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프리미엄 통기성 기저귀 브랜드 ‘메리즈(Merries)’가 오는 2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1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처음으로 참가해 프리미엄 대표 제품 소개 및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메리즈는 ‘피부에 순한’ 프리미엄 통기성 기저귀 브랜드로, ‘Smile&Smile’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아기의 몸과 마음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 또한 행복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2007년 이래 일본 유아용 기저귀 시장에서 10년 연속 판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을 만큼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메리즈의 대표 제품인 ‘팬티형 기저귀’와 ‘밴드형 기저귀’ 모두 직접 체험해 보거나, 메리즈 최대의 특징인 통기성의 비밀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메리즈 부스에서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기들의 기저귀 선택법에 관한 세미나를 매일 진행해 기저귀 발진이나 습진으로 고생하고 있는 아이를 둔 육아맘은 물론 예비부모, 초보부모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에 참석하는 관람객 대상으로 메리즈 신생아용 기저귀
[페어뉴스]= 국내 대표 베이비페어 ‘제24회 맘앤베이비엑스포(국제임신출산 • 유아교육박람회)’가 나흘간 12만여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지난 2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총 250개사, 1,000여 개 부스가 참가하며 국내 최다 브랜드,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리안, 싸이벡스, 잉글레시나, 스토케, 레카로 등 대표 발육기 브랜드는 물론 우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태교용품부터 출산용품, 임산부용품, 유아안전용품, 영유아식품, 임산부서비스, 영유아서비스, 유아교육교재 및 도서, 교육용 완구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정유년 킨텍스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베이비페어라서 예비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다이치, 순성, 리안, 조이, 페도라, 위고웨건 등 발육기 브랜드, 하로월드, 군 기저귀, 프라젠트라, 알집매트 등 유아용품 브랜드와 전자제품 브랜드인 LG전자, SK매직, 린나이 등에서도 참가하여 봄맞이 신상 육아용품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맘베 이벤트의 꽃이라 불리는 ‘엄마대상 선착순 이벤트’에는 올해에도 행사기간 내내
[페어뉴스]= 서울시는 최근 관광트렌드가 단체유람형 관광에서 개별관광객(FIT)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올해 외래관광객 1,7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들은 다른 사람의 여행후기를 토대로 스스로 여행일정을 설계하고, 현지의 문화를 경험해보는 ‘체험형 관광’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배경 아래 시는 지난해 11월 오픈한 체험관광상품 오픈마켓 ‘원 모어 트립(www.onemoretrip.net) ’의 3개월 간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용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이트 주 이용객이 외국인인 만큼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일본어 사이트 추가 개설, 검색방법 및 디자인 개편 등 사이트 기능고도화를 통해 이용편의를 도모한다. 특히, 상품과 여행에 관한 각종 문의사항을 전담하는 상담센터도 개설할 예정이다. 등록상품의 확대와 더불어 구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도 본격 추진한다. 트립어드바이저 등 해외 유명한 여행 관련 사이트, 서울에서 열리는 MICE행사 주관사와 협력하여 서울을 찾는 관광객에게 사이트를 집중 홍보하고 해외 팔로워가 많은 외국인 파워블로거를 모집, ‘원 모어 트립’의 상품체험과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
[페어뉴스]= 경상북도는 2017 해외관광객 유치와 관련 중국․대만․홍콩․일본,동남아 등 중화권과 동남아 국가로 다변화하고, 해외 관광박람회와 홍보설명회를 통한 맞춤형 관광상품 발굴로 해외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금까지 만리장성 중심의 해외관광객 유치에서 벗어나 올해는 해외 박람회와 홍보설명회를 통해 일본, 대만․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로 다변화할 계획이며, 캠핑(베트남), 사이클(말레이시아), 벚꽃마라톤(말레이시아, 베트남), 포항불빛축제(대만, 홍콩) 등 특수목적(SIT) 및 개별여행객(FIT) 유치를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발굴한다. 일본관광객 유치는 대구․부산 ↔ 일본 간 직항 노선(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르 등 7개 지역)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 콜, 업무제휴등을 통한 단체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대만․홍콩․말레이시아․태국 등 중화권과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관광객 유치 다변화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개최에 따라 축제기간 동안 도․시군 관광홍보관을 운영해 베트남은 물론 30여개 해외 참가국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지정 관광자원 등 경북의 우수 관광자원과
[페어뉴스]= 충남도가 올 상반기로 예정된 서산 대산항과 중국 산동성 용안항 간 국제카페리 정기취항에 대비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산항 유치를 위한 4대 전략을 추진한다. 4대 전략은 △충남 6개 체험코스 관광상품 개발 △중국 현지 언론홍보 등 관광마케팅 활동 강화 △중국 관광객 맞춤형 환대 준비 △첫 카페리 도착 대형 환영 이벤트 등이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맞춤형 관광상품은 서울로 쇼핑을 가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충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 온천, 갯벌 등 관광 및 체험코스와 연계해 개발한다. 총 6개 상품 가운데 당일코스 3종은 아산(온천체험, 외암민속마을 등), 태안(천리포수목원, 갯벌체험 등), 보령(대천해수욕장, 대천항 등)을 잇는 관광 상품이다. 2박3일 코스 3종은 군대생활 투어(함상공원, 해미읍성, 논산훈련소 등), 유네스코 투어(공주·부여 국립박물관, 백제문화단지 등), 서해안 생태투어(대천해수욕장, 국립생태원 등) 등 환경·생태에 관심이 많은 중상층을 겨냥한 상품이다. 중국 현지 관광마케팅 활동으로는 산동성 여유 교역전 참가, 현지여행사 초청 팸투어, 외국인 대학생 SNS 홍보단 등이 진행된다. 또 올 상반기
