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순한 프리미엄 통기성 기저귀'메리즈', 제31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페어뉴스]=  프리미엄 통기성 기저귀 브랜드 ‘메리즈(Merries)’가 오는 2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1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처음으로 참가해 프리미엄 대표 제품 소개 및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메리즈는 ‘피부에 순한’ 프리미엄 통기성 기저귀 브랜드로, ‘Smile&Smile’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아기의 몸과 마음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 또한 행복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2007년 이래 일본 유아용 기저귀 시장에서 10년 연속 판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을 만큼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메리즈의 대표 제품인 ‘팬티형 기저귀’와 ‘밴드형 기저귀’ 모두 직접 체험해 보거나, 메리즈 최대의 특징인 통기성의 비밀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메리즈 부스에서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기들의 기저귀 선택법에 관한 세미나를 매일 진행해 기저귀 발진이나 습진으로 고생하고 있는 아이를 둔 육아맘은 물론 예비부모, 초보부모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에 참석하는 관람객 대상으로 메리즈 신생아용 기저귀 5장과 귀여운 메리즈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단, 세미나 횟수와 참가 인원수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메리즈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메리즈 기저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보다 확대하고자 이번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현장에서 메리즈의 대표 제품은 물론 기저귀 선택법 등 육아에 유용한 정보를 확인하고 체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