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5 서울오토살롱’이 오는 7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15 서울오토살롱에는 오토튜닝(Auto Tuning)관, 오토케어(Auto Care)관, IT 디바이스 용품관 및 오토라이프(Auto Life)관 에 걸쳐 총 80개사 540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90년대 국내외 자동차 튜닝 및 리스토어 모델을 선보이는 올드카 튜닝리스토어 특별관을 비롯, 머슬카 특별관, 카오디오 특별관, 슈퍼카 특별관 등을 마련하여 서울오토살롱을 찾은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전망이다.튜닝 마니아들을 위한 대표적인 튜닝 파츠 참가 기업으로는 세계 5위(국내 1위) 자동차 휠 제조업체인 핸즈코퍼레이션, 독일의 서스펜션 튜닝 제품 “KW”를 국내에서 공급하고 있는 YLK오토모티브, 친환경 대체 연료 솔루션 기업인 주식회사-로, 국내 튜닝 서스펜션 제조업체인 HSD 등이 있다. BMW 차량만을 전문적으로 튜닝하는 글로벌 완성차 튜너사 만하트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카스킨 필름, 자동차 썬팅필름 등을 선보이는 한국쓰리엠(3M)
[페어뉴스]= (주)월드전람(대표이사 류서진)이 8월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천연유기농식품, 발효식품, 할랄식품 등 3개의 품목군으로 동시 개최한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될 예정인 할랄엑스포코리아 전시 기간 중에는 "중동,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지역 10개국 이상의 바이어 및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터키, UAE 등 권위있는 할랄인증기관 인사들이 대거 참가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할랄시장의 큰 부분을 차지해 온 식품, 화장품, 의약품뿐 아니라 새로운 할랄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관광, 투자, 물류 등 서비스상품까지 망라하여 선을 보이게 된다.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으로 육성해 온 각종 신선 천연제품, 농축수산물, 발효식품, 천연유기가공식품 및 할랄가공식품 등이 함께 전시되어 메르스의 여파로 움츠러진 국내 내수 촉진의 활성화와 해외 식품시장 바이어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바이어초청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참가업체의 비즈니스 성과 달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선다.전시회와 더불어 부대행사로 ‘할랄인증기관 컨퍼런스(CB 컨퍼런스) 및 할랄정책 세미나, 한국전통 발효식품세미나 등이 열릴 예정이며 국내 웰빙
[페어뉴스]= 무더운 여름철 옥외작업에 필요한 쿨링조끼, 칼이나 유리조각처럼 날카로운 물건으로부터 손을 보호하는 특수장갑, 효과적인 마스크 착용법 등 최신 안전제품에 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체험하는 전시회가 열렸다.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은 7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제안전보건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국내 안전보건분야 전시회 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미국·일본·독일 등 14개국에서 200여개 업체가 참가, 1만여점이 넘는 제품이 소개되어 산업현장의 최신 안전보건 제품을 비교 평가할 수 있다.산업현장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제품을 전시하였고, 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 체지방 측정 등의 체험 기회와 일반 국민들이 안전을 주제로 제작한 UCC 상영, 안전사연 및 사진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관람을 원할 경우, 전시회 홈페이지(www.safetyshow.co.kr)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는 1만 4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일터와 우리사회에 안전보건의 중요성에 대하여 함께 이해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페어뉴스]= (주)월드전람은 우리 농어촌 6차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민들에게 농어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함과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인구 증가 효과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귀농귀촌 체험학습박람회’를 천연유기농식품, 발효식품, 할랄식품 등과 함께 병행 개최한다.귀농귀촌 체험학습박람회는 농어촌에서 새로운 삶을 계획 중인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귀농·귀촌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 및 도·농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도시민들의 친환경적인 삶에 대한 열풍과 본격적인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농촌에서의 인생 제 2막을 설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많다. 올 해 귀농귀촌창업박람회 분야에서는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계획 중인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각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도시민유치지원사업과 귀농인의 유입 및 안정적 정착, 지역의 문화, 지리적 조건, 최적의 영농환경, 차별화 된 귀농귀촌 지원시책 등을 홍보하고 귀농귀촌 시 겪게 되는 각종 애로사항과 궁금증에 대해 체계적인 전문 정보를 제공한다.이에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30-40대 젊은 예비 귀농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현
[페어뉴스]= 대전시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나노코리아 2015’전시회에 ‘대전관’을 운영하여 81건에 65억 원의 계약상담, 기술거래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 대전시는 15개 부스에 8개 기업(펨스, 블루시스, 유니플라텍, 코셈, 디오, 스폰코리아, 스마트솔루션, 비엠시스)들의 주력 제품 및 핵심기술 홍보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도모하였다.또, 대전테크노파크 등 대전소재 나노관련 기관 및 지원사업 소개와 국제 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 산업지구 등 대전시의‘나노융합산업 육성전략’ 홍보판넬 및 동영상 등을 통해‘세계일류 나노융합산업 클러스터 대전’을 홍보했다.특히 전시회 첫날‘개막식’에서 지역기업인 ㈜나노미래생활은‘나노 산화아연 함유 최첨단 항균필터 제조기술’을 인정받아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인‘나노산업기술상’을 수상하였다.또 전시회 기간 중 A기업은‘Roll to Roll 스크린 프린터, 그라비아 코팅기 등’ 약 29억 원 상당의 제품 계약상담을 하였으며, 나노종합기술원은 국내 대기업과 10억 원 상당의‘WLP 기술 관련 진공패키징 기술’의 공동개발 하기로 논의하는 등 기업 및 기관의 계약상담 건수 및 규모는
