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3 (목)

  • -동두천 12.6℃
  • -강릉 13.2℃
  • 구름조금서울 12.5℃
  • 흐림대전 13.0℃
  • 구름조금대구 12.6℃
  • 구름조금울산 13.9℃
  • 구름조금광주 13.4℃
  • 구름많음부산 16.7℃
  • -고창 15.6℃
  • 구름많음제주 17.0℃
  • -강화 13.4℃
  • -보은 11.7℃
  • -금산 11.3℃
  • -강진군 15.7℃
  • -경주시 14.3℃
  • -거제 16.0℃

공연/축제

청계광장~수표교 구간서 빛으로 수놓는 서울빛초롱축제 열려

 

[페어뉴스]=  서울 청계광장에서 수표교까지 1.2km 물길 위에 수천 개의 오색찬란한 빛을 밝히는 2016 서울빛초롱축제(Seoul Lantern Festival)가 4일(금) 17시 점등을 시작으로 20일(일)까지 17일간 서울의 가을밤을 물들인다. 

  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한 ‘세계등축제’를 시작으로 매년 약 25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1.2km를 6개 구간으로 나눠 ①타이틀 등 ②주제 등 ③지자체 및 해외 등 ④기업 등 ⑤라이트아트 작가 등 ⑥캐릭터 등을 테마로 펼쳐진다.
  
  축제의 주제는 ‘역사가 흐르는 한강, 빛으로 밝히다’다. 서민들의 삶의 터전인 한강줄기를 따라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문화‧생활 속 다양한 순간들을 다채로운 등 작품으로 두루 담아낸다. 
 
  대표적으로 한강의 발원지인 태백시 검룡소부터 암사동 선사유적지, 조선시대 마포나루와 6‧25한강철교 등 역사책 속에서 봤을 법한 장면들을 정교한 형태의 등으로 표현했다. 시대흐름 순으로 전시 돼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걷다보면 자연스레 한강과 서울의 역사를 접하고 배우게 된다.

  특히, 한강을 가로지르는 27개 다리와 국회의사당 등 주변명소까지 오늘날 한강의 모습을 세밀하게 담은 작품 ‘한강이야기’는 전통 한지와 LED 조명을 활용, 30m 대형 규모로 조성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 주제인 한강과 서울의 역사와 연계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서울도보관광’ 프로그램도 처음으로 운영한다. 축제 홈페이지나 ‘서울도보관광’ 홈페이지(http://dobo.visitseoul.net)를 통해 서울도보관광 코스 중 ‘청계천1구간’을 예약하면, 문화관광해설사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청계천 일대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일석이조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2016 서울빛초롱축제는 축제기간 동안 매일 17시부터 23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축제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서울빛초롱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문‧영문‧중문‧일문 서비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