동력 대신 기존 차량을 활용하는 ‘캠핑 트레일러’가 대표적이다. 특히 최근에는 이러한 캠핑용 차량에도 미니멀, 올라운드, 감성 등 고객의 새로운 니즈가 결합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 3회 국제아웃도어캠핑페스티벌’(이하 고카프)에서 이러한 신개념 캠핑용 차량들을 만나보자 #. 실용성과 감성을 다 갖춘 트레일러, 게르‘게르’의 트레일러는 기능성은 물론 감성까지 살린 제품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게르가 출시한 ‘볼레로’ 트레일러는 다른 제품과 달리 금속이 아닌 폴리우레탄으로 제작,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다. 특히 그 가벼움으로 인해 경량화물로 인정, 취등록세를 100% 면제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자신이 원한다면 색상도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카라반, 스캠프‘캠핑 트레일러’ 중에서도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카라반’은 텐트보다 나은 환경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페어뉴스]= KOTRA(사장 김재홍)는 아마존과 손잡고 글로벌 온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자상거래가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수출 모델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겠다는 취지다.이에 KOTRA는 4일 서초구 KOTRA 사옥에서 아마존과 함께 ‘KOTRA-Amazon Day’ 개최를 시작으로 ‘KOTRA-아마존 온라인 수출지원’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이번 행사는 아마존 입점 세미나 및 일대일 상담회로 진행됐다. 특히 ‘아마존을 통한 글로벌 셀링과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는 국내 중소기업 200여 개사가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어 오후에 개최된 일대일 상담회에는 아마존의 구매 매니저들이 참가해 국내 기업 40여 개사와 입점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KOTRA는 이번 아마존과의 협력으로 미국, 영국, 유럽으로 국내 패션, 화장품, 생활가전제품 분야의 진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수출초보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셀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온라인 수출상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공동의 협력 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아마존은 전세계 2.5억 명의 구매 가입자
[페어뉴스]=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이하 충북TP)는 충북 제천관내 자동차·수송기계부품 관련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과 신규고객창출을 위해 6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15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전(Global Transportech 2015)’ 참가하고 있다.이번 전시·상담회는 국내 전시회 중 유일한 OEM 중심 B2B 수출 마케팅 플랫폼으로, 우리나라 자동차부품 업계의 해외 진출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구매력이 큰 매출액 1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기업 122개사를 포함해 총 37개국에서 220여 개사의 바이어와 국내 전시기업 141개사가 참가한다. 대표적인 참가 바이어로는 GM, 폭스바겐,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콘티넨탈, 보쉬, 마그나 등 대형 벤더기업, 어드밴스 오토 파츠, 다콤사 등 대형 유통기업이 있다.충청북도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중 하나인 제천 자동차(수송기계)부품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으로 참가하게 된 이번 전시회는 충북TP와 (주)일진글로벌, 테크놀로지선진(주), (주)첼린지모터스, (주)엔켐, 에코번인터내셔널(주) 등 5개사가 공동으로 ‘제천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