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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박람회

아시아 와이어 튜브 산업 대표 무역 전시회, 오는 9월 말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

 

[페어뉴스]= 아시아 와이어 튜브 시장 대표 전시회인 ‘와이어튜브차이나 2020(wire & Tube China)’가 오는 9월 23~26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와이어튜브차이나 주최사인 메쎄뒤셀도르프 상하이는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위기가 점차 안정되면서 전시회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주최측은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등록, 건강확인서 제출, 입장 시 체온 측정 등의 조치를 의무화하는 등 철저한 방역 계획을 수립했다.

주최측은 이와 같은 조치를 엄격히 시행하는 가운데 충분한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참관단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이 프로모션은 5인 이상의 단체 방문객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웰컴 리셉션, 기념품, 매치메이킹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와이어 전시회의 경우 지금까지 600개사 이상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튜브 전시회에는 약 340개사가 참가 신청을 마쳤다. 한국에서도 현재까지 한화케미칼, DSR제강, 득영, 디앤에스, 진양기술, 한덕알페코, KTM테크, 태림 등 8개사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대만 등에서는 국가관과 지역관도 마련될 예정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세계 와이어 튜브 산업의 회복’과 ‘중국의 새로운 인프라 전략에 따른 기회’ 등에 포커스를 맞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와이어, 케이블뿐만 아니라 패스너, 스프링 완제품까지 확인할 수 있는 패스너 특별전, 열처리 공동관(THERMPROCESS China), 절삭/절단 공동관(Saw EXPO China) 등을 마련하여 더욱 풍성한 전시 컨텐츠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오는 12월 7~11일에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세계 최대 와이어 튜브 전시회인 ‘와이어 튜브 2020(wire & Tube)’도 개최를 앞두고 있다. 코로나19 위기로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의 많은 기업들이 타격을 입었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현재 EU와 유럽 각국에서 전례 없는 경기부양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올 연말에는 경제 회복 및 투자 증가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독일 와이어 튜브 주최측도 연말에는 충분히 많은 방문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로 전세계 많은 산업이 위축되긴 했지만 전문가들은 통신 시장의 성장으로 통신용 케이블 시장 및 전력 케이블 시장이 연평균성장률 7%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튜브, 파이프 산업의 경우도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는 경제성장과 인구증가로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어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렇듯 와이어, 튜브 산업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비즈니스 플랫폼이 올 하반기에 중국과 독일에서 개최를 앞두고 있어 코로나 위기 가운데 시장의 추이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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