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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랍인물 K스타들과 즐기는 '그레뱅뮤지엄' 각광


[페어뉴스=박상대기자] 겨울 추위를 피해 국내외 유명인들과 재밌게 놀면서 데이트도 즐길 수 있는 밀랍인형 박물관이 핫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서울에 문을 연 월드 셀러브리티 인형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에는 각 분야의 장인들이 6개월 이상의 기간에 걸쳐 만든 실제 유명인들이 살아있는 듯 생생한 모습이다.
 
특별한 장소에서 둘만의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커플이라면 유명인사들의 밀랍인형을 만나 세계 여행을 즐기면서 다양한 앵글의 사진도 마음껏 찍을 수 있는 ‘그레뱅 뮤지엄’을 추천한다. 

박물관을 방문한 연인이라면 인물에 걸맞은 콘셉트를 바탕으로 조명, 음악 등이 세팅 된 15개의 테마별 전시 공간에서 월드 셀러브리티를 만날 수 있다. 

싸이, 이민호, 지드래곤 등의 한류스타부터 마릴린 먼로, 마이클 잭슨 등의 문화 아이콘과 김연아, 마이클 조던 등 스포츠 스타 등 80여명의 밀랍인형과 마음껏 기념 촬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비행조종 시뮬레이션 게임, 밀랍인형 제작 디지털 체험 등 8가지의 특별한 인터랙티브 게임을 즐기면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이메일로 발송해주는 특별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관람 후에는 뮤지엄 1층에 있는 유러피안 키친카페에서의 식사도 그만이다. 르 꼬르동 블루 출신 쉐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카페 그레뱅에는 소이버터&수란 파스타, 트러플 포르치니 비프리조또, 명란덮밥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그레뱅 뮤지엄 티켓 소지자는 18일까지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의 블랑블루 호텔 아트페어 무료 관람도 가능하다. 신인, 중견, 원로작가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나는 문화관람 기회까지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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