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영남권 최대 규모 박람회인 ‘MBC경남건축리빙페어’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이앤애드와 MBC경남이 주최하는 ‘MBC경남건축리빙페어’는 인테리어, 건축, 주택 관련 최신 정보와 건축 자재 동향을 선보이는 자리로, 경남과 창원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은 물론 전국 100개의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품목은 △건축자재부분 △인테리어 및 가구 △전원주택 및 리조트 △타일, 욕실산업 △조경 및 DIY제품 △에너지 절감 기자재 및 공기열 히트펌프 △홈네트워크 △주택 및 건축정보 등 이다. 건축에 필요한 모든 품목이 모여 있다고 보면 된다. 뿐만 아니라 △생활가전 △주방가전 △욕실가전 △주방용품 △욕실용품 △홈인테리어 △가정용품 △판촉용품 및 선물용품△ IT 및 스마트폰 관련 주변기기 등 홈리빙페어에서 만날 수 있는 품목들도 준비되어 있다. 이앤애드 백상기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품목의 아이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구매할 수 있음은 물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꼼꼼히 따져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업체 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므로
[페어뉴스]= 2016 제10회 대전건축박람회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다. 전시박람회 전문기업 ㈜이앤애드(대표 백상기)가 주최하고 KBS대전과 TJB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서남부권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중부권 기관과 업체에게 새로운 건축 인테리어 정보와 마케팅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건축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중부권 최대 규모로 손꼽히는 이번 대전건축박람회는 각종 건축 자재 및 인테리어, 가구, 홈리빙 등 100개업체 250부스가 참가하며 대전지역 건축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품목은 △건축자재 △인테리어 및 가구 △전원주택 및 리조트 △타일, 욕실산업 △조경 및 DIY제품 △에너지 절감 기자재 및 공기열 히트펌프 △홈네트워크 △주택 및 건축정보 등으로 대전지역 건축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박람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등록 시 박람회 기간 4일 동안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등록 방법은 대전건축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mbchousing.com)에서 간단히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페어뉴스]= 울산시는 오는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울산롯데호텔, 유니스트(UNIST) 등에서 ‘세계 한인무역협회(World-OKTA) 제18차 세계 대표자 대회 및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500여 명의 세계한인 무역인(월드옥타 회원)들과 울산시 관내 100여 개의 중소기업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울산 대회 개최는 지난 해 울산시의 적극적인 유치노력으로 성사 됐다.울산시는 이번 대회는 세계적 경기침체로 지역의 수출이 부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증진에 큰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도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행사에 참석하는 세계한인무역인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진 ▲세계한인 무역인들의 울산투자 유치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울산시가 마련한 기본 계획에 따르면, 대회는 오는 4월 22일부터 4월 25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거주 한인 무역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롯데호텔과 UNIST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러진다.먼저 4월 22일에는 오후 5시 30분에 롯데호텔에
[페어뉴스]= 부산시는 2월 24일 오후 2시 센텀그린타워(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컨퍼런스홀에서 부산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롯데정보통신과 공동으로 ‘ICT 공공사업 및 2016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IoT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기업의 ICT 공공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부산시 2016년 사업예산을 소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주요기능인 IoT산업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IoT창업생태계 조성사업,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을 롯데정보통신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제1세션은 부산시 ICT 공공사업으로 △스마트 시티조성 △도시기반 서비스 △ICT산업 육성 △생활·행정 정보화 △정보복지구현 등 사업 분야별로 지역 ICT기업이 좀더 가깝게 참여할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제2세션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부산 IoT산업 자생적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현장 중심의 서비스 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에너지, 관광, 물류, 의료, 도시재생, 교통 6개 Living Lab 구축 △스마트 건강도시, 스마트투어, IoT보안검증 등 3개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을 설명하는 장으로 준비하고 있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IoT 창조생태계 조성 스타트업
[페어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 건설, 주택, 인테리어 전문전시회 ‘2016 경향하우징페어’가 오는 2월 24일(수)부터 28일(일)까지 5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최초의 건축전시회로 1986년 출범하여 올해 제31회를 맞이하는‘경향하우징페어’는 국내외 주요 건축자재 기업 약 800개 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내장재, 외장재, 창호재, 전원주택, 구조재, 지붕재, 석재, 바닥재, 목재, 가구, 냉난방기기 시스템, 건축공구, 도장재, 방수재, 단열재, 조경시설물, 공공시설물, 조명, 전기설비 등 집에 관한 모든 것이 전시된다. 최근 업계의 관심이 높은 부문에 대해 집중 조명하는 특별전도 마련된다. [전원주택특별전] 다양한 디자인의 '실물 전원주택’이 전시장 내에 대거 전시된다. 한 자리에서 직접 둘러보며 설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전원주택에 대한 동경 심리와 베이비 부머 세대의 은퇴 등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전원주택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차양산업특별전] 작년 5월 ‘녹색 건축물 조성지원법’이 개정됨에 따라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차양 장치 설치 기준이 강화됐다. 우수한 차양제
