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참가한다. '리안(Ryan)', '조이(Joie)', '뉴나(Nuna)' 등 ㈜에이원의 대표 브랜드들이 모두 참여해 유모차, 카시트 등 올해 출시되는 다양한 신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인기 유아용품의 할인 혜택은 물론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예정이어서 박람회를 찾은 이들에게 좋은 구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생아를 위한 명품 유모차 ‘스핀로얄 2018’, 인기 절충형 유모차 ‘솔로 2018’, 신개념 절충형 유모차 ‘크루즈 4S’를 새롭게 선보인다. 리안의 대표적인 디럭스 유모차인 ‘스핀로얄 2018’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세련된 컬러와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별도의 조작 없이 등받이 조절만으로도 요람 모드로 자동 변경되는 ‘오토매틱 캐리콧’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는 국내 회전형 카시트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스핀 360’의 완판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
[페어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월9일(금) MICE산업을 통한 인재 육성과 채용기회를 넓히기 위해 국내 MICE분야의 민・관・학 전문가를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는 국내 MICE분야 전문가로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윤유식 교수와 인하공전 호텔경영학과 최복수 교수를 비롯하여 호텔, PCO(국제회의전문기획사), PEO(전시기획사), MICE 서비스분야 인사담당자 그리고 인천 영마이스(Young MICE)리더수료 대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 MICE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MICE산업 일자리 창출방안(윤유식 교수), 현장에서 느끼는 MICE 업계 일자리 현황과 문제점(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사팀장 외 3), MICE관련학과 취업현황 및 협력모델 제안(최복수 교수), 부산시 우수사례 발표(부산관광컨벤션포럼 사무국장) 순으로 진행되며, 인천시가 MICE분야에서 청년층 일자리를 어떻게 늘려나갈 것인지 추진방향에 대한 집중 토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월에 개최되는「아시아 국제기구-MICE 커리어 페어」는 참가대상 국제기구와 MICE 업체를 아시아권으로 확대하여 인천시가 글로벌 인재 육성 및 일자
[페어뉴스]= (사)전국독서동아리클럽연합회(회장 박배균)는 제5회 해외여행 보내주는 독후감대회 우수자들을 선별해 2018년 2월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일정의 해외여행 행사를 진행했다. 우수입상자들 20여명과 역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상해를 여행했다. 이 대회는 전국의 일반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5개월간 독후감대회를 진행, 접수된 원고 심사를 통해 대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을 선정하여, 상패와 상품을 전하고, 대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들은 (주)후불제 여행사 투어컴에서 지원하여 해외여행을 보내주는 독후감대회이다. 매회 여행 일정에 꼭 포함되는 상해 임시정부는 여행자들의 마음을 겸허하게 하였고, 상해의 야경과 옛 거리들의 관광은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공유하게 했다. 일반부와 청소년부의 만남으로 많은 즐거움을 공유하고, 서로의 배려로 훈훈함을 나눴다. 2018년도 제6회는 전국독서동아리클럽연합회와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책의 해에 책 읽는 국민문화를 만들려고 한다. 특별히 오투독서 선정도서를 독후감대회 선정도서로 할 예정이다. 따라서 독서동아리 활성화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
[페어뉴스]= 오는 2월 7일(수)~ 9일(금)까지 3일간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2018 뉴딜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뉴딜일자리’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공공의 일경험과 함께 민간취업을 위한 전문기술·취업지원을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공공일자리 사업이며, 올해 4,700명 선발을 선발하게 된다. 2018 뉴딜일자리 박람회를 시작으로 221개 뉴딜 사업 3,100명을 우선 선발하며, 3월말 새로운 뉴딜일자리를 발굴하여 추가로 참가자 모집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경제 ▴문화 ▴복지 ▴환경/안전 ▴교육/혁신 등 5개 분야에서 ‘시민일자리설계사’, ‘공동체미디어활동가’, ‘아동돌봄도우미’, ‘실내공간정보 구축요원’, ‘서울에너지설계사’ 등 221개 사업 3,100명에 대한 채용정보 안내와 현장접수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취업을 위한 맞춤형 구직설계와 취업전략 특강 및 투출기관 채용설명회가 한자리에서 열린다.또한 청년이 일하기 좋은 서울형 강소기업 및 서울시 취업전문교육과정을 소개한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을 하면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대 23개월간 일을 하면서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9,200원, 월 최대 195
[페어뉴스]= 부산시는 2017년 한해 베이비부머 및 노인을 대상으로 재정지원 없는 순수 민간 일자리 925명 창출했다고 밝혔다.시는 고령화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베이비부머와 노인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창출의 필요성에 공감한 12개 기업,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2016년 7월 협약을 체결했다. 이렇게 시작된 이 사업은 시작 첫해에는 일자리 직무 발굴의 한해를 보내고, 2017년 본격적인 일자리창출에 매진한 결과 925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 것이다. 이 사업은 부산시가 사업을 총괄하며 참여기업(부산은행, 농협, CJ대한통운, 신세계백화점, 한국전력,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시설공단, 환경공단, 스포원, 교통공사, 도시공사 등)이 일자리를 제공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협약체결 이후 시 담당팀장, 각 기업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축하고, 매분기 일자리창출 현황을 공유하며 지속해서 직무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부산시설공단은 공단 내 공영주차관리업무, 시민공원 등 해당 시설을 관리하는 일자리 320여개를 베이비부머와 노인을 대상으로 제공하였다. 채용부터 배치까지 모두 시가 관리하는 수행기관(해운대