[페어뉴스]= 부산시는 국내 최대 수산물 집산지의 특성을 살려 산업계는 물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생선회와 씨-푸드’를 활용하여 수산도시 부산의 대표적 수산식품 분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1단계로 2016년에는 일본, 중국, 러시아를 포함하는 아시아권 축제를 개최하고, 2단계로 201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생선회(활어회, 선어회, 싱싱회, 스시)를 기반으로 하는 ‘부산국제Sea-Food 종합 Festival’을 개최할 계획이다.본 행사는 생선회에 중심을 둔 씨-푸드 전문행사로 공식행사로는 아시아권을 타켓으로 하는 ‘부산 국제 생선회 요리 경연대회’이다. 생선회를 주제로 한 자유 창작요리대회로 경연분야는 일반횟집, 일반부, 학생부로 구분하여 활어회, 선어회, 생선회 소-스 분야로 나누어 진행을 하게 될 예정이며, 심사단은 대학교수, 특급호텔 조리책임자, 현업 대표 등으로 구성되는데 시상 훈격은 부산시장상이다.부대행사로는 ‘부산 시어(市魚-고등어)요리 경연대회’'국제 명품수산물 요리대회' '아시아 씨-푸드 쉐프 어워즈 경연'을 동시 개최한다아울러 생선회 조리사 국가자격증 신설을 관련부처와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조리사 응시 자격은 한식,
[페어뉴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오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깊은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박람회는 매번 수만명의 참관객 수를 자랑해 부스 조기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협회는 이번에도 박람회 부스 판매 개시 2주만에 70%가 판매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전했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지난 6월 aT센터에서 개최한 ‘착한박람회’의 취지를 이어가고자 3개의 전시관 중 창의관 한 곳을 기본부스로만 구성, 경기 불황속에서 가맹본부의 참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반상생·나눔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부스 위치 선점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kfaexpo.kr)를 통해서만 신청접수를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사업기획팀 민재기 차장은 “동반상생과 나눔을 취지로 가맹본부들의 참가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본부스로만 구성한 전시관을 마련한 데에 참가업체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다. 어느 때보다 빠른 부스
[페어뉴스]= 충청북도는 충북인삼의 전진기지인 충북인삼농협(조합장 이규보)이 충북인삼의 명품화와 인삼 유통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 충북 내 지역농협으로는 최초로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수출실적 1백만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충청북도는 국내 최대 인삼산지임을 감안하여 ‘충북인삼명품화’계획을 수립하고, 2009년 ‘충북인삼농협유통센터’ 건립했다. 또한 지난해 7월 신설된 충청북도 농식품 수출팀과 농협충북지역본부의 연계로 각종 사업을 통해 공격적인 수출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이 같은 쾌거를 이룬 것으로 보고 있다.실제로 이번 수출실적에는 지난해 11월에 진행된 충북도의 싱가폴 시장개척단 파견 성과로, 올해 3월 싱가포르 농식품기업 H.W홀딩스社 등 11명의 바이어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방문 후 성과로 이어져 싱가포르에 충북인삼을 최초로 수출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또한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중국 ‘IW그룹’에 수삼을 수출을 하여 고려인삼의 對 중국 수출 가능성을 넓혔다. 4월에는 중국(상하이, 칭다오)시장 개척단 파견을 계기로 충북 명품인삼인 충북홍삼의 對 중국 수출 가능성을 넓힌 사례도 있다.아울러, 하반기에는 일본으로 충북인삼 수출계약 250백만불
[페어뉴스]= KOTRA(사장 김재홍)는 7일 서초구 사옥에서 우리 기업의 쿠바시장 진출 기반을 조성하고 한-쿠바 간 교역을 확대하기 위해 ‘쿠바 대외무역공기업 그룹 초청 G2G 일대일 상담회’를 개최했다.상담회에는 쿠바 경제사절단 7명과 플라스틱 사출업체 NPC, 수산물 유통업체 닉스통상 등 국내 기업 11개사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가했다. 쿠바 경제사절단은 쿠바대외무역부 산하 21개 수출입 공기업의 지주회사인 헤꼬멕스(GECOMEX)와 기계수입국(MAQUIMPORT), 원자재수입국(MAPRINTER) 등 4개 기관으로 구성됐다.상담회에 참가한 기계수입국(MAQUIMPORT)의 이레네 가르시아(Irene Garcia) 사장은 “지속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통해 품질 좋은 한국산 농업장비 및 기계류를 수입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한국과의 교역이 확대되면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국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고려부품의 관계자는 “현재 스페인 기업을 통해 쿠바로 간접적으로 수출을 하고 있지만, 향후 직접 수출을 위한 판로를 마련하고자 이번 상담회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산업용 오일을 취급하는 BGN상사의 관계자는 “도미니카공화국,
[페어뉴스]= 멀티마인드(주)는 2015년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上海光大会展中心 (Shanghai Everbright Convention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2015'추계 제 22회 상하이미용·화장품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2015년 3월 25일부터 열린 춘계상하이미용·화장품박람회에는 한국, 일본, 프랑스, 미국, 스페인, 독일, 영국, 캐나다, 이탈리아, 중국, 홍콩, 대만과 중국 27개 성 및 500여 개 업체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상하이 미용·화장품박람회는 기업과 고객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무역 플랫폼의 기초로써 뷰티 산업이 상해라는 국제적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또한, 중국에서의 K뷰티 붐과 함께 중국 한류 한류화장품시장 확대와 관련 기업의 통합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박람회이다주요 전시품목은스킨케어, 색조화장품, 팩/마스크, 메이크업, 클렌징, 선케어, 남성화장품, 미용기기, 중의미용제품, 미용건강보조제, 미용성형, 의료성형,성형병원, 다이어트보조제,건강식품, 의료기기, 건강식품,다이어트식품,인삼주, 헤어에센스, 헤어트리트먼트, 헤어스타일링제품, 향수,스파살롱, 네일제품, 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