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2019년 8월 4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8.20~08.21 2019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바로가기 경주 HICO 08.21~08.22 2019 글로벌 비즈니스 소싱페어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8.21~08.22 2019 국제음향 영상산업전 바로가기 서울 SETEC 08.21~08.23 2019 소방방재기술산업전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8.21~08.23 2019 국제식품소재·안전·기술전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8.21~08.23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8.21~08.23 CPhI/ ICSE/ P-MEC/ BioPh/ Hi Korea 2019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8.22~08.25 천안베이비페어 바로가기 천안 남서울대학교 08.22~08.25 동아 기프트·차공예 박람회 동아 홈&리빙페어 동아 냉·난방 및 건축설비 박람회 제51회 MBC건축박람회 2019동아정원 및 조경박람회 동아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8.22~08.25 2019 MBC경
[페어뉴스]= 무더운 한 여름밤을 청량감으로 가득채울 2019 수원국제발레축제가 8월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수원제1야외음악당과 수원SK아트리움에서 개최되며 모든 공연과 부대행사는 무료이다 수원시 주최, 발레STP협동조합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발레축제에는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선두 역할을 해 온 국내 최정상 여섯 개의 민간발레단(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발레단, SEO(서)발레단, 와이즈발레단, 김옥련발레단)이 주축이 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발레STP협동조합과 자매결연을 맺은 해외발레단(스위스 바젤발레단, 독일 슈타츠 발레단)을 초청, 기존의 수원발레축제를 국제행사로 확장하고 국제적인 발레 공연의 거점으로 만들고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2019 수원국제발레축제는 발레 공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로 발레의 이해와 재미를 도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사전행사로 학생과 일반인 대상으로 발레의 친숙함을 전달하기 위해 발레체험교실과 발레 전공자들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한다. 마스터 클래스는 올리비에 루체아(Olivier Lucea) 모나코 왕립발레학교의 수석교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 시작 전에
[페어뉴스]= 파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악협회 파주지부가 주관하는 야외음악회가 오는 8월 8일 오후 7시 30분 금촌2동 후곡마을 6단지와 8월 9일 오후 7시 30분 파평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파주 윈드 오케스트라 연주로 진행된다. 파주 윈드 오케스트라는 매년 시민 음악회를 통해 파주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파주예술제, 송년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 속에서 무대와 객석 간의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하나 되는 음악회를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야외 음악회에서는 이용근 지휘자의 지휘로 라데스키 행진곡과 독도는 우리 땅, 아리랑 등을 연주할 예정이며 파주 시립예술단 소프라노 장소연, 테너 김영우 협연으로 더위에 지친 파주 시민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주 음악협회 지부장은 “이번 한여름 밤의 예술무대는 시민들 속으로 직접 찾아가 함께 하기 위해 특설무대도 마련하는 등 성심성의껏 준비했으니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아름다운 여름밤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음악협회 파주지부(031-944-3396)으로 문의하면 된다.
[페어뉴스]= 파주시는 찜통더위속에서도 대표 관광지인 제3땅굴, 도라전망대, 감악산,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시원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DMZ관광지(제3땅굴, 도라전망대)는 연간 60만명, 감악산 50만명, 마장호수 280만명 이상이 찾는 파주시의 대표 관광명소다. 감악산 출렁다리에는 에어쿨링 3곳과 분수시설을 설치했고 제3땅굴에는 그늘막과 에어쿨링 1곳, 도라전망대에는 정자를 설치했다. 마장호수에는 2곳의 스마트 그늘막과 사각정자 외에도 쿨링포그 2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그 중 1곳에는 넝쿨장미를 식재한 터널식으로 만들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데 중점을 뒀다. 18m의 터널식 쿨링포크는 시원함과 함께 어린이들에게는 놀이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쿨링포그는 고압펌프에서 분무된 물의 입자가 작아 바닥에 닫기 전에 공기와 만나 기화되면서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고 청량감까지 주는 효과가 있다. 박준태 파주시 관광사업소장은 “지난해 폭염으로 시원한 동굴이나 물놀이터가 인기 있었던 것을 토대로 올해 주변보다 시원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특색 있는 시설을 만드는데
[페어뉴스]= 2019년 8월 3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8.14~08.17 2019 한가위 명절선물전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8.15~08.18 구미맘마랑베이비페어 바로가기 구미 GUMICO 08.15~08.18 2019 더골프쇼 in 서울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8.15~08.18 2019 초등교육박람회(추계)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8.15~08.18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8.15~08.18 2019 미베 베이비엑스포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8.15~08.18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8.16~08.17 2019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 바로가기 인천 송도컨벤시아 08.16~08.18 서울디저트페어 바로가기 서울 SETEC 08.16~08.18 2019 한국관상어산업박람회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페어뉴스]= 여수시가 제1회 섬의 날을 맞아 목포시 삼학도 일원에서 열리는‘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에서‘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집중 홍보한다. 