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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박람회

터키 이스탄불이 한국차(茶)의 향기에 매료돼

 

[페어뉴스]=  (사)한국할랄수출협회(회장 최성철)는 지난 11월29일부터 12월2일까지 이슬람표준측량원 SMIIC  주최로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6회 이슬람협력기구 할랄엑스포(OIC Halal Expo)에 참가한 우리 식품업체들이 상당히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OIC 할랄엑스포는  매년 이스탄불에서 개최하는 할랄산업 전문 전시회로, 57개 OIC회원국 경제통상 담당 관료들이 참가하는 World Halal Summit과 함께 진행되어왔다. 

 주로 동남아시아 할랄시장을 중심으로 기획되는 MIHAS(Malaysia International Halal Showcase)와 달리, OIC 할랄엑스포에는 영국, 스페인, 프랑스 등 서유럽 국가 뿐 아니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투르크어 사용인구가 많은 터키의 주변국들과 알바니아, 크로아티아, 아제르바이잔 등 그간 동서냉전, 세계화 등의 상황 속에서 세계경제무대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국가들의 바이어가 상당 수 참가하는 특징이 있다.  
 
26개국으로부터 350개 기업이 참여하고 40,000명의 참관객이 찾은 이번 OIC 할랄엑스포에서 (사)한국할랄수출협회는 6개 식품업체로 구성된 한국관을 운영하여 바이어들과의 수출상담, 해외 기업과의 협력관계 구축 등 여러 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청정제주녹차는 모로코 바이어와 년간 1톤 상당의 녹차 수출협상 개시를 포함하여, 업체 특유의 분말형 녹차로 행사기간 내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고유한 차문화를 가진 터키와 주변국 바이어는 물론, 현지 소비자들까지 제주녹차의 신선한 향기에 취해 시음 데스크 앞을 떠날 줄을 몰랐다. 허브냉침차를 생산하는 황초원은 사우디아라비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추야자 시럽을 첨가한 도라지음료를 개발하기로 하는 성과를 올렸다. 대추야자의 소비촉진 및 수출증진에 노력해온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대추야자 생산 기업의 입장에서도 대추야자를 사용한 한국기업과의 음료개발은 꽤나 매력적일 수 있다고 (사)한국할랄수출협회측은 평가했다.
* 참가업체 : 청정제주녹차(녹차), 제주메밀사업단(메밀차), CH하모니(우엉차 등), 이레스토리(약차), 황초원(허브차), 코앤에프(워터젤리)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우리 업체의 참가비를 지원하고 주이스탄불총영사관은 부총영사가 전시현장을 찾아 우리 업체들을 격려하였으며, 터키 및 주변국 시장현황을 설명하는 등 우리 정부의 지원도 이번 한국관 운영에 큰 힘이 되었다.
 
(사)한국할랄수출협회는 내년 4월3일부터 4월6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말레이시아 국제할랄쇼케이스(MIHAS 2019)’ 한국관 운영을 aT 및 코트라의 지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8월1일부터 8월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19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를 (재)한국이슬람교측과 협력하여 개최할 계획이다. 참가신청 문의는 전화 02-6929-1005(한국할랄수출협회 사무국)및 E-mail주소 halal@world-expo.co.kr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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