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임·출산 선물 때문에 걱정이라면?…마미즈, ‘제26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페어뉴스] 임신 그리고 출산, 듣기만 해도 설레는 소식이다. 더욱이 친한 지인이 임신과 출산을 했다면 축하와 함께 선물은 필수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이다. 하지만 출산선물을 고르기란 여간 고민이 되는 것이 아니다. 경제적으로 지출이 많은 달이라면 더더욱 고민이 되는 것이 임신·출산 선물이다. 만만치 않은 가격에 손이 떨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닐 것이다.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개최되는 ‘제26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잘 활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임심·출산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 

국내 임부용품 브랜드 마미즈(대표 김인섭)는 임신·출산부에게 필요한 다양한 용품을 최대 45%의 가격으로 선보인다. 마미즈는 임신·출산부에게 필요한 각종 기능 좋은 수유브라 및 팬티, 산전·후 복대 등을 저렴한 가격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마미즈 컴포트 산전·후 복대의 경우는 임산부 및 산모의 체형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번거롭게 사이즈를 물어보지 않아도 구매가 가능하다. 또 ‘마미즈 컴포트 산전 복대’는 산모의 허리통증을 완화하는 기능과 효과를 인정받고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매년 개최되는 베페에서 완판의 신화를 이룰 만큼 편안함과 기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이외 마미즈는 사전등록 후 마미즈 부스에 방문을 하면 1만 5천원 상당의 모유촉진 식품을 증정하고 또 마미즈 부스 SNS 인증 시, 임신·출산부의 더운 여름을 도와주는 시원한 아이스 타올도 증정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무료 증정으로 얻은 제품을 출산 선물과 함께 건네는 것도 돈을 절약하는 한 방법 일 것이다. 다가오는 제26회 베페를 잘 이용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출산 선물도 사고 무료 증정도 받을 수 있다. 꿩 먹고 알 먹는 기회로 생색 한 번 크게 내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