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이트 네트웍스,암스테르담 IBC 2014에서 방송 미디어 솔루션 소개

 [페어뉴스] 디지털 콘텐츠 전달의 글로벌 선도업체인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www.limelight.com)는 오늘 다음달 암스테르담에서 열릴 IBC 2014 무역박람회에서 방송&비디오 회사용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전시할 계획이다. 라임라이트 오케스트레이트(The Limelight OrchestrateTM)(“오케스트레이트”) 플랫폼은 온라인 시청자에게 디지털 콘텐츠를 방송급 화질로 전달하는데 도움이 된다. 박람회 관람객은 라임라이트 전문가와 솔루션 및 요구사항을 논의하고 3번 홀 3.B15 스탠드에서 열리는 업무흐름 시연을 시청할 수 있다. 

글로벌 전달 과제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량의 급증으로 인해 디지털 콘텐츠를 전달하는 회사는 사용자의 장소나 사용 기기에 관계 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방송급 화질로 수신할 수 있도록 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통합 컴포넌트의 부재는 디지털 발행자에게 시간 소모가 많고 비효율적인 작업흐름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계속해서 느리거나 허울뿐인 시청자 체험으로 이어져 방송자의 이미지와 수익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지금까지는 우수한 디지털 가입자 체험을 보장하는데 필요한 맞춤 업무흐름을 실행하는 데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될 뿐 아니라 분열을 초래하였다. 

강력한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의 독특한 결합 

라임라이트는 경쟁이 치열한 콘텐츠 전달 시장에서 통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과 세계 최대 규모로 이용률이 가장 높은 강력한 콘텐츠 저장 및 전달망을 결합하는 독특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오케스트레이트 플랫폼을 이용하는 방송업자는 기기에 관계 없이 글로벌 전달에 최적화된 단일 업로드 자동 트랜스코딩을 이용할 수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커비 와즈워스(Kirby Wadsworth)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디지털 방송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행사로 손꼽히는 암스테르담 IBC2014는 미디어 방송업자용 솔루션을 전시할 탁월한 수단을 제공한다”며 “탁월한 시청자 체험의 일관된 전달과 시청자와 긴밀한 교류는 콘텐츠 제작자와 브랜드의 최우선 과제다”고 말했다. 그는 “당사의 미디어 방송 솔루션은 이런 목표를 달성하는 모든 단계에 적용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