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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예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이란 성장 영화 특별전 열리다

 [페어뉴스]= 19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11월 30일(목) KBS아트홀에서 어린이, 청소년, 가족들을 위한 열아홉 번째 영화 축제의 장을 열고 12월 10일까지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번 영화제에서 총 131개국에서 4205편이 출품하여 개막작인 <Kiss and cry> 캐나다 성장 장편영화를 시작으로 41개국 138편의 성장영화가 상영 중이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인 ‘어린이, 청소년 부문’은 예년과 같이 만 9세에서 18세까지의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고, ‘일반 부문’에서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 만든 작품들 중에서 어린이, 청소년, 가족, 성장에 관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올해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는 성장영화의 강국인 이란에서 만들어진 다채로운 성장영화들 중 신작을 엄선하여 특별전을 통해 소개한다. 이란 특유의 섬세한 정서와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란 영화들 중 전 세계 유명 영화제에서 관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재미있는 작품들로 구성하였으며, 성인 관객들도 영화에 푹 빠져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 www.siyff.com에서 확인 할 수있다. 

 <이란 성장 장편영화 특별전 소개>

Houra
하디라는 10대 남자아이는 가족과 함께 사막으로 둘러싸인 작은 정원에 산다. 철도 확장 공사로 인해 수로가 파괴되자 정원은 메말라 간다. 하디는 엄마가 두고 간 유일한 추억을 지키려고 온갖 애를 쓴다. 엄마의 죽음에 대해 말하기를 거부하는 하디의 아픈 여동생 후라의 건강이 회복되길 바라고 있다.

A Hell of a Wedding
한 결혼 피로연에 아이들은 참석하지 못하게 하여, 아이들은 정원 끝에 있는 작은 집으로 가게 된다. 아이들은 주최인이 마약 밀매자들이라는 걸 알게 되고, 결혼 피로연을 방해하기로 결심하면서 모험이 시작된다.

Forty Baldies
이란 북부의 한 마을에 폭풍과 홍수가 들이닥친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아픈 아버지를 도우려고 힘겹게 애쓰는 이야기.

Kelileh and Denmeh
케릴레와 뎀네는 정글에서 일어나고 있는 과도한 사냥의 영향을 받은 어린 두 자칼이다. 그들이 나이가 들고 나서, 케릴레는 몇몇 동물들의 탐욕과 사자 왕에 대한 불충이 낳은 기근으로 힘들었던 그 당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는 어느 비 오는 날 밤, 겁에 질린 올빼미가 왕을 찾아가, 그가 정글에서 목격한 사냥 과잉에 대해 보고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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