[페어뉴스]= KOTRA(사장 김재홍)는 2월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지구촌 최대 모바일 전시회 ‘GSMA MWC(Mobile World Congress) 2016’에 5G 이동통신 시대에 발맞춘 혁신제품으로 우리 23개 강소기업과 함께 한국관으로 참가했다. .이번 MWC의 슬로건은 ‘Mobile is Everything’이다. 2020년부터 상용화될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5G)을 기반으로 핀테크, 헬스케어, 이러닝, 보안 등 전 산업에서 나타날 모바일 시대를 의미한다. 이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에너지 등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미래 융복합 서비스를 선보였다.이번 MWC에는 KOTRA 한국관 23개사를 포함한 단체관 참가 67개사, 삼성전자, LG전자, KT, SKT 등 개별참가 30개사 총 97개 한국 기업이 참가했다. 올해 한국관에는 가스·화재 감지 IoT 기술을 보유한 텔레필드, 미아방지 웨어러블을 생산하는 인포마크 등 신성장 분야 우수 기업들이 다수 참여했다. 4년 만에 참가한 한글과컴퓨터(한컴)의 경우, PC-모바일-웹을 아우르는 오피스 제품과 IoT, 보안,
[페어뉴스]=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전시박람회 전문기업 이앤애드(대표 백상기)주최로‘2016 서울홈리빙페어’가 열린다. 이번 서울홈리빙페어는 똑똑한 주부들을 위해 홈리빙 최신제품과 트렌드, 소비생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각종 생활용품, 가전, 조명, 가구, 인테리어 소품 관련 150개 업체 340개 부스가 참가한다. 전시품목은 생활가전, 주방가전, 욕실가전, 주방용품, 욕실용품, 홈인테리어, 가정용품, 판촉용품 및 선물용품, IT∙스마트폰 주변기기 등 생활용품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따라서 가구와 인테리어, 생활용품 분야에 관심이 있는 개인이나 업체라면 좋은 품질의 제품과 유용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로 보인다. 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돼 푸짐한 경품까지 가져갈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등록을 하면 박람회 기간 동안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온라인 등록자 및 초대권 소지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한 번만 등록해도 박람회가 진행되는 4일간 무료
[페어뉴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은 오는 2.25(목)~5.8(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둘레길 쉼터에서 동대문 업사이클 디자인 전시인 ‘동대문 자투리’展 을 연다. 이번 전시는 버려지는 소재를 사용해 자원의 순환을 통한 가치 향상과 ‘쓰임’(기능성)이 있는 ‘작품’(심미성)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기획되었다. 패션․봉제 산업은 많은 화학섬유 폐자원을 만들어 내는 분야로 실제 동대문지역 패션․봉제 산업 종사자들 사이에서 오래 전부터 이에 대한 문제 의식이 대두되어 왔다.이번 전시는 기존 업사이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부가 가치의 제품으로 브랜딩되는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일대에서 발생되는 자투리천으로 총 41개의 프리미엄급 업사이클 작품을 만들었다. 특히, 전시 목적인 업사이클 디자인 제품의 소비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어 디자이너 선정 과정 또한 철저히 업사이클 디자인에 대한 가치와 인식이 뚜렷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디자이너 혹은 디자인 그룹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디자이너로는 제일기획 제작 마스터 출신의 안해익과 아내 유미현 디자이너를 비롯하여 동,식물의 하이브리드 캐릭터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이푸로니, 패
[페어뉴스]= 강남구는 오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뉴욕에서 지역 내 유망 패션브랜드의 해외 수출확대를 위한 세계적인 패션 전문전시회 ‘뉴욕패션코트리(Fashion Coterie)’ 에지역 내 유망패션기업 8개사의참가 지원에 나선다. ‘뉴욕 패션코트리’는 미국 뉴욕 자빗센터(The Javits Center)에서 세계 각국의 18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3만 7천여 명의 전문 구매자가 참가하는 대규모 패션전문 박람회이다.강남구는 2012년부터 지역 내 유망패션기업을 선정하여 뉴욕패션코트리 참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2월에도 뉴욕패션코트리에 총 8개사 패션브랜드 참가를 지원해 총 140만 불 수출계약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상선정은 뉴욕패션코트리 주최사 ENK Int’l 의 1차 제품 샘플 심사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경영안정성, 해외수출경쟁력, 전시참가 준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평가점수가 높은 순으로 8개사를 선정했다. 올해 지원되는 중소기업은 신사동에 거주하는 기업이 많은데 압구청담-압구정 일대는 패션특구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많은 패션브랜드가 밀집되어 있고, 특히 최근 케이팝(K-Pop)과 케이팝 드라마(K-Drama)
[페어뉴스]= ‘농생명 소프트웨어 융합산업 글로벌 거점, 전라북도!’라는 주제로 열렸던 「제1회 전북 농생명 소프트웨어융합 페어 및 포럼」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월 18일(목)부터 2월 19일(금)까지 2일간 전주 르윈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계, 연구기관, 지역SW기업 관계자와 일반관람객 등 12백여명의 참여로 치러졌으며, 농생명 소프트웨어융합산업 제품 전시 및 전문가 포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농생명 SW융합클러스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농생명 SW융합산업의 미래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SW융합 아이디어 공모전’ 을 통해 창업의 가능성 확인 특히 이번 농생명 소프트웨어융합 페어 및 포럼의 가장 큰 성과로는 융복합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 ‘SW융합 아이디어 공모전’ 이라 할 수 있다. 본선 심사결과에 따라 영예의 대상에는 ‘사룡이 나르샤’팀의 「이삭(ISAC : IoT Smart Agriculture Clover)」이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에는 ‘첫삽’의 「토지현장 진단 및 GPS위치기반데이터 등을 이용한 정밀농업 ICT」라는 아이디어가 선정되었고, 우수상에는 「역경매 시스템을 이용한 농산물 재고판매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