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여수 소재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소재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정상 개관해 전남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남도의 강, 바다생물을 알리는 게기를 마련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은 단체 및 가족단위 관광객과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생태 관람시설이다. 최신 전시 트렌드와 방문객 눈높이, 다양한 체험 거리를 갖춰 올해 새 단장을 완료하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해양수산과학관은 해양수산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명소다. 어류 터널수조와 로봇수조, 살아있는 바다생물을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체험장, 3D영상 ‘푸르미의 바다여행’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전시한 화석과 운석 등 4천여 점과 해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외데크를 정비해 관람객을 맞이 준비를 마쳤다. 섬진강어류생태관은 지리산 물줄기인 섬진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강·하천의 다양한 동․식물과, 보호 관리 중인 천연기념물 수달의 밥 달라는 앙증맞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야외 공간에는 연어 테마공원, 물고기 생태순환 놀이터가 있어 먹이주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추석
[페어뉴스]= 2019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이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이언스페스티벌은 20주년을 맞아 과학기술계와 축제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한민국의 대표 과학축제, 세계적 축제로 자리매김한다. 변화의 첫째는 대덕특구의 젊은 과학자와 혁신예술가가 과학문화 전시․공연․강연 15개 프로그램을 기획 제안했으며, 일부 출연연에서는 사이언스페스티벌 기간 중 출연연 내부를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개방하는 출연연 개방의 날을 운영키로 했다. 둘째, 기존의 세계과학문화포럼과 세계혁신포럼이 사이언스페스티벌 기간에 연계 개최된다. 셋째, 정례 프로그램 외에 인공지능(AI)체험, 미디어아트터널, 열기구 체험, 사이언스 푸드 등 과학과 관련된 특별체험 프로그램이 대거 도입 운영된다. 넷째, 서울역, 강남터미널 전광판 홍보와 고속철도(KTX) 전 구간 동영상 홍보를 실시하고, 고속도로변 야립광고판 설치와 코레일 사이언스 관광열차를 운영하는 등 광역홍보가 강화된다.한편, 올해 사이언스페스티벌 개막식은 10월 18일 오후 5시 엑스포시민광장 내 주제전시관 광장에서 열리며, 성심당의 케이크 나눔 행사, 과학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개막 축하
[페어뉴스]= 오는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부평생활문화센터와 부평대로 일대에서 '2019 부평생활문화축제'가 열린다. 부평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19 생활문화축제 슬로건은 All(모두)과 Live(생활)의 합성어 ‘올리브(All Live)’로 모든 이들의 생활문화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나누고 즐기는 축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부평생활문화동호회 70여개 팀 700여 명이 참여하는 부평생활문화축제는 공연, 체험부스, 전시를 통해 동호인들의 문화 활동을 넘어 지역주민 모두와 함께 생활문화를 즐기고 함께 공유하는 축제다. 이번 축제는 부평을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인 '부평풍물대축제'와 함께 합동으로 진행된다. 부평구문화재단 소속의 문화예술동아리와 생활문화센터 내 ‘생활문화학교’ 및 ‘공간지원사업’로 창출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대에서 기량을 뽐낼 뿐만 아니라 시민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를 함께 운영하여 각양각색의 취향을 가진 시민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대로 일대 특설시민무대에는 음악과 무용을 기반으로 하는 동호회가 악기연주, 댄스, 합창 등 다양한 생활문화영역의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설시민무대 앞 시민체험존에서는 그림자인형극 체험, 훌라댄스
[페어뉴스]=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버스 여행상품 ‘남도한바퀴’가 가을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2월 1일까지 해안트레킹, TV여행 프로그램 방송코스,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다양한 가을 테마 코스로 개편해 운영한다. 가을여행 하면 대부분 단풍여행만을 떠올리지만 전라남도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대표적 가을여행 코스는‘가을해안 트레킹’이다. 전남은 전국 해안선의 46%, 갯벌의 42%, 섬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서해와 남해 2면을 바다로 가지고 있어 천혜의 바다 풍경을 감상하면서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장소로 제격이다. 선선한 가을에 전남의 해안을 따라 걸으면 남도의 섬과 함께 펼쳐진 바다 풍경과 다양한 수목이 형형색색으로 물든 단풍의 환상적 아름다움에 빠져들 수 있다. 그동안 너무나 아름답고 좋지만 알려지지 않고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힘들어 숨겨졌던 보물을 이제 ‘남도한바퀴’ 가을테마 코스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가을해안 트레킹이 포함된 코스는 고흥 쑥섬여행, 완도 생일도여행, 해남․진도 쏠비치와 접도, 신안 다이몬드제도여행 등 총 12개 코스다. 이번 가을코스에는 또 한 공중파방송의 ‘배틀트립’ 여행 프로그램에 소개된 곳을 2개의 특별상품으로 구성했다. 지
[페어뉴스]= 영광 불갑사 가는 길목에는 봄이면 벚꽃이, 8월이면 백일홍이, 9월이면 약 300만㎡로 전국 최대 군락을 이루는 상사화가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불갑사길을 걸으면 제일 먼저 불갑산 호랑이 포토존이 있다. 사랑이 싹트는 상사화 포토존과 연인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하트포토존도 가볼 만하다. 특히 상사화를 주제로 한 정형택 시인의 시비는 흘림체의 자유로운 선을 이용해 글자들이 바람결에 살랑거리는 것 같다. 불갑산(516m)기슭에 자리잡은 불갑사는 인도승 마라난타가 백제 침류왕 원년(384년)에 제일 처음 지은 불법 도량이라 해 부처불(佛), 첫째 갑(甲), 절 사(寺)를 따 불갑사라 이름 지었다. 불갑사는 보물 제830호 대웅전, 보물 제1377호 목조삼세불좌상, 보물 제1470호 불복장전적 등 귀중한 문화재의 보고다. 불갑산에서는 매년 상사화 축제가 열린다. 올해 불갑산 상사화축제는 ‘상사화, 천년사랑을 품다’를 주제로 9월 18~24일 열린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9월은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기기 위한 여행을 가기 가장 좋은 달”이라며 “앞으로 블루 투어 활성화를 위해 남도의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관광자원화해나가겠다
