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임신 그리고 출산, 듣기만 해도 설레는 소식이다. 더욱이 친한 지인이 임신과 출산을 했다면 축하와 함께 선물은 필수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이다. 하지만 출산선물을 고르기란 여간 고민이 되는 것이 아니다. 경제적으로 지출이 많은 달이라면 더더욱 고민이 되는 것이 임신·출산 선물이다. 만만치 않은 가격에 손이 떨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닐 것이다.8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개최되는 ‘제26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잘 활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임심·출산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국내 임부용품 브랜드 마미즈(대표 김인섭)는 임신·출산부에게 필요한 다양한 용품을 최대 45%의 가격으로 선보인다. 마미즈는 임신·출산부에게 필요한 각종 기능 좋은 수유브라 및 팬티, 산전·후 복대 등을 저렴한 가격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마미즈 컴포트 산전·후 복대의 경우는 임산부 및 산모의 체형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번거롭게 사이즈를 물어보지 않아도 구매가 가능하다. 또 ‘마미즈 컴포트 산전 복대’는 산모의 허리통증을 완화하는 기능과 효과를 인정받고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매년 개최되는 베페에서 완판의
[페어뉴스]2014년 인천조각가 협회 정기전이 8월20일부터 15일간 인천 선광미술관에서 30여명의 조각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가 열린다. 향토미술의 향상 발전을 도모하며, 신진 조각인을 발굴 육성하여 조각이 공간예술로써의 사회기여를 목적으로 1983년부터 시작되었다. 1993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10주년 기념 야외조각전, 2003년 20주년 기념전이 개최되었으며, 2013년 인천아트플렛폼에서 30주년을 기점으로 인천의 조각가들이 하나가 되는 전시의 도화선이 되었다.금년 인천조각가 협회 정기전은 인천조각가들이 하나로 모인 첫 전시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 전시로 인천지역의 문화발전에 기여하려고 노력하는 새로운 모습을 알리게 된다.전시 안내일시: 2014년 8월20일 ~ 9월03일장소: 인천 선광미술관 (인천 중구 중앙동 4가 2-26)오픈: 2014년 8월20일 18시문의: 010-6338-0464
[페어뉴스]기분 좋은 촉촉함 엘리샤코이가 북미 최대 한류 행사인 ‘케이콘(JCON) 2014’에 참가, 성황리에 마쳤다.CJ EM이 주최하며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케이콘(KCON) 2014’는 음악, 영화, 뷰티, 패션 등 대한민국 문화 전반을 알리고 함께 즐기는 북미 최대 한류 축제로 지난 8월 9일~10일(현지시간) 이틀간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렸으며 약 4만명 이상 방문했다.특히 올해는 중기청 후원으로 뷰티, 패션 분야 우수 중소기업 36곳이 함께 행사에 참여해 부스 홍보는 물론 제품 판매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현지에 알리는데 주력했다.엘리샤코이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과 모공 클렌징 기기인 3D 스핀클리너, 올웨이즈 누디 비비 등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 전반을 선보이며 제품 테스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엘리샤코이 관계자는 “이번 ‘케이콘(KCON) 2014’ 참여를 통해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브랜드를 알리며 반등을 알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 참여로 북미 시장에 엘리샤코이를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디지털 콘텐츠 전달의 글로벌 선도업체인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www.limelight.com)는 오늘 다음달 암스테르담에서 열릴 IBC 2014 무역박람회에서 방송비디오 회사용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전시할 계획이다. 라임라이트 오케스트레이트(The Limelight OrchestrateTM)(“오케스트레이트”) 플랫폼은 온라인 시청자에게 디지털 콘텐츠를 방송급 화질로 전달하는데 도움이 된다. 박람회 관람객은 라임라이트 전문가와 솔루션 및 요구사항을 논의하고 3번 홀 3.B15 스탠드에서 열리는 업무흐름 시연을 시청할 수 있다.글로벌 전달 과제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량의 급증으로 인해 디지털 콘텐츠를 전달하는 회사는 사용자의 장소나 사용 기기에 관계 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방송급 화질로 수신할 수 있도록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통합 컴포넌트의 부재는 디지털 발행자에게 시간 소모가 많고 비효율적인 작업흐름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계속해서 느리거나 허울뿐인 시청자 체험으로 이어져 방송자의 이미지와 수익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지금까지는 우수한 디지털 가입자 체험을 보장하는데 필요한 맞춤 업무흐름을
[FAIRNEWS] Limelight Networks (www.limelight.com) (NASDAQ:LLNW), a global leader in digital content delivery, today announced that it will be showcasing its solutions portfolio for broadcast and video companies at the IBC 2014 (http://goo.gl/2R0Xph) trade show in Amsterdam next month. The Limelight OrchestrateTM (“Orchestrate”) platform helps companies ensure the delivery of digital content to online viewers in broadcast quality. Visitors to the show can discuss the solutions and their requirements with Limelight experts and view demonstrations of the workflow at stand 3.B15 in Hall 3.Global d