[페어뉴스]= 파주시는 2018년 치매어르신 인지활동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치매어르신 인지활동 프로그램은 치매 안심센터를 임시 개소해 처음 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중등도에 해당하는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10주간 진행된다.‘추억 속으로 떠나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9일까지 운영하며 1부는 ▲운동 강사를 통해 전신 스트레칭 ▲놀이를 활용한 스트레스 날리기 ▲컵 쌓기 놀이 ▲손가락 체조 ▲산가지놀이(여러 색·종류의 나무)와 함께 과거 회상놀이 등 소도구 활용한 체조와 음악을 접목시킨 활동을 진행한다. 2부는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와 함께 지점토를 이용한 액자 만들기 ▲사랑의 꽃 만들기 ▲설을 맞아 복주머니 만들기 ▲콜라주를 이용한 나의 모습 표현하기 등 소근육과 인지에 도움을 주는 활동 등으로 이뤄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많은 어르신 인지활동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관내경로당을 찾아가는 이동 상담실 운영과 치매가족을 위한 가족모임, 교육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며 치매예방을 위한 경로당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치매안심센터(031-94
[페어뉴스]= 인천시는 내수시장 활성화 및 설 명절 소비 촉진을 위해 2.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인천시청 중앙 홀에서 설맞이 우수식품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사)인천식품제조연합회 주관으로 인천 관내 식품제조업체 35개 업체가 참여하며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참기름 세트, 전통떡갈비,떡류, 장류, 구운김, 약쑥제품, 육가공품 등 60여개 품목의 우수한 식품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명절맞이 우수식품 특별판매전은 관내 식품 제조업체의 내수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특별판매전이 시민과 업체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고 매출실적도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고 밝히고 “인천 가공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대형마트, 관공서, 기타 국내 및 국제 박람회장 등 각 시장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이벤트 진행을 지원하고 특히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페어뉴스]= ㈜유아림이 주최한 국내 대표 베이비페어‘제27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추운 날씨에도 10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맘앤베이비엑스포(국제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는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지난 2월 1일(목)부터 2월 4일(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엄마들의 워너비 브랜드 스토케, 잉글레시나, 리안, 다이치, 순성, 싸이벡스를 비롯해 총 250개사, 1,000여개 부스가 참가하여 국내 최다 브랜드, 최대 규모로 열렸다. 전시장에는 유모차와 카시트는 물론 태교용품, 임산부용품, 출산용품, 유아교육용품, 영유아서비스 등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품목이 알차게 준비됐다. 특히 신년을 맞이해 2018년 신상 육아용품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개하며 예비맘 및 육아부부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LG전자, 조이, 뻬그뻬레고, 소르베베, 와이업, 알집매트, 밤부베베 등 여러 인기 브랜드에서도 폭 넓은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올 한 해를 이끌 신상 육아용품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무술년을 기념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새해 소
[페어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동계올림픽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세계의 맛과 멋을 전할 목적으로,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기간 동안 “세계음식문화관”을 운영한다. 본 행사는 14개국 현지의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음식과 전통주류 112개 품목이 판매되는 음식부스, 세계의 맥주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 해외의 문화공연 및 이벤트가 풍성하게 펼쳐지며, 동계올림픽 개막식, 폐막식 등의 주요 일정에는 특별이벤트가 함께 펼쳐져, 세계의 맛과 문화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화합과 교류를 깊게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세계의 음식과 문화의 산해진미, 유럽 8개국, 남미 및 아시아 6개국의 참여로 동계올림픽 참가국 모두가 어우러져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14개국은 동계올림픽 참가국 및 대륙의 다양성을 아울렀다는데 더욱 깊은 의미가 있다. 유럽지역에서는 미식의 나라인 프랑스,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슬로바키아, 폴란드, 체코, 스페인, 터키, 독일까지 8개국의 셰프가 자국의 맛을 뽐내고, 아시아와 남미권은 태국, 베트남, 인도, 일본, 중국, 멕시코 등 6개국의 음식이 함께 소개되어 평창동계올림픽을
[페어뉴스]=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해안의 소렌토와 마주하고 있는 섬 카프리는 황제들의 섬으로 불리우는 환상적인 섬이다, 관련기사 :지중해 최고의 휴양지 황제들의섬 이탈리아 카프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