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무선 테스트 솔루션(http://litepoint.com/Solutions.html) 개발업체 라이트포인트(LitePoint®, http://litepoint.com)는 근거리통신(NFC) 지원 기기의 물리적 레이어 성능을 측정, 검증하기 위해 설계된 최초의 양산 최적화 테스트 시스템 ‘라이트포인트 IQnfc(http://goo.gl/aBBmov)’(LitePoint® IQnfc®)를 오늘 출시했다. 라이트포인트는 24~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부스(제5홀, 5H31)를 열고 IQnfc(http://goo.gl/aBBmov)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등 NFC 지원 기기의 생산을 테스트하는 주된 방법은 ‘통과/비통과’ 방식이었다. 여기에는 기성 NFC 카드리더 제품이나 ‘패시브 태그’(passive tag)가 빈번히 사용됐다. 하지만 이 방식은 시스템 성능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거의 제공하지 못하며, 간신히 기준을 통과하거나 때로는 결함이 있는 기기가 소비자에게 배송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생산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기기의 오류 메커니즘
[FairNews]Expway, the world‘s leading software vendor focused on mobile broadcast, announced the first public demonstration on Intel platforms at LTE Broadcast, a 3GPP standard also known as eMBMS. End-users benefit by having new choices available to them and operators benefit from new revenue opportunities whilst dramatically reducing their cost-to-scale delivery of content to multitudes of end-users. This demonstration of Expway’s eMBMS middleware runs on Intel's LTE platform with the Intel XMM 7160 modem and takes place during Mobile World Congress in Barcelona, Spain, on February 24-27, 20
[FairNews] Egis Technology Inc. (EgisTec), a leading fingerprint sensor technology provider, is proud to launch their newest fingerprint touch sensor (ET300) and swipe sensor (ES608) at the Mobile World Congress 2014 in Barcelona, Spain from February 24th to the 27th. The ET300 is the smallest and highest performance fingerprint touch sensor module available in the world and is the ideal choice for usage in mobile consumer electronic devices such as smartphones and tablets. ET300 can effortlessly scrutinize the fingerprint to authenticate and verify the identity of the user with the absolute h
[페어뉴스]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인 엑스프웨이(Expway)는 인텔 LTE방송 플랫폼을 통해 eMBMS라고 알려진 3GPP 표준을 최초로 공개 시연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넓어진 선택폭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사업자들은 수많은 사용자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는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매출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엑스프웨이의 eMBMS 미들웨어 시연은 인텔 XMM 7160 모뎀이 설치된 인텔의 LTE 플랫폼 상에서 실시되며, 2014년 2월 24~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기간 중에 이루어지게 된다.통합 eMBMS 솔루션을 사용하면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 없이 모바일 동영상 트래픽과 다른 대형 파일들을 최대 20%까지 오프로딩할 수 있어 통신사들이 비트당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수신 기기의 수가 엄청나게 증가하는 경우에도 여러 명의 가입자들이 네트워크 막힘 없이 동시에 동일한 콘텐츠에 접속하는 상황에 매우 적합하다.인텔의 스테판 버츠(Stefan Butz) 마케팅 제품기획 총괄대표는 “2017년이면 전체 모바일 트래픽의 70%가 동영상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따라서, 동영상 방송과
[페어뉴스]지문 센서 기술 부문의 선두주자인 이지스 테크놀로지(Egis Technology Inc., EgisTec)는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에서 최신 지문 터치 센서(ET300)와 스와이프 센서(ES608)를 선보인다.ET300은 세계에서 가장 작으면서 최고의 성능을 가진 지문 터치 센서로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가전 장치에 이상적인 제품이다. ET300은 손쉽게 지문을 조사하여 절대적이며 최고의 신뢰도로 사용자를 인증하고 식별한다. 또한 ET300은 젖은 지문과 마른 지문 등 다양한 지문 상태를 읽을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이 합해져서 최고의 성능을 가진 첨단 지문 인증과 검증 시스템을 만드는데, 이러한 모든 기능들이 산업에서 가장 작은 전력 소비량으로 구동되는 아주 작은 모듈 하나에 들어가있다.ES608은 이동식 장치와 PC 노트북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저가형 스와이프(Swipe) 지문 센서이다. 이지스텍의 이미지 자동 보정 기술은 다양한 피부 상태에 대해 자체 보정을 수행하고 각 출력 신호를 최적화할 수 있다.Yukey-eFIDO 3.0/U603은 이지스텍이 개발하여 FIDO Re