여수시는 행사 기간인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삼학도 해경부두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홍보관 내‧외벽에 섬박람회 개요와 추진 상황을 새겨 넣는다. 2026년까지 여수~고흥 간 11개 연륙‧연도교를 완공해 세계적인 교량박물관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도 밝힌다. 이를 통해 섬박람회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홍보관 내에서는 고화질 대형 TV를 통해 아름다운 ‘여수의 섬’을 소개하고,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낭만버스 등 다채로운 관광콘텐츠도 홍보한다. 부스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으로 ‘세계의 섬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라는 문구가 들어간 부채를 제공한다. 또 이벤트를 통해 공룡루지테마파크 이용권, 거문도 해풍쑥차, 돌산갓김치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삼산면, 화정면, 남면 주민과 지역 섬 관계자 등 50여 명은 ‘너섬나섬 페스티벌’, ‘섬 주민 민속경연대회’, ‘기념식’에 참여해 섬박람회를 향한 지역민의 열기를 전한다.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기념식은 8일 저녁 7시
[페어뉴스]= 제8회 로봇융합 페스티벌이 8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특별히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세계 30여 개국의 국제청소년로봇연맹 선수들이 참가한다. 아울러, 육군교육사령부가 주관하는 제2회 드론봇챌린지 대회와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 D-Challenge를 로봇융합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별도로 진행하는 등 어느 때보다 더 풍성하고 알찬 대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와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 기업과 대학, 로봇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 충남대학교, 목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로봇공학과 뿐만 아니라 대한로봇스포츠협회, 국제청소년로봇연맹, 한국로봇교육연합회 등 로봇 관련 유관기관과 ㈜새온, ㈜엠텍, 인터보드, ㈜더하임 등 지역기업이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한다. 로봇융합 경진대회로는 국제대회인 2019국제청소년로봇대회를 비롯하여 전국대회로 ▲ 지능형 창작로봇 경진대회 ▲ 융합과학(STEAM) 창작경진대회 ▲ 제16회 휴머노이드 로봇스포츠 ▲ 제21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2019 중남부대회 ▲ 이동로봇 소프트웨어 코딩 경진대회 ▲ 2019로봇코딩컵대회가
[페어뉴스]= 파주시는 2019년 7월 1일 이후 일본 등 해외여행을 취소한 여행객에 대해 파격적인 파주시티투어 50% 감면 이벤트를 8월 1일부터 실시한다. 국내소비와 관광활성화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 국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감면신청 방법은 시티투어 예약 시 항공 및 선박 등의 예약취소 증빙자료만 이메일, 모바일 사진 전송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증빙자료에 기재된 예약취소자 당사자 본인만 적용 가능하지만 가족, 친구 동반여행으로 한 자료에 다수가 올라가 있으면 모두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주시티투어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행되는 테마형 당일 코스, 매주 주말 운행되는 체류형 1박2일 코스, 화려한 밤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1박2일 별빛투어 코스 등 다양한 코스를 돌면서 파주의 구석구석 다양한 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 시티투어 버스는 서울 합정역과 경의선 파주 운정역, 금촌역, 문산역 등에서 탑승이 가능해 수도권에서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 또한 파주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 탑승해 관광지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재밌고 쉽게 전달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과 예약은 ㈜성오투어(031-949-8888)로 문의하거나 온라인은
[페어뉴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8월 3일과 4일 이틀 동안 목원대학교에서 중부권 최대의 종합만화축제‘제32회 디쿠페스티벌(DICU Festival)’을 개최한다. 디쿠페스티벌(DICU Festival)은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고 대전아마추어 만화협회 디쿠(DICU, 대표 강보석)가 주관하는 ‘대전시 9대 대표축제’로 2004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상․하반기 개최해 올해로 32회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전을 포함한 전국의 많은 청소년과 만화동호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만화 웹툰과 관련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를 즐기는 참여형 만화축제로 어느 해보다도 다채롭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진행된다. 또한 아마추어 만화작가들이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관련 상품을 전시․판매하는‘아마추어만화산업전’, 작품성 있는 애니메이션 감상기회를 제공하는‘독립애니메이션 상영회’, 만화캐릭터 복장을 한 코스튬플레이어의 무대경연과 인기 웹툰 작가 초청강연 등 만화와 애니메이션 문화를 즐기려는 지역민들과 웹툰 아마추어 작가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일부 프로그램은 토토즐 행사가 펼쳐지는 으능정이 거리에서 진행될 계획이어서 매주 토요
