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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축제

2018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 선정작 " 선긋기" 무대에 올라

 [페어뉴스]= 한해를 보내는 연말에 연극 " 선긋기"가 12월25일부터 12월30일까지 후암 스테이지 1관 (대학로 스타시티 빌딩)에서 상연한다.  

2018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 선정작 " 선긋기"는  꿈과 현실이라는 점을 찍고, 그 사이에 선을 그은 다음 그 선 위에서 외줄 타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작품으로 서울문화재단,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한다.
 
선긋기의 줄거리는 남사당패의 유일한 후계자 이섭은 최고의 어름사니인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남사당패를 떠나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간다. 진급 인터뷰를 앞두고 남사당패 일원이자 애인인 송이가 이섭을 찾아온다. 어려서부터 줄을 잘 탔던 이섭에게 송이는 ‘월드 아트 서커스 페스티벌’에 초대된 사실을 알리며 함께 줄을 타자고 설득한다. 하지만 이섭은 곧 승진을 하게 될 거라며 줄을 그만 타자고 한다. 

 이섭은 학연과 지연이 없다는 이유로 대리로 진급하지 못한다. 그러던 중 이섭에게 이부장이란 인물이 찾아온다. 이부장은 남사당패 꼭두쇠(우두머리)이자 이섭의 아버지인 한기에게도 이야기를 했다며 회사 비밀프로젝트인 ‘줄 타는 소녀들’이라는 아이돌 그룹을 이섭에게 맡기며 진급을 약속한다. 

 어쩔 수 없이 ‘줄 타는 소녀들’과 남사당패로 돌아오게 된 이섭은 자신을 도와달라며 송이에게 부탁하지만, 남사당패의 명예와 돌아가신 어머니의 줄을 더럽히는 일이라며 거절당한다.

 어느 날, 이섭의 꿈에 어머니가 나타난다. 이섭은 어머니가 꿈 속에서 한 얘기에 의문을 품게 되고 송이에게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묻지만 정확한 사실을 듣지 못한다. 이섭은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집착을 하게 된다.

 결국 송이는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고 이섭은 이부장의 배신으로 회사에서 퇴출당한다. 오갈 곳이 없어진 이섭은 남사당패에 남게 된다. 한기는 이섭에게 다시 줄을 타고 남사당패의 맥을 이어가자고 말하지만, 이섭은 어머니의 무덤에서 만난 상인의 이야기에 큰 깨달음을 얻고 송이를 찾아 나선다는 내용이다. 

 이번 연극은 극단"전원"이 무대에 올렸으며  연출에는 김상윤,작가 김태현,기획 김대종, 서은주 등과 출연진으로는 전수환(강한기역),황연희(엄마역),손진영(강이섭역),김수지(한송이역)등 절정의 연기력을 지닌 연극배우들이 출연한다.  

 공연 횟수는  총 9회로 (화, 토, 일 2회)4시 7시  (수, 목, 금 1회)8시 이며,  공연문의 0507-1306-7654, 010-4506-1068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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