[페어뉴스]‘치맥 국제페스티벌 조직위원회’(백운하 위원장·49세)가 주최·주관하며 대구시와 중국 닝보시의 후원을 받아 8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닝보시 대극원 광장에서 개최된 닝보치맥축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닝보시 주요일간지인 닝보일보를 비롯해 많은 언론들은 “한국의 치맥축제가 중국을 찾아왔다”라고 일제히 보도하고, 한국의 새로운 산업축제 형태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한류와 함께 중국인들의 입맛을 변화시키고 있는 치킨과 맥주의 조합인 치맥의 탄생배경을 자세히 소개하고, 한국 최초로 치킨프랜차이즈가 탄생한 대구를 함께 소개하였다.2001년 우호도시 체결로 그 동안 인연을 맺어온 대구시와 닝보시의 자매도시 체결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의 드라마를 통해 중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치킨의 시식 및 판매를 통해 국내 치킨산업의 발전과 식품산업 육성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축제 현장에는 예상을 웃도는 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특히, 축제에 참석한 6개의 국내 업체들 중 선진VFC의 두마리치킨 브랜드인 ‘치킨파티’ 부스에는 유독 많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주문을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또한,
[페어뉴스] 여의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IFC 서울(서울국제금융센터)은 지역 사회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아트 프로젝트로 그림 그리는 배우 강예원의 두 번째 유화 개인전을 One IFC 로비에서 약 한달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IFC 서울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One IFC 로비에서 유명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전시 장소가 필요한 재능 있는 젊은 작가에게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 문화장려를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배우 강예원의 두번째 개인전인 ‘I IN MYSELF’ 전시를 통해 IFC 서울을 찾는 방문객과 직장인들에게 문화를 통한 새로운 자극과 영감을 줄 예정이다. 배우 강예원의 내면 세계 그리고 외부로부터 오는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표현한 이번 개인전은 배우와 인간으로서 강예원이 느끼는 감정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인간의 외로움, 고독함 그리고 갈등, 불안 등을 그림속에 고스란히 녹여내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AIG 코리안 부동산 개발의 안혜주 전무는 “IFC 서울의 지속적인 메세나 활동을 통해 금융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IFC 서울과 여의도 지역의 품격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페어뉴스]임신을 하면 많은 신체적 변화가 오기 때문에 속옷을 꼭 새로 구매 한다. 하지만 사방팔방 돌아다녀봐도 임산부 속옷을 판매하는 매장을 찾기란 쉽지 않다. 때문에 많은 임·출산부들은 온라인 쇼핑몰을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온라인 쇼핑몰의 최대 단점은 입어보고 살수 없다는 것이다. 꼭 임산부 속옷이 아니더라도 일반 속옷의 온·오프라인 매장 역시 입어보고 구매를 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대충 알고 있는 사이즈만으로 속옷을 구매하고, 집에서 입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 사이즈가 맞지 않기라도 하면 교환에 반품에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혹여 사이즈가 안 맞더라도 불편을 감수하고 입기도 하는 것이 바로 속옷이다.하지만 오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6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잘 활용하면 나에게 꼭 맞는 임산부 속옷을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바로 국내 임부용품 브랜드 마미즈(대표 김인섭)에서 실시하는 피팅룸 서비스이다. 이와 더불어 나의 정확한 가슴 사이즈를 상담 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다고 하니 그동안 불안해하며 인터넷 클릭을 했던 임·출산부 엄마라면 마미즈 부스를 방문하기를 권장한다.더불어 마미즈는 매년 베페에서 완판의 신화를 이
[페어뉴스] 보통 명절선물은 소비자 자신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 해 동안 감사했던 지인 또는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에 선물 선정 및 품질, 배송에 민감하다. 이에 믿을 수 있는 생산·제조·유통사를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하려는 성향이 높다. 이에 폭넓은 명절선물 선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 전시회를 개최한다.명절선물상품전은 참가업체 90% 이상이 생산·제조사로 선물의 신뢰성을 기반, 일반유통에 비해 최소 2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구매 및 계약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특히 전시회 첫날(13일), 명절선물상품전 참가업체인 부산삼진어묵이 선착순 100명 대상 프리미엄 어묵 선물세트 3종을 50% 할인 가격에 제공(그 외 다양한 업체들이 10~50% 할인 또는 적정수량 구매 시 추가 수량 제공 이벤트 진행)한다. 또한, 17개 시·도의 1천여 가지 이상의 상품 구성으로 한자리에서 효율적인 시장조사가 가능하다.햄 통조림, 참치 통조림, 치약 등 일반적인 선물세트는 볼 수 없는 색다른 선물세트 1천여 가지가 한자리에 전시매번 반복되는 설 선물세트는 몇 가지 내외로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식상하기 마련, 이에 설을 앞두고 선물을 고민하는
[페어뉴스] 기분 좋은 촉촉함 엘리샤코이(www.elishacoy.com)가 북미 최대 한류 행사인 ‘케이콘(KCON) 2014’에 참가해 대한민국 뷰티와 엘리샤코이 브랜드에 대해 알린다.CJ EM이 주최하며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케이콘(KCON) 2014’는 음악, 영화, 음식, 뷰티, 패션 등 대한민국 전반의 문화를 알리고 함께 즐기는 북미 최대 한류 축제로 8월 9일, 10일(현지시각) 이틀간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다.약 4만명이 방문할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행사는 특히 중기청 후원으로 뷰티, 패션 분야 우수 중소기업 36곳이 함께 참여해 부스 홍보 및 판촉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대한민국 뷰티, 패션을 알릴 예정이다.엘리샤코이는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로 참여해 브랜드 대표 제품인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과 모공 클렌징 기기인 3D 스핀클리너, 올웨이즈 누디 비비 등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 전반을 선보이며 엘리샤코이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면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엘리샤코이 관계자는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로서 북미 최대 한류 행사인 ‘케이콘(KCON) 2014’에 참여하는데 그 의의를 둔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