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K-키즈용품의 열풍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뽀로로에서 끝날 것만 같았던 K-키즈용품의 바람이 카시트, 유아매트, 힙시트 등 보다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며 전 세계로 불어나가고 있는 것. 특히, 작년 10월부터 ‘한 자녀’ 금기를 깬 중국의 유아용품 시장규모가 2018년 약 5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유아용품 브랜드가 속속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맘앤베이비엑스포가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주목 받고 있는 현지 시장에서 코리안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스펙 좋은 K-키즈브랜드의 제품을 소개한다.▲ 우리아이 약하고 민감한 피부도 걱정 말아요, 알집매트의 ‘실리온’현재 15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알집매트는 베스트 브랜드 3년 연상 수상, 아시아어워드 2년 연속 선정으로 엄마들 사이에..
[페어뉴스]= 박람회 전문기업 ㈜미래전람이 주최하는‘미베 베이비엑스포(미래 임신출산 유아교육박람회)가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대치동 세텍 전시장(학여울역앞)에서 개최된다2016년 첫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총 160여개사가 450부스 규모로 임신•출산에서 유아교육까지 관련 350여개 대표브랜드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선보이며, 영유아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참가업체는 크림하우스 유아매트, 마더스베이비, 베이비프라임, 꿈비 매트 등 육아용품 업체와 퀴니, 잉글레시나, 페도라, 싸이벡스, 리안, 다이치 등의 유모차 카시트 업체가 총 출동하며, 유아교육업체로는 튼튼영어, 웅진씽크빅, 아람출판사, 여원 탄탄동화, 애플비 등이 참가한다. 또한 스튜디오 숲, 허브아이 스튜디오 등 베이비스튜디오 와 차..
[페어뉴스]= 새해 들어 명절 선물에 고민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나 개인들에게 설날 선물 고민을 덜어줄 전시회 `2016 설맞이 명절선물상품전`이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2009년에 시작되어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개최하며 올해로 15회 차를 맞는 명절선물상품전은 매회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3만 명 이상이 참관하는 명절 선물의 트렌드와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전시회이다.전국 팔도 각 지역에서 경쟁력있는 1,000여가지 이색상품들이 전시회에 참여하고 생산.제조사와 고객이 직접 만나 더 저렴하고 실속있게 구매 할수 있는 전시회라는 점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특히 금번 명절선물상품전에는 과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진상품에 해당하는 '지리적 표시제 특산품과'과 최고의 볼거리와 먹을거리 어우러진 청정 지리산을 대..
[페어뉴스]= 건축, 주택, 인테리어를 총망라한 2016 첫 건축, 인테리어관련 전시회인 「제40회 MBC건축박람회」, 「제10회 동아 홈 리빙 페어」,「2016 동아 가구.인테리어박람회」 가 1월14일부터 17일까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앞 SETEC(전관)과 양재동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앞 aT Center(전관) 에서 동시에 개최된다.이번 박람회에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건축·주택정보, 홈리빙, 가구 관련 최신 제품들로 꾸며지며 2016년 관련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확인 할 수 있다.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페어뉴스]= KOTRA(사장 김재홍)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된 CES 2016(Consumer Electronics Show)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이번 한국관에는 국내 우수 IT 중소기업 35개사가 참가해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뽐냈다.2016년 미국 소비재 가전제품시장은 지속되는 경제 성장세에 신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의 출시가 이어져 어느 때보다 산업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이번 CES는 전 세계 150개국 3,6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고, 관람객수가 16만5천명이 넘어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사물인터넷, 자동차 전자제품, 스마트홈, 웨어러블 등 최첨단 제품들이 출품됐다.이번 한국관에 참가한 포머스팜(대표 강지훈)은 ‘사용자 친화적(User Friendly)’인 3D 프..
[페어뉴스]= 드론(무인기)관련 국내외 최고전문가들과 드론관련 최첨단 기술·최신기종이 집결해 우리나라가 세계 3대 드론강국에 진입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아시아 최대 드론축제가 열린다. 부산시와 벡스코는 오는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국토교통부, 방위사업청이 후원하는 ‘2016 드론쇼 코리아 ’를 국내외 45개사 35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드론(무인기) 전문행사로서는 국내 최초, 아시아 최대 규모로 시도되는 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적 수준에 도달한 우리나라 군사용 드론기술의 민수/상업용으로 이전을 촉진하고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들을 집중 조명한다는 것이다. 기술교류, 자본투자를 촉진시켜 드론산업의 생태계조성에 기..
[페어뉴스]= 첨단 반도체 산업의 현주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제조기술전시회인 세미콘코리아 2016(SEMICON Korea 2016)가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2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Connect to the Future, Markets, Technology, and People”를 주제로 전 세계 반도체 장비재료 산업을 선도하는 20개국 530개 이상 업체가 역대 최대 규모인 1,87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마이크로 전자분야의 최신 공정기술, 장비, 재료 등을 선보인다. 전시기간 3일간 총 4만명 이상의 반도체 분야 종사자들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제29회 세미콘코리아는 시놉시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아우디에서 초청된 세 연사의 기조연설과 함께 개막한다. “혁신: 미래를 창조하다(I..
[페어뉴스]= 대한민국 유일의「국제코팅접착필름산업전」이 2016년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8회째 진행중인 국제코팅접착필름산업전은 매년 구성 컨텐츠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제조업의 기반산업인 접착‧코팅‧필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 가치를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금년도 행사부터는 국제적 전문 전시회로 발돋움 하고자 ‘COATING KOREA 2016’이라는 명칭으로 승격하여 열린다.또한 동기간 송도컨벤시아에서는 ‘국제표면처리·도금·도장기술산업전 (SURTECH KOREA 2016)’과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 컨퍼런스 ‘SMS KOREA 2016 (Smart Materials and Surfaces Conference)’가 함께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페어뉴스] 2016 부산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Busan Housing Interior Exhibition 2016)가 부산MBC 주최 메세코리아 주관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2016년 3월 10일(목)부터 3월 13일(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200개 업체 400부스가 참가하며 관련 세미나 및 체험행사가 진행된다.부산시의 글로벌 디자인 도시 추진으로 도시경관 및 도시디자인 관련 72개 사업이 시행됨에따라 Green 21세기 친환경 주거생활 및 에너지 세이빙 설비가 주목 받고 있다.이번 행사는 영남권 내 참가기업 이미지 및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통합 마케팅의 장으로서 영남권 실구매자의 만남과 대리점 및 지사모집으로 유통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좋은 기회이다.주요 전시제품은 건물 내,외장재/바닥재/구조재, 급수/욕실위생 설비재, 도장/방수..
[페어뉴스]=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조직위원회가 새해를 맞아 올해 5월 개최되는 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4일 도청 인근 관공서와 금융기관 등 직원들의 첫 출근길에 한 해 복을 기원하는 가래떡을 제공하며 특별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홍보활동은 친환경디자인박람회 마스코트(Eco-5 Family)탈 인형을 조직위 사무국장과 간부급 직원들이 직접 착용해 열띤 호응을 얻었으며, 출근길 소소한 즐거움을 선물했다.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는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 승인을 받았다. ‘친환경’과 ‘디자인’을 소재로 한 세계 최초의 박람회로 올해 5월 5일부터 29일까지 펼쳐진다.박람회장인 나주 소재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광주․전남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은 전남의 친환경 재원이 풍부한 곳으로 전라남도의 친환경 비전을 보여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