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2018년 11월 2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11.05 – 11.05 2018 일본취업박람회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11.07 – 11.13 2018제주국제감귤박람회 바로가기 제주 서귀포농업 기술센터 등 11.08 – 11.10 제15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11.08 – 11.10 2018 시니어 리빙&복지 박람회 K-웰니스 ICT헬스케어 박람회 2018 메디&슬립 코리아 바로가기 바로가기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11.08 – 11.10 2018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11.08 – 11.10 마이스타일트렌드페어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11.08 – 11.11 2018 G-세라믹페어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11.08 – 11.11 제17회 서울카페쇼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11.08 – 11.11 2018서울건축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SETEC 11.08 – 11.11 2018 코리아 렌탈쇼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11.08 – 11.11 2018 코리아
[페어뉴스]= 내년부터 발효되는 새로운 중국 전자상거래법이 한중 FTA에서 양국이 합의한 내용과 같은 방향으로 제정됨에 따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온라인 수입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민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KOTRA(사장 권평오)는 주칭다오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현지시간 26일 중국 산동성 칭다오에서 '한중 FTA 활용 이커머스(e-Commerce)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중국 전자상거래법 제정으로 온라인 시장 변화 방향에 대한 높아진 관심도를 반영해 양국 기업인 250여명이 참가했다. 중국전자상거래연구센터(中國電子商務硏究中心)의 발표에 따르면 2017년 중국 전자상거래 수입 규모는 1조 7,600억 위안(287조원)으로, 2012년(2,400억 위안, 39조원) 이래 연평균 49%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5년 만에 7배 넘게(7.3배) 커졌다.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에 우리 기업이 쉽게 진입하도록 하기 위해 2015년 체결한 한중FTA 협정문에는 전자상거래를 별도 챕터로 채택했다. FTA 전자상거래 챕터의 주요 방향인 1)국경 간 전자상거래 촉진, 2)전자상거래 당사자의 명확화, 3)소비자 권익,
[페어뉴스]= 충북도는 10월 26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복지향상을 위한 ‘2018 충북노인문화예술제’를 도내 노인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에 성대하게 개최했다. 올해 8회째 개최하는 충북노인문화예술제는 “아름다운 시니어! 함께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다양한 노인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준환),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김광홍)가 공동 주관으로 하는 이번 예술제는 도내 17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약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공연과 전시 부문에서 발휘하였다. 공연으로 3개 부문, 8개시군, 23개팀 어르신들이 참가해 노래(3),기악(20)둥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졌다. 전시작품으로는 오랜 삶의 깊은 성찰이 묻어나는 서예(15),문인화(18),문예(12) 수상작품과 아름다운 일상을 그려낸 서양화 및 사진 작품 등을 예술의전당 일원에 전시하였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행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이 동료 어르신들에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여 충북의 어르신들이 다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맞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페어뉴스]= 지난 23일 오후 2시한빛작은도서관(관장 이상호, 이은주)은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로 102번길 53에서 성대한 개관식을 가졌다. 한빛작은도서관은 한국작은도서관협회 소속 도서관으로 10여 년 전부터 서구에서 운영해오다가 금년 들어 중구에 상가 2층 건물을 구입하여 우선 2층부터 작은도서관 운영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날 사단법인 한국작은도서관협회 정기원이사장과 자유한국당 이은권 국회의원, 대전중구의회 서명석 의장 및 약 70명의 관련 인사들이 참여하여 개관을 축하했다. 이은권 국회의원은 격려사에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진입했지만 정신적인 면에서 뒤쳐져 있기에 도서관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정신수준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고 믿는다“고 했으며, 정기원 이사장은 축사에서 사비를 털어 지역의 독서저변확대, 주민들의 삶의 질은 높이는 데 앞장서는 이상호 부부관장에게 협회에서 적극적으로 운영 경험을 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20여포의 쌀이 선물로 들어와 주변 가난한 분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페어뉴스]= 왕성하게 독서문화 생태계 변화를 시켜가는 사단법인 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사장 정기원)는 지난 23일 오전 유성구에 위치한 관평도서관(관장 박현희)과 업무협약을 하고 두기관은 상호협력으로 유기적 연대를 갖고 협력하여 독서문화 저변확대를 도모하기로 약정했다. 관평도서관은 협회에 중복도서 기증과 협회에서도 아동도서를 기증했다. 두기관은 여러 가지 독서저변확대를 위한 운동을 기획중이다. 이어 24일에는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도서관대회에 참여하여 25일 오전 9시부터 80분간 ‘지속가능한 아파트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포럼을 주관했다. 진행은 강춘근 이사가 맡고, 발제에 정기원 이사장이 아파트 활성화방안, 우수사례발표에 판교 백현3 꿈꾸는작은도서관 정수미 간사, 아파트도서관 문제점과 대응에 대해서 송파구 사립작은도서관연합회 김경이 회장이 발표를 하였다. 2017년 통계로 1650개인 아파트도서관이 정체성도 없고, 운영에 특별한 가이드라인도 없어서 운영에 여러 문제점들이 대두되고 있지만, 지속가능한 발전 차원에서 형편에 맡게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소장, 운영위원회가 하나가 되어 입주민들을 위해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정기