[페어뉴스]스파이카가 2월 24일부터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에 참가한다.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 및 통신 기업들이 참여해 모바일 트렌드와 최신 기술 및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는 행사다.스파이카가 이번 전시회에 선보일 애플리케이션은 ShareON Video, ShareON Audio으로 지난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테크크런치 행사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애플리케이션이다.ShareON Video는 기기간의 다이렉트 쉐어링을 방식으로 미디어 콘텐츠의 공유 플렛폼이다. PC에 저장되어 있는 비디오, 사진, 음악 등 미디어 콘텐츠들을 폰에서 재생할 수 있는 기능뿐만 아니라, 스마트 TV와 같은 대형화면에서 볼 수 있게 하는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이용한 서비스 이다.특히 애플의 에어플레이와는 달리 제품간의 호환성이 뛰어나 일반 스마트 TV에서도 DLNA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조작이 쉬워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웹 저장 공간이
[페어뉴스]Remote video player ShareON Video
[페어뉴스] LG유플러스 (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주최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4’에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갈 ICT 미래상을 선보인다.MWC는 전 세계 이동통신사와 제조사, 장비업체 등 모바일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올해 ICT 산업의 중심이 될 트렌드를 조명하고 공유하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축제다. MWC 2014는 다음 세대를 창조하라 (Creating What’s Next)의 주제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바르셀로나 피아 그랑 비아 (Fira Gran Via)의 전시장에서 열린다.특히 MWC 2014에서 LG유플러스는 처음으로 자사 서비스를 시연하는 부스를 마련해 참여함으로써 혁신적인 서비스로 전세계 LTE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프론티어 (First Frontier)로서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LG유플러스는 피아 그랑 비아 (Fira Gran Via) 전시장의 홀(Hall)3에 위치한 LG 부스 내에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의 테마로 시연존을 마련함으로써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
[페어뉴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4’에서, 현재 LTE보다 6배 빠른 450Mbps LTE-A를 선보인다.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으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ICT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SK텔레콤은 600㎡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해 ‘Creating New Possibilities’를 주제로 ▲진화된 통신 기술과 ▲타 산업과 ICT 융합 서비스 ▲개방형 플랫폼 등 새로운 ICT기술과 서비스를 제시한다.SK텔레콤은 작년 MWC에서 스마트폰 기반 150Mbps LTE-A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지 1년 만에 3배 속도인 450Mbps에 달하는 차세대 네트워크를 선보여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통신사업자임을 확고히 했다.SK텔레콤은 이번 MWC 전시에서 세계 최초로 통신사가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통화 플랫폼인 ‘T전화’를 비롯, 한층 업그레이드 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신규 서비스 및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또, SK텔레콤은 3rd party
[페어뉴스]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공식행사를 통해 미국의 펨토셀 원천 칩제조사인 인텔사 및 장비제조사인 라디시스 사와 LTE-A 주파수집성기술인 CA(Carrier Aggregation)을 세계 최초로 시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동개발은 세계 최대 반도체 회사인 미국의 인텔사는 LTE-A 펨토셀용 모뎀 칩셋을 제작 및 공급하고, 트래픽 전송을 위한 소프트웨어 제작업체인 라디시스 사는 펨토셀 장비 및 단위기능 분야에서 개발협력 했다고 밝혔다.주파수집성기술인 CA(Carrier Aggregation)은 국제 이동통신 표준인 3GPP Release 10에 정의된 주파수 대역확장 기술로 LTE-어드밴스트(A) 핵심기술이다.이번 MWC에서 KT와 국내 통신사들은 주파수 합성기술을 진일보시켜 광대역(20MHz) 주파수 3개 밴드를 묶어 내려받는 속도를 기존대비 6배(최고 속도 450Mbps)로 향상시킨 기술을 시연한다.또한, KT는 실내 및 기지국 중첩 지역의 음영을 대폭 줄여 음성과 데이터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LTE-A 펨토셀을 사용하여 최대 150Mbps급의 전송속도를 시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