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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축제

50+세대가 직접 만들고 꾸미는 캠퍼스 축제 열린다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50+청년어른들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 문화행사 펼쳐져

 

[페어뉴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는 27일(월)부터 서부캠퍼스와 중부캠퍼스 수강생들이 주도하는 캠퍼스 축제를 개최한다.  

 서부캠퍼스는 오는 27일(월)부터 12월 1일(금)까지 5일간 캠퍼스 전체를 전시와 공연이 펼쳐지는 공간으로 꾸며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중부캠퍼스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3일간 캠퍼스 곳곳을 테마별 놀이공간으로 구성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캠퍼스 수강생들이 한 학기 동안 배우고 익힌 결과물을 전시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함으로써 수강생인 50+세대뿐만 아니라 예비 50+세대, 가족, 시민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50+세대가 직접 만들고 꾸미는 전시,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구성되는 이번 축제는 50플러스캠퍼스의 대표적인 수강생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될 계획이다.

 서부캠퍼스는 오는 27일(월)부터 ‘활짝 박람회’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마련한다. 50+세대 수강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는 공연과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캠퍼스 곳곳에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는 50+세대의 일상을 ‘활짝’ 열어 보임으로써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연말 문화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중부캠퍼스는 오는 28일(화)부터 3일간 ‘놀장(場)’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 파티, 체험 이벤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7080 복고 감성을 콘셉트로 행사를 진행, 모든 참여자들이 시간여행을 하듯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로 채워질 전망이다.  
  
 특히 캠퍼스 1층에 위치한 ‘50+의 서재’는 공간 전체를 복고 감성으로 가득한 추억의 놀이터로 꾸밀 예정이다. 라디오PD과정 수강생들이 운영하는 주크박스에서는 ‘보이는 라디오’처럼 신청곡 및 사연 접수로 캠퍼스 전체에 추억의 음악이 가득 채워지고 어릴 적 인기 게임인 땅따먹기, 고무줄놀이, 딱지치지, 공기놀이, 오락게임기 등의 코너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포토존을 운영하고 청재킷, 나팔바지, 땡땡이 블라우스, 교복, 장발 가발 등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의상까지 대여해줌으로써 축제 참여자들 모두에게 색다른 추억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50세를 기점으로 기존의 나를 깨고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를 되새기는 ‘50+파티’도 마련된다. ‘엄마아빠졸업식’ 등의 퍼포먼스를 포함해 50+세대가 된 것이 위로가 아닌 축하할 일임을 공감할 수 있는 ‘모두의 파티’가 마련되어 졸업식 축하 파티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될 예정이다. 또한 1층 로비공간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마련하고 참여자가 함께 장식한 뒤 점등식을 갖는 이벤트를 마련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행사의 분위기가 한층 더해질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는 “이번 캠퍼스 축제를 통해 한 학기 동안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50+세대가 노력해온 결과물을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50플러스캠퍼스가 새로운 50+세대 문화를 만들고 50 이후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교류의 공간으로서 자리 잡아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