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뉴스=박상대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수지가 주얼리 여신답게 세련된 공항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렌치 주얼리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수지가 인천공항에서 특유의 상큼한 미소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눈길을 집중시켰다.
수지는 검정색 체인과 별 모양 팬던트에 좌우 언밸런스한 귀걸이를 매치해 은은한 멋스러움을 연출했다. 이날 수지가 공항에서 선보인 목걸이와 귀걸이는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의 크리스마스 신제품 ‘메 에투왈’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