[페어뉴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오는 7일 오전 9시 시민공원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5회 논산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복지는 가득! 나눔은 함께! 행복한 논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복지박람회는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제공기관과 단체의 자발적·적극적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복지시설 등 40여 개 단체가 참여한다. 어울림마당, 전시마당, 참여마당, 홍보·체험 마당 등 4개 마당으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논산시 파랑새합창단과 어린이집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유공자 시상 및 ‘사람의 삼색 가래떡 나누기’, 사물놀이 등 각종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져 시민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 복지관련 기관 및 단체에서 40여개의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인형극장 ▲복지퀴즈대회 ▲장애인 작품 전시 ▲풍선아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복지와 나눔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페어뉴스]= 전라남도가 공동체의 근간인 ‘마을’의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해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30일부터 사흘간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22개 시군의 대표마을이 함께하는 ‘2019 전라남도 마을이야기 박람회’를 개최한다. 전라남도 마을이야기 박람회는 공동체의 전형이자 사회와 국가를 이루는 근간이며 역사의 시작점으로서 마을의 역사와 설화, 생태, 공동체 정신, 다양한 문화자산 등을 공개하는 행사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가치있는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독특한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계획됐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22개 마을은 시군의 추천과 치열한 공모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풍부하고 다양하며 향토적인 색채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 이들 마을의 독특한 자원을 개발‧상품화해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박람회장은 시군 대표마을 이야기 주제관, 시군 문화관광콘텐츠 홍보관, 마을기업을 중심으로 정보공유의 장이 될 산업관 등 3개 관으로 운영된다. 주제관에선 인물 따라 시간여행 마을, 놀라운 자연생태를 담은 마을, 옛 이야기를 품은
[페어뉴스]=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2019 전라남도 혁신박람회’가 ‘기억의 터전위에,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혁신박람회는 지역의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혁신사업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지자체에서 혁신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은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목포 원도심의 빈 주택·상가와 본연의 역사·문화자원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도시재생과 혁신을 접목한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소유한 빈 건물을 전시관으로 리모델링하고 실제 주민들이 생활하는 거리를 행사장으로 조성, 주민-지자체 협업 수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박람회 첫 날인 6일 오전 ‘혁신의 물결 퍼레이드’와 ‘라퍼커션(쌈바 음악·댄스팀)’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행사,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혁신 우수사례 발표), 컨퍼런스, 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관은 목포 원도심의 빈 상가를 리모델링해 △전남혁신관(구 화신백화점) △정부혁신관(구 양곡창고 A동) △행정혁신관(구 양곡창고 B동) △공간혁신관(구 박석규미술관 1층) △공공서비스혁
[페어뉴스]=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26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농업 관련 유관기관, 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듣고, 공감하며, 즐기는 체험의 장’으로 치르기로 했다.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는 국제농업박람회는 ‘관에서 주도하는 행사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행사’로 방향성에 변화를 둬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전남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치른다는 목표다. 이에 따라 올해 국제농업박람회는 5개 마당 13개 전시‧판매‧체험관, 3개 특별 전시로 운영된다. 주제관인 ‘여성농업마당’은 여성과 청년농업인의 성공사례를 통해 농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국내외 농업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교류의 장’이다. ‘전시체험마당’에서는 최신 농업 트렌드인 치유농업과 반려동물, 아열대 작물 등을 소개한다. ‘상생교류마당’에서는 농업 관련 단체의 화합의 장을 마련해 도시민과 농업이 소통하고, 관람객이 농업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혁신기술마당’은 농업의 과거를 통해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 농업 기술을 체험 및 시연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홍보판매마당’은 국내외 우수 업체가 참여하
[페어뉴스]= 서천군은 지난 24일(토) 전국 각지의 가족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 20여명을 초청해 ‘로드벤처 한산 체험단’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추리형 롤플레잉 투어: 로드벤처 한산>을 통해 서천군 한산면을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하고자 이번 체험단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7월부터 오픈한 <로드벤처 한산>은 한산면 25㎢ 규모의 현실무대에서 추리게임을 통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야외방탈출로, 게임을 통해 여행지의 스토리까지 알아갈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의미와 재미를 모두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신개념 여행방법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체험은 서천군 한산모시공예마을에서의 체험프로그램인 ‘미니베틀 체험’, ‘전통 다례체험’으로 시작됐다. 체험프로그램이 끝난 후 체험단은 한산소곡주갤러리로 이동, 한산면 각 관광지의 이야기가 담긴 ‘서프라이즈 한산’ 책을 이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미니 로드벤처 한산: 빙고 게임 이벤트’를 통해 <로드벤처 한산>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로드벤처 한산>의 게임 방법과 스토리 테마 등을 안내받은 체험단은 3가지 스토리 테마를 골라 개별 자
