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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개최 기원 자전거대회 열려

 

[페어뉴스]=   25일 괴산 수산식품거점단지에서 열린 「2022년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그란폰도 자전거대회」(이하 ‘청정괴산 자전거대회’) 개회식에서 참가자 1,900명(선수 1,700명, 운영관계자 및 기타 200명)이 엑스포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했다.

 이날 대회는 괴산군 일대 77km 구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자전거인들의 메카인 괴산과 개막을 앞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동시에 홍보하기 위해 열렸다.

 대표적 친환경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교통분야‘탄소중립’의 상징이기도 한 자전거 동호인들은 충청북도자전거연맹을 중심으로 엑스포에 적극 협력해왔다.

 각종 자전거대회에서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를 병행하고, 국외 자전거단체와 교류활동에서도 엑스포를 홍보하는 등 국내외에 엑스포 알리기에 발 벗고 나섰으며, 9월 초에는 엑스포 조직위와 함께 2박 3일 동안 한강, 북한강, 남한강 주요 자전거길과 여의도, 뚝섬 문화콤플렉스, 자라섬, 남이섬 등 자전거길 주변 유명 관광지에서 엑스포 홍보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또한 엑스포조직위는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자전거인들을 배려하고, 동시에 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해 충청북도자전거연맹과 협력해 ‘엑스포 홍보용 자전거 리본’을 제작해 전국 동호회에 배부하고, 홍보동참을 요청했으며, 행사장에는 자전거 동호인들이 자전거를 타고 와서도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준비를 마쳤다.

 괴산은 2015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하고, 아시아정부 유기농협의회를 창립해 18개국 230개 단체의 수장으로 유기농 국제교류에 앞장서 온 전국 최초의 유기농업군이자, 국내 최고 자전거길을 품고 있는 곳이다. 국토종주길의 중간이며, 오천자전거길의 시작으로, 자전거인들이 꿈에 그리는 국토종주, 4대강 종주, 그랜드슬램 인증을 받기 위해 필수로 밟아야 하는 땅이다.

 25일 대회는 자전거 관련 괴산의 위상을 보여주듯 1,70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곧 개막할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을 위한 화려한 이벤트가 됐다.

 한편,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4일 후인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개최되며, 조직위는 성공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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