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5 (월)

국내박람회

커피와 카페 트렌드의 현재를 만나다, 대구커피&카페박람회 열려

 
 
[페어뉴스]=  ‘제6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가 오는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커피의 도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지방 최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100개 업체,250여 개의 부스가 참가한다.  전시장은 크게 △커피&카페브랜드관 △홈카페브랜드관 △스페셜티커피존 △커피사진전 △앤틱머신 전시 △각종 경연대회 △공개강연 및 시연회 △커피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의 가장 트렌디한 주제를 다루는 특별관으로는 ‘홈카페특별존’이 운영된다. 커피산업의 발전과 대중화를 통해 홈카페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어 이번 박람회에서는 ‘홈카페’를 키워드로 삼아 △홈카페 브랜드관 △홈카페 체험관 △홈카페 세미나를 구성하여 다양한 홈카페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고, 각종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홈카페에 관심 있는 주부, 학생 등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우수한 인재발굴과 새로운 메뉴개발을 위해 각종 경연대회도 개최된다.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전국학생바리스타대회’ △로스팅의 실력자를 발굴해온 ‘대구커피로스팅챔피언십’ △전국에서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된, 커피와 주류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볼 수 있는 ‘월드커피칵테일챔피언십’ 대회가 동시 개최되며, 국내외 커피전문가의 수준 높은 시연도 박람회장 내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관람객 참여행사로는 △커피의 향미를 느끼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커핑체험프로그램’ △홈카페 제품들을 활용해 직접 한 잔의 커피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홈카페셀프바’ △시민들의 현장투표를 통해 올해의 우수한 카페를 선정하는 ‘2016대구카페어워드’가 개최된다. 

 공개 강연으로는 대중음악평론가인 배순탁 작가와 여행에세이 저자인 이진섭 작가가 ‘커피와 음악, 커피와 여행’이라는 주제로 흥미로운 강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지역 커피·카페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2016 대구커피포럼’이 ‘Barisa, Beyond The Bar'라는 주제로 박람회 기간 중 동시 개최된다. 세계바리스타챔피언십 우승자인 일본의 ‘테츠카즈야’와 국가대표 바리스타 ‘김사홍’의 오프닝세션이 진행되며, 이외에도 스페셜티커피, 로스팅, 생두, 라떼아트, 브루잉, 라이프 등 국내 유명 바리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을 진행하여 심도 있는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 기간 중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대구커피투어'도 운영한다. 박람회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동성로, 김광석거리, 근대골목 등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지역의 이색적인 카페들을 방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구커피&카페박람회를 주최하는 문화뱅크 전중하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겨울을 대표하는 지역의 새로운 비즈니스형 문화행사로서, 지역의 커피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커피의 도시, 대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밝혔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offeefair.co.kr) 또는 박람회사무국(053-384-72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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