[페어뉴스]= 2019년 9월 1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9.03~09.06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9.04~09.06 2019 국제청소위생산업전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9.04~09.06 제10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바로가기 광주 KDJ컨벤션센터 09.04~09.06 제5회 대한민국해양안전엑스포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9.04~09.06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9.04~09.06 3D 프린팅테크페스타2019 바로가기 울산 울산대학교 09.04~09.06 2019 창원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 바로가기 창원 CECO 09.04~09.0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9 바로가기 대구 EXCO 09.05~09.05 2019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9.05~09.07 2019 이러닝코리아 : 에듀테크페어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9.05~09.07 한경국제부동산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9.05~09.08 2019 한국골프용품전 in Summer 바로가기
[페어뉴스]= 국민 간식 고구마, 그 중에서도 청정 계룡산의 정기를 듬뿍 받은 ‘상월명품고구마’를 맛볼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오감만족은 물론 달콤한 추억까지 선사하는 제11회 상월명품고구마축제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금강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31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막공연은 가수 남진아, 아나운서 박정희 사회로 진행되며, 인기가수 강진, 조은세, 신혜, 헤이미스(걸그룹), 지은아, 강우정, 김선현, 하나영, 유동아 등이 찾아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울 예정이다. 2일차인 9월 1일에는 평양예술단 공연, 품바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면민체육대회를 병행 개최해 화합분위기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폐막공연으로 논산시민가요제가 이어져 축제를 찾는 관람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군고구마, 찐고구마 무료시식은 물론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고구마 캐기 체험 등 수확의 기쁨과 어린시절의 향수와 동심을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되어있다. 이외에도 논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고구마 간식코너 등 각종 상설행사와 밸리댄스, 폴댄스,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페어뉴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우리나라 대표 와인축제‘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이 8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에는 16개국 133개 업체 165부스가 참여하며,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출품한 35개국 4,384종 3만 병의 세계와인을 공개 시음할 수 있다. 대전시는 기존 ‘대전국제와인페어’를 올해부터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해 방문객들이 와인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적인 요소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와인, 전통주를 비롯한 각종 주류는 물론 곁들일 수 있는 음식과 각종 체험이 함께하는 ‘문화의 장’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9월 27일까지 와인페스티벌 입장료와 대전지역 20여 개의 레스토랑과 제휴해 음식 값을 상호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은 아시아 유일의 국제적인 와인품평회에 출품된 수준 높은 세계적인 와인들을 시음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행사로 정평이 나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와인과 관련해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강연과 다양한 문화체험 등 와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최고의 행사로 알려지면서 해
[페어뉴스]= 2019년 8월 5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8.28~08.30 2019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8.28~08.30 제12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8.29~08.31 2019 코리아 뷰티 앤 코스메틱 쇼 바로가기 인천 송도컨벤시아 08.29~09.01 2019 엑스골프 쇼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8.29~09.01 세텍메가쇼 시즌2 바로가기 서울 SETEC 08.29~09.01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8.29~09.01 2019 KBC 맘앤베이비페어 바로가기 광주 KDJ컨벤션센터 08.29~09.01 2019 부산유아교육용품전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8.30~09.01 2019 A FARM SHOW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8.30~09.01 2019 대한민국펫산업박람회 (케이펫페어 송도) 바로가기 인천 송도컨벤시아
[페어뉴스]= 대전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테미오래 5호관사(트레블 라운지)에서 ‘먼나라 낯선 이웃 이스탄불’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추억의 사진관만 운영했던 5호관사의 새로운 리뉴얼 전시로 우리나라와 형제의 나라 ‘터키 이스탄불’을 배경으로 마치 이스탄불을 여행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이스탄불 여행관련 서적 800여 권이 비치되고, 다양한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키오스크가 설치되어있다. 이밖에 ‘터키 고양이 톰빌리 찾기’, 이스탄불 대표 예술가 ‘잼 카라자’ 등 3인과의 만남, 이스탄불 사람들의 일상 사진 등 아기자기한 소품도 만날 수 있다. 대전시 노기수 도시재생과장은 “시민들이 멀리 여행을 가지 않고도 다양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5호관사를 세계인의 여행자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