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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미팅/기타행사

코트라,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개최


 [페어뉴스]=  KOTRA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공동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1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를 개최했다.

1:1 비즈니스 상담회,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전략 포럼, 프랜차이즈 점포방문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국내 프랜차이즈 핵심기업 관계자 총 250여명과 해외 유망 프랜차이즈 마스터 파트너 59개사가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중국(20개), 동남아(17개), CIS(5개)같은 기존 신흥시장 뿐만 아니라, 북미(4개), 일본(4개), 대양주(4개), 유럽(3개) 등 선진시장에서도 우리 프랜차이즈에 관심을 보였다. 

1:1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파트너를 통한 마스터 및 합작투자 진출을 위해 외식·서비스·도소매 등 국내기업 92개사가 상담에 참여했다. KOTRA가 이끌어낸 홍콩파트너 스프라우츠(Sprouts Concepts International)와 국내기업 케이씨컴퍼니(브랜드 국사랑)간 계약을 비롯, 현장 체결 10여건까지 포함하면 상담회를 통해 1천만 달러 이상의 진출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랜차이즈 산업 현주소와 전망을 공유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전략 포럼’도 열렸다. 손건일 한국IBM 전무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기술인 AI(인공지능)가 프랜차이즈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데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김만기 랴오닝하이리더투자개발 대표는 우리 프랜차이즈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중국시장의 경우 “중국을 잘 아는 기업과 모르는 기업의 10년 후를 상상해보라”며 제품 및 서비스 현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 현지 변호사가 짚어주는 동남아 시장진출 유의점 등도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