[페어뉴스]= # 성북구에 사는 임(54세/여)씨는 최근 아찔한 경험으로 돌이킬 수 없는 위험에 빠질 뻔했다. 평소 비만과 함께 심한 변비를 앓아 여느 때와 같이 욕실에서 사투의 시간을 보내던 순간, 심한 어지럼증과 함께 한쪽 눈이 안보였다 보인 것이다. 바로 신경과가 있는 인근 병원을 찾은 임씨는 ‘뇌졸중(일과성허혈발작)’이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다. 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하는 마비가 대표적인 증상으로 혈관이 터지며 발생하는 ‘뇌출혈’과 혈류가 막히는 ‘뇌경색’으로 나뉠 수 있다. 뇌출혈에 의한 뇌졸중을 ‘출혈뇌졸중’, 뇌경색을 원인으로 하는 뇌졸중을 ‘허혈뇌졸중’이라고 한다. 또한 임씨와 같이 잠깐 동안 뇌의 혈관이 막혔다가 회복되는 것을 ‘일과성허혈발작’이라고도 하는데 허혈뇌졸중에 해당한다. ◆ 전문의와 함께하는혈관관리가 중요 뇌졸중의 하나인 뇌경색은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뇌세포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며 신체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많은 경우 말이 어눌해지고 얼굴 근육이나 몸이 잘 움직여지지 않는 것이 증상이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이 있는데 비만으로 인
[페어뉴스]= 광주김치타운에서 '김치로 하나되는 세상'을 주제로 28일까지 열리는‘제25회 광주세계김치축제’가 개막식을 갖고 4일 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특히 광주시는 올해를 ‘광주김치의 세계화 원년’으로 선언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25일 열린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음식 명인들이 참가해 대통령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26일에는 스타 셰프가 외국인이 좋아할만한 김치와 김치 응용요리를 선보이는 ‘월드 마스터 셰프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27일에는 월드마스터 셰프들이 자기 나라의 요리에 김치를 접목한 응용요리를 만들고 김치를 배우는 ‘월드마스터셰프 김치대전’이, 28일에는 전체 재료의 30% 이상을 김치로 만드는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가 각각 개최된다.시민들이 직접 김치를 만들고 맛보며 구매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광주시는 축제 기간 내내 ‘김치 버무림 체험’, ‘김치장터-프리마켓’을 운영하고, 외교관 등 주한 외국인들 대상으로 한 ‘외국인 광주김치문화 투어’ 등을 실시한다. 또 김치를 주제로 한 ‘김치사랑 전국 촬영대회’, 배추 풍선으로 제작한 포토존 ‘배추세상!’, 김치 재료 그림 모음
[페어뉴스]=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국립부산과학관에서「2018 헬로메이커 코리아(Hello Maker Korea)」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무한한 창작의 본능을 깨우는 특별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국립부산과학관, 부산기업 팹몬스터가 주최하고,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한다. ‘메이커’란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들어 쓰는 사람들을 뜻하며, ‘메이커 운동’이란 창의적 만들기 활동을 하는 사람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3D프린터 등으로 시제품을 제작하고 창업하는 것을 포괄하는 의미로,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메이커 열풍 속에서 메이커 운동의 건전한 확산과 메이커들의 네트워킹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지난해 정부와 부산시의 지원을 통해 처음으로 열린 ‘헬로메이커 부산’ 행사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메이커의 작품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하루 6,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개최되는 ‘2018 헬로메이커 코리아’는 ▲글로벌 네트워크 파티를 시작으로, ▲글로벌 메이커 특별전 ▲글로벌 메이커 콘서트 ▲전국 메이커 반상회 ▲헬로메이커 본 행사
[페어뉴스]= 국내 연안습지 최초로 순천시가 람사르 습지도시로 지정(인증) 받았다. 전라남도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기간 중 순천시, 제주시, 창녕군, 인제군 등 우리나라 4곳을 포함한 전 세계 7개국 18곳이 ’람사르습지 도시‘로 인증받았다고 25일 밝혔다. ※ 람사르습지 도시 7개국은 대한민국(4), 중국(6), 프랑스(4), 헝가리(1), 마다카스카르(1), 스리랑카(1), 튀니지(1) 등이며,※ 대한민국(4개소) : 연안습지 - 순천(순천만, 동천하구) 내륙습지 - 제주(동백동산), 인제(대암산용늪), 창녕(우포늪)등 이다. ’람사르습지 도시‘는 우리나라가 2011년 처음으로 제안하고 튀니지와 공동 발의한 제도로서, 2015년 우루과이에서 열렸던 제12차 람사르총회에서 채택된 바 있다.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참여하는 도시 또는 마을을 3년마다 열리는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총회에서 최초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추진했다. 전라남도는 “순천시의 경우, 순천만·동천하구 습지를 관리하기 위해 도시계획 차원에서 완충지역(생태보전지구)을 지정하는 등 습지보전이 도시 관리의 주요 목표가 되도록
[페어뉴스]= 경남컨벤션뷰로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로드쇼와 러시아 MICE 전문 박람회(2018 IMGS:International MICE Geography Show)에 참석하여 현지 주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남·창원의 MICE 인프라를 홍보하며 포상관광 단체와 국외 기업회의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러시아 현지 주요기업 관계자와 미팅플래너 35개 업체가 참가하여 24일 진행된 모스크바 로드쇼에서는 경남 MICE 인프라와 관광자원 소개를 위한 홍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여 새로운 행사 개최지로서의 경남의 가능성을 알렸다. 특히 LG전자, 현대위아, 두산중공업 등 지역에 위치한 글로벌 기업들의 생산시설과 홍보관을 방문 할 수 있는산업시찰 프로그램을 소개하여 오직 경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2018 IMGS 박람회에 지역뷰로 및 여행사 등 국내 MICE 관계업체 12곳과 함께 참가하여 러시아 주요 MICE·관광기업 및 바이어 대상 현장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였다. 자연과 산업이 조화된 경남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함께 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