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114년 전통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콜맨( www.coleman.co.kr)이 2015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컬러의 조합과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기능까지 갖춘 ‘아테나(ATHENA) 시리즈’를 선보인다. ‘아테나’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은 물론 고 사양의 기능들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캠퍼들의 지혜롭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아테나 시리즈’는 콜맨에서 한국의 캠퍼들의 성향과 특징을 고려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특히 소재 및 고사양의 기능들이 눈에 띈다. 텐트의 플라이 부분 소재는 립스탑(Ripstop) 방식의 폴리에스터를 사용하여 탁월한 방수 기능은 물론 파열에 강하여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고, 폴의 재질 또한 고급 사양의 텐트에서 사용하는 고강도의 알루미늄으로 기능적으로도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그 동안 콜맨 텐트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컬러의 조합으로, 전체적으로는 부드러운 ‘웜 그레이(warm grey)’ 컬러를 바탕으로 ‘다크 레드(dark red)’컬러가 포인트로 사용되어 고급스럽고 감각적이다.‘아테나’ 시리즈는 크기와 사양에 따라서 총 4
[페어뉴스] = 지난해 11월 국내에 공식 론칭한 푸고(Fugoo)가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의 음질을 직접 확인하고픈 소비자를 위해 홍익대학교 근처에 위치한 사운드 밸런스 매장에 청음 공간을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본격적인 국내시장 공략과 더불어 소비자들에게 블루투스 스피커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기능과 스타일, 음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사운드 밸런스는 서울 최대 규모의 이어폰•헤드폰•블루투스 스피커 전문매장 중 하나로 홍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브랜드의 제품만이 입점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고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청음공간과 기회를 제공해, 모바일 음향기기를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꼭 들러야 할 필수코스로 자리잡고 있다.Fugoo는 ▲6개의 스피커가 내는 놀라운 사운드 ▲최대 40시간이나 연속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아웃도어 및 스포츠 환경에서 사용하기 더욱 적합한 Water Proof•Snow Proof 기능을 기본으로 갖추어 미국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사용 환경에 따라 스타일•스포츠•터프 재킷을 활용해 더욱 멋들어진 스
[페어뉴스]= 니트가 유명한 카탈루냐 브랜드 중에서도 뛰어난 테크닉과 디자인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시타 무르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르멘 시타무르(Carmen Sita Murt)가 디자인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이구알라다 출신의 카르멘 시타무르는, 섬유 산업에 종사하는 가족의 영향을 받아, 사리아섬유디자인학교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한 뒤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이후 가우디 패션쇼(1989)에서 컬렉션을 선보이며 정식으로 패션무대에 데뷔했으며, Catalan of the year(2008)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스페인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시타무르는 젊은 감성의 20~30대 여성들을 위한 페미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브랜드를 지향합니다. 또한 전형적인 니트웨어 디자인에서 탈피해 캐주얼에서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외출용 라인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스페인에서는 약 2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등 해외 170여 곳의 고급 편집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2010년에는 칠레에 첫 번째 프랜차이즈 매장을 오픈했으며, Bread Butter(베를린), Fashion Premiere Vienna(비엔나), Who’s Nex
[페어뉴스]= DS 바르셀로나는 딕톤스 바르셀로나(DIKTONS Barcelona)의 새로운 컨템포러리 세컨 라인으로,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세련된 여성을 위한 고급스러운 니트웨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꾸준한 RD를 통한 혁신적인 기술력, 창의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모든 디자인 개발과 컬렉션은 바르셀로나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 생산 역시 카탈루냐 지방과 유럽에서 하고 있는 만큼 엄격한 품질 관리와 디자인을 자랑합니다.제품의 60%를 15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프랑스, 이태리, 영국, 포르투갈, 네덜란드와 독일, 미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아시아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정기적으로 CPD Düsseldorf(독일), MOMAD Madrid(마드리드), Who’s Next(파리) 및 Fashion Corterie(뉴욕) 등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브 랜 드 : DS BARCELONA DS 바르셀로나품 목 : 여성의류담 당 : Juan F. Rodríguez(Commercial Director)홈페이지 : wwww.dsfashionbarcelona.com
[페어뉴스]= 열정과 크리에이티브로 똘똘 뭉친 바르셀로나의 젊은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코스타라멜은 바르셀로나의 다이나믹한 감성과 크리에이티브를 모티브로 한 ‘핸드메이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입니다.코스타라멜이 추구하는 가치는 실용성(Positivism), 진정성(Authenticity), 기쁨(Joy)입니다.이들 제품은 바르셀로나에서 100% 핸드메이드로 만든 고품질의 티셔츠, 스웨터, 바디수트, 토트백, 핸드폰 케이스 등이며, 다양한 텍스타일에 일러스트레이션 표현 방식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10대~20대, 20대 후반~30대 초반을 대상으로 한 유니섹스 라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작년 한 해 3,000개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판매하였습니다.스페인에서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빌바오, 마요르카, 테레피 등 주요 도시에서 펀앤시크(FunChic)한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고급 편집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도쿄와 모스크바에도 진출해 있습니다.또한 콘래드 로젯(Conrad Roset), 파울라 보넷(Paula Bonet)과 같은 스페인 및 유럽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와의 티셔츠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젊은 디자이너들의 그룹인 만큼 페이스북, 인