[페어뉴스]= 대전시립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이 함께 준비한 특별전 ‘근대투어리즘의 탄생-유성온천과 대전’이 30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전시실에서 8월 25일까지 문을 연다. 지역 공립박물관의 상호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와 2019년 ‘대전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대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유성온천’전시주제로 정했다. 전시는 전통시대에서 근대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유성온천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를 살펴보고,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20세기 초 ‘구온천’과 ‘신온천’으로 나뉜 유성온천 100년의 개발사를 차분히 짚어 본다. 그리고 철도를 매개로 한 근대도시 대전의 발전과 유성온천 사이의 밀접한 연관성 또한 새롭게 조명한다. 류용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유성온천의 오랜 역사와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이 널리 알려져,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유성온천의 중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2019 대전방문의 해 운영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특별전의 의미를 부여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시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전국 공립박물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관람객
[페어뉴스]= 충남문화재단과 공주시가 협력으로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가 7월 27일 토요일 오후4시 30분부터 공주대학교 음악관에서 제4회 향상음악회를 개최한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음악교육을 통해 상호학습과 협력을 이끌어 내어 지역의 아동·청소년의 건강하고 다면적인 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석장리구석기축제, 공주 문화재 야행, 백제문화제 등 공주시의 큰 축제 참여하고 지난 6월에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저출산 극복 대토론」 참여하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음악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재단(041-630-2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페어뉴스]= 2019년 8월 2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8.08~08.11 아트아시아 2019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8.08~08.11 2019 명원세계차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8.08~08.11 2019 경주맘아랑베이비페어 바로가기 경주 HICO 08.08~08.11 KNN베이비페어 바로가기 부산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08.09~08.11 제26회 코리아펫쇼 2019 Summer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8.09~08.11 2019펫서울&카하엑스포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8.09~08.11 2019 부산브랜드페스타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페어뉴스]= ‘2021년 국제 해조류박람회’가 정부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받았다. 대외정책연구원의 타당성조사와 국제행사 심사위원회를 거쳐 확정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014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다.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공동 개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국제 해조류박람회는 2021년 4월 16일부터 5월 9일까지 24일 동안 완도항 해변공원과 신지명사십리에서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해조류를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세계 30여 나라가 참여한다. 주행사장인 완도항 해변공원에 해조류 이해관, 인류공생관, 지구상생관, 미래번영관, 청정바다관, 바닷말 체험장, 기업교류관 등을 운영한다. 부행사장인 신지명사십리 해변에서는 해양치유산업관, 요법센터, 체험 공간 등을 선보인다. 전라남도의 날, 해조류 생산도시의 날, 해양치유산업 지자체의 날, 해조류의 날, 바다를 건너온 어업인들의 날 등 스페셜데이와 국제학술회의도 열린다. 최근 해조류산업에 관한 관심이 국제사회에도 집중되고 있어 프랑스 주요 일간지 ‘르몽드’, 호주ABC방송, 국제해조류건강협회장 수전홀트 등이 전남의 해조류양식장 방
[페어뉴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이하 ‘조직위’)는 22일부터 28일까지 하이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조선대학교 내 중앙도서관과 국제관에서 ‘민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하이다이빙 경기장을 찾아 온 세계 각국의 선수ㆍ임원과 관람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한국전통 민속 작품의 전시를 통해 한국인의 생활상과 풍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전시작품으로는 화조도, 장생도, 모란도 등 가회민화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약 160여점과 호남 민화사랑회 회원과 광주지역 작가 작품 10여점이다. 전시장소는 조선대 중앙도서관 1층에서 160여 점이 전시되고, 광주지역 작가 작품 10여점이 국제관에서 전시된다. 이번 특별전에는 수준 높은 민화 작품의 전시는 물론, 민화부채 그리기 등 민화 체험전, 민화로 제작된 아트상품 판매전이 함께 열린다. 또, 궁중에서 입던 한복과 옛 소품 등을 함께 전시해서 한국전통 예술의 멋과 아름다움, 민속적 정서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기회이다.한편, 특별전은 조직위가 주최하고 한국민화디자인센터와 호남민화사랑회에서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 한국박물관협회, 가회박물
[페어뉴스]= 글로벌 육성축제인 보령머드축제(7.19~28)에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모인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7.22~26 일정으로 세계 11개국 21명의 해외 유명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을 초청, 보령머드축제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들 인플루언서들은 해외여행 및 미용 트렌드에 영향력이 많고 구독자수가 10만 명 이상인 소셜미디어 운영자 중 공사 해외지사 추천 및 본사 선정 과정을 통해 뽑은 사람들로, 2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티나 용(Tina Yong, 호주)을 포함, 총 구독자 규모는 1,400만 명에 이른다. 참가자들은 보령 머드축제장에서 머드몹신&난장(음악/머드물대포 등), 머드런(Mud run), 머드미용 등을 취재하고, 개화예술공원의 오석(烏石) 공예와 꽃/허브카페, 미친서각(美親書刻) 마을 서각공예, 옥마산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또한 인근 논산 선샤인랜드 및 부여 숙박시설 등을 답사한다. 총 4박5일간 보령-논산-서울을 거치며 이들이 체험한 콘텐츠는 각자의 SNS채널을 타고 전 세계에 확산됨은 물론이다.공사 전용찬 관광콘텐츠팀장은 “참가자들은 중국, 미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