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치백 든 도도한 '손담비 패션' 눈길

[페어뉴스=박상대기자] 명품 몸매와 감각적인 스타일의 만능 엔터테이너 손담비의 공항 패션이 떴다.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에 블루 컬러의 클러치백을 팔에 낀 손담비의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소소한 아이템을 활용한 그녀의 도도함과 우아함이 돋보인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화보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에 나타난 손담비는 산뜻한 단발머리에 화이트 셔츠,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함을 보여줬다.


특히 그녀는 심플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레드 립과 블루 컬러의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클러치백을 들어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손담비가 든 클러치백은 친환경 소재로 만든 루이까또즈 루아르 라인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백은 일상에서 가볍게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