[페어뉴스]= KOTRA(사장 김재홍)는 11일 서초구 사옥에서 인기 K-POP그룹 2PM의 리더‘옥택연 팬사인회’와 이와 연계한‘글로벌 CSR’ 행사를 열었다. 한류스타의 재능과 결합된 중소기업 제품을 해외 복지시설 기부해 현지 사회공헌을 통한 수출마케팅을 위함이다. 행사에서는 옥택연 캐릭터인 ‘옥캣’을 중소기업 제품에 라이센싱해 만든 ‘옥캣화장품’이 선보였다. 옥캣화장품은 2015년 KOTRA 상하이 한류상품박람회를 통해 홍콩, 마카오에 총 115개 매장을 갖춘 사사(SASA)에 입점했고, 다른 중화권 온라인쇼핑몰에서도 반응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옥택연은 팬사인회에 이어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복지시설 ‘보령궉(Po Leung Kuk)’에 총 1천만원 규모의 ‘옥캣화장품’을 직접 기증했다. 보령궉에서는 분기별로 개최하는 자선의 밤 행사에서 이번 기부제품을 경매해 수익금 전액을 고아 및 미혼모 지원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중화권 상생이라는 긍정적 이미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페어뉴스]= 2017년 2월 4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2.22 - 02.24 2017 호텔페어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바로가기 02.22 - 02.26 2017 리빙앤라이프스타일 바로가기 일산 킨텍스 02.22 - 02.26 2017 경향하우징페어 바로가기 일산 킨텍스 02.22 - 02.26 2017 건축기계설비종합전시회 바로가기 일산 킨텍스 02.23 - 02.26 2017 프리시즌 골프쇼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2.23 - 02.26 2017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2.23 - 02.26 스위트 코리아(디저트&카페 페스티벌) 바로가기 일산 킨텍스 02.23 - 02.26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 바로가기 일산 킨텍스 02.23 - 02.26 2017 KBC 맘앤베이비페어 광주 KDJ컨벤션센터 02.25 - 02.26 돌프리마켓 바로가기 서울 SETEC 02.25 - 02.26 신혼여행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SETEC
[페어뉴스]= 역사문화기행 코스는 강서구에 있는 양천향교 - 소악루 - 양천고성지 →겸재정선미술관이다 9호선 양천향교역에 내려 양촌향교로 가는길에 처음 맞이하는 것은 양천현아지라는 표석이다, 이는 겸재 정선이 영조시기에 이 지역 현감으로 있었던 현아의 터로서 표석만 남아 있다. 이 표석 앞길로 과거 겸재정선선생이 팡파레를 울리며 현감으로 부임하던 모습을 상상해 본다. 표석을 지나 만나는 양천향교(陽川鄕校)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향교이다. 1990년 6월 18일 서울특별시의 기념물 제8호 양천향교터로 지정되었다. 조선 태종 11년(1411년)에 만들어졌으며, 1981년에 전면 복원하였다.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으로 강서구 지역이 조선시대에 김포군이었다가 1963년 서울로 편입되면서 현재 서울에 남아있는 유일한 향교가 되었다. 이름 때문에 양천구에 위치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서울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역시 이 곳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 졌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로는 제사 공간인 대성전,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명륜당, 학생
[페어뉴스]= 경남도는 도내 조선・해양플랜트 업체의 수출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25일부터 열리는 싱가포르 조선·해양 박람회(Sea-Asia 2017)에 이어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일본 이마바리 해양산업 박람회(BARI SHIP 2017)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http://trade.gyeongnam.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조선・해양플랜트 관련 업종 중소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도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 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박람회 부스 임차료 및 기본 장치비 100%, 편도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를 지원한다.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본 에히메현 이마바리에서 개최되는 ‘2017 이마바리 해양산업 박람회’는 2009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일본 내 대표적인 조선해양 관련 전문 박람회다. 특히 일본 전체 선주의 30% 이상이 이마바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16개 조선소가 전시장 개최지역 내 위치하고 있어 조선・해양산업 관련
[페어뉴스]= 일본의 대표적인 지한파(知韓派) 유명배우인 쿠로다 후쿠미와 한국요리 칼럼니스트 핫타 야스시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관광객 20명을 이끌고 경남을방문하여 맛집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7년 쿠로다 후쿠미와 핫타의 구루메(グルメ:미식, 미식가)감사투어’ 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관광은 거제, 통영, 고성, 사천을 연계하는 코스로, 첫날인 9일 거제 대구코스요리 맛집 투어를 시작으로 통영의 동백화장품 만들기, 나전칠기 체험, 고성 공룡박물관‧사천 항공우주박물관 견학, 용궁수산시장 투어는 물론 지역 내 맛집을 두루 탐방한 뒤 김해 메가마트 쇼핑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이에 앞서 쿠로다씨는 핫타씨와 함께 지난 1월 도의 안내를 받아 3박4일간 머물며 꼼꼼하게 현장을 답사한 뒤 이번 구루메 투어 상품을 만들었다. 일본의 유명 여배우 ‘쿠로다 후쿠미’는 1985년부터 TV프로그램 '쿠로다 후쿠미의 한국로드'에서 리포터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한국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동행한 ‘핫타 야스시’는 일본 내 한국 음식 칼럼니스트로 ‘15년 동안의 한식기행’, ‘핫타 야스시가 직접 맛본 108 요리'를 출간한 한국통이다. 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