[페어뉴스]= 1898년에 설립된 콘도르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아동복 브랜드로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디자인을 강점으로 하이엔드 시장에 진출해 있습니다.연간 매출액은 240억 원에 이르며, 설립 초창기에는 주로 아동용 양말과 타이즈를 생산했으나, 2000년대부터는 신생아에서부터 12세 아동을 위한 토탈 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제품 군으로는 신생아 및 아동 의류, 양말, 타이즈, 수영복, 스카프, 모자 등이 있습니다. 컬러플한 색상이 특징인 만큼 믹스 매치하면 세련되면서도 색다른 감성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스페인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시장에서 사랑 받고 있으며 스페인에서는 엘 꼬르떼 잉글레스(El Corte Inglés) 백화점과 중•고가 아동복 부티크 등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2005년부터 프랜차이즈를 시작해 유럽 내 입지를 굳혀왔으며, 25개국에 진출해 있습니다. 국제 아동복 패션쇼인 FIMI(마드리드), Pitti Bimbo(플로렌스), CPM(모스크바)과 Children’s Club(뉴욕)에 참가했습니다.브 랜 드 : CÓNDOR 콘도르카테고리 : 아동의류담 당 : Daniele Ghirardi(Export Manager), Roser Ra
[페어뉴스]= 마사나는 1958년에 설립, 지난 60년 간 디자인부터 제조, 유통까지 의류 생산의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해온 홈웨어 브랜드입니다. 폭넓은 디자인과 물량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당시 올림픽 홍보용 티셔츠를 독점 공급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입니다.마사나는 여성, 남성 및 아동복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월트디즈니와 워너브라더스의 ‘유럽내 홈웨어 라이선스’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스페인의 대표 백화점인 엘 꼬르떼 잉글레스(El Corte Inglés)외에 중•고급 캐주얼 멀티숍, 스토어 등 3,600개 매장에서 마사나의 옷을 판매할 정도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유럽에서는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체코 등에 진출해 있으며, 미주지역엔 캐나다, 멕시코는 리버풀백화점, 아시아에는 홍콩의 윙온백화점에 입점해 있습니다.브 랜 드 : MASSANA 마사나품 목 : 홈웨어담 당 : Lluis Costa Golsa(General Manager)홈페이지 : www.massana.es
[페어뉴스]= 지난 1929년 스타킹 제조로 시작해, 1954년부터는 니트웨어로 특화한 어반스타일의 여성 의류 전문 브랜드입니다. 편안함과 우수한 품질을 추구하는 에스코르피온은 30대 이상의 여성들을 겨냥해 엘리건트, 시크, 페미닌한 룩을 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본사는 바르셀로나에 있으며, 스페인 백화점인 엘 꼬르떼 잉글레스(El Corte Inglés)에 입점해있습니다.에스코르피온은 전체 생산량의 25%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물론 유럽의 프랑스, 영국, 독일, 벨기에, 덴마크, 포르투갈, 그리스 등에 진출해 있으며, 홍콩에는 멀티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또한 Fashion Corterie(뉴욕), CPM(모스크바), Who’s Next(파리) 그리고 2012년에는 080 Barcelona Fashion Week(바르셀로나)에 참가했습니다.브 랜 드 : ESCORPION 에스코르피온품 목 : 여성의류담 당 : Bernat Biosca Badia(General Manager)이 메 일 : bbiosca@escorpion.com홈페이지 : www.escorpion.com
[페어뉴스]= 카탈루냐섬유패션협회는 섬유와 패션 산업에 기반을 둔 카탈루냐 주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 및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1,750개의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으며, 산업 종사자 수도 약 10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주요 업무로는 국제 전시회, 세일즈 프로모션, RD, 이노베이션 시스템 지원 등이 있으며,이외에도 관련 산업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스페인니트웨어협회(AEGP, Agrupación Esapñola del Género de Punto), 스페인연방정부의류제조협회(FEDECON, Federación Esapñola de Empresas de la Confección) 및 스페인무역투자공사(ICEX, Instituto Esapñola de Comercio Exterior)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습니다.브 랜 드 : ACTM 카탈루냐섬유패션협회(Clúster Téxtil Moda de Catalunya)담 당 : Mireia Juan(International Department)이 메 일 : mjuan@agrupaciontextil.org홈페이지 : www.actm.cat
[페어뉴스]= ‘가우디의 영감이 스며 있는 스페인 카탈루냐의 대표 패션 브랜드들이 한국을 찾아온다.’스페인의 경제•산업 중심지 카탈루냐주(州)의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들이 마련한 ‘Fashion Catalonia 2015’가 오는 2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ACCIÓ카탈루냐정부무역투자청 주최로 강남역 부띠크모나코 미술관에서 개최된다.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카탈루냐주 정부간패션 무역 및 문화, 산업, 투자 등의 전반적인 교류 확대 지원을 위해 카탈루냐 산업통상자원부 펠립 푸츠 장관이 정부 관계자 및 70여 명의 경제사절단과 함께 방한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카탈루냐주(州)는 중세시대부터 섬유제조를 기반으로 100년 넘게 이어온 의류제조 기술을 자랑하며 무역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현재, 주도(州都)인 바르셀로나를 포함해 카탈루냐주의 2천 개가 넘는 텍스타일 기업들의 연매출은 50억 유로(한화 약 6조 5천억 원)에 이르며, 유통을 포함한 관련 업계 종사자 수는 총 10만여 명에 달한다.이들 기업들은 꾸준한 기술개발, 제조과정 혁신, 새로운 소재 활용 시도 등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오늘날의 카탈루냐 텍스타일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