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2025 고양가구엑스포가 오는 3월 13일부터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고양가구단지협의회와 일산가구단지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며, 66개 이상의 가구업체가 참여해 최신 가구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다양한 가구 신상품 전시 및 판매가 이루어지며, 소비자들은 최신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가구,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을 키워드로 하는 고양가구엑스포는 실내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가구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신혼부부, 인테리어 전문가, 홈퍼니싱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업체와 소비자 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가구업체의 마케팅 강화를 돕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지역 가구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계자는 "장기적인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업체들에게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의 가구를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엑스포의 목적"이라며 "고양시 및 수도권 소비자들이 방문해 다양한
[페어뉴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연구3-1용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종근당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시흥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흥시는 지난해 12월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내 국가 바이오산업을 이끌 제약기업 유치 공모를 추진해 왔다. 사업신청서 접수 결과에 따라 지난 17일 개최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총 3개 기업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으며,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복합 연구 개발 단지 조성 계획'을 제출한 종근당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시흥시는 종근당과 함께 사업계획 등과 관련한 우선 협상 절차를 진행한다. 투자 시기와 규모, 사업계획 등을 비롯해 경제자유구역 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산업 분야 발전 방안 및 관내 바이오 소부장(소재ㆍ부품ㆍ장비) 기업과의 동반성장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협상 완료 후 4월 중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나아가 시는 이번 종근당 유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유치에 나서며 연구개발(R&D) 중심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배곧지구 내 연구부지에 추가적인 기업유치와 더불어 정왕부지, 월곶역세권 부지 조
[페어뉴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와 '해외투자개발사업 활성화 및 탄소중립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19일 여의도 KIND 사옥에서 김복환 KIND 사장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체결한 기존 협약을 기반으로 산업 태동기인 무탄소에너지 분야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 협력과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협력을 추가하는 등 협력 시너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무탄소에너지 사업 정보공유 및 공동지원 ▲공동 지원 시 금융주선·자문 수수료 우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투자개발사업 우선 지원 ▲수은 - KIND 정례협의회 개최를 통한 협력 강화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은의 사업개발 및 금융지원 역량과 KIND의 사업자문 및 투자지원 역량을 연계해, 우리 기업의 해외 신사업 발굴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 행장은 이날 협약서에 서명한 후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이 힘을 합쳐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확
[페어뉴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의 첫 번째 라인업 '무쏘 EV(MUSSO EV)'의 외관 이미지를 14일 공개했다. 대한민국 No.1 픽업 명가 KGM은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강인함으로 추진되는 디자인)'를 바탕으로, 편리하면서도 튼튼한 'Handy & Tough' 콘셉트로 '무쏘 EV'의 디자인을 구현했다. 픽업 고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크로스오버한 외관에 실용적인 디자인 요소를 균형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활용해 실용성을 강조한 모습이 돋보인다. ▲데크탑 ▲루프플랫캐리어 ▲스키드플레이트 ▲데크디바이더 ▲롤바 ▲슬라이딩베드 등 여러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적용해 데크의 활용성을 높이고 다재다능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측면부는 데크(적재 공간)와 바디가 하나로 구성된 차체일체형의 실루엣과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강력한 픽업 스타일을 완성했다. 두터운 루프 디자인은 무거운 적재량도 안정적으로 지탱할 수 있는 견고함을 주며, 볼륨감 있는 펜더 라인 및 사이드 가니시가 터프한 매력을
[페어뉴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7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과거 누적 일 평균 주행거리와 포인트제 참여 이후 하루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12인승 이하) 1,428대다. 단, 사업용 자동차와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기간 중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https://car.cpoint.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틴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주행거리를 감축하고 세종시의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으로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수소차, 전기승합차, 전기이륜차 등 친환경 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국비 보조금이 지난해 44억 3천만 원에서 올해 29억 6천만 원으로 14억 7천만 원 줄어들었음에도 시는 친환경 자동차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올해 27억 1천만 원의 시비를 확보하며 시비 부담률을 42.2%에서 47.6%로 올렸다. 이에 따라 매년 감소하는 국비 지원에도 불구하고 광명시는 시비로 전기승용차는 최대 400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600만 원 지원하며 2년째 지원 금액을 동결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했다. 우선 전기승용차는 일반 360대, 취약계층·독립유공자·다자녀가구 등 우선순위 45대, 택시 45대 등 총 450대를 선정해 대당 최대 980만 원 지원한다. 택시 영업용으로 차량을 구매하면 국비 250만 원을,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로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다자녀 가구 구성원이 구매하는 경우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차상위
[페어뉴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공항소음대책지역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콘텐츠 향유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작공예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신월동 내 사업 대상 유휴부지를 소유한 한국공항공사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예를 매개로 창작과 생산, 전시와 판매,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창작공예센터는 연면적 180㎡, 지상 3층 규모로 ▲1층 전시·판매장 ▲2층 공동작업장 및 교육실 ▲3층 루프탑카페, 비행기전망대 등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구는 센터 설치를 통해 공예작가를 위한 공예품 개발과 판로개척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체험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공예문화축제,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를 추진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다양한 일자리 기회 창출에도 집중한다. 센터 옥상공간(3층)에 조성될 비행기전망대와 루프탑카페는 새로운 영감을 주고 받으면서 창작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휴식처가 될 예정이다. 구는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창작공예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개관한 신월평생학습센터, 신월문화예술센터
[페어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송림플라자 부지 활용 방안을 위한 협의체(거버넌스)를 구성해 관내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송림플라자 부지(송림동 11-117 일대)가 개인들에게 매각되면 소규모 공장들이 난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송림플라자 부지를 구에서 일괄 매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반면 부지 매입비용이 400억원 정도 소요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 이에 따라 구는 소규모 공장 난립 우려를 불식시키고,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주민 대표, 전문가, 구의원, 토지 소유주, 공무원 등이 포함된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구는 협의체라는 '공론의 장'을 통해 송림플라자 부지 매입과 향후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고, 협의된 내용은 구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송림플라자 활용 방안 논의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협의체에서 협의된 내용은 최우선으로 구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제1차 미추홀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미추홀구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하며, 위원장인 김을수 부구청장을 비롯해 미추홀구 구의원,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정책 당사자인 청년 위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분야별 청년정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청년 인구 현황 등을 바탕으로 2025년 청년정책 5대 추진 전략과 30개 사업계획에 대해 종합적인 자문과 심의를 진행했다. 특히, 일시적인 대책이 아닌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을수 위원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올해 계획한 각 분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페어뉴스]= 인천 계양구 서운도서관(관장 권문혁)이 오는 3월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디지털 코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강좌는 '나의 단짝 햄스터 S봇'으로, 유아 6∼7세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A, B반의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A반은 3월 8일(토) 개강하며, B반은 3월 22일(토) 개강해 각 2회차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디지털 코딩 놀이 체험 교육을 운영하고자 한다. 초등학교 입학 전 디지털 코딩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님, 친구와 함께하는 게임을 통해 협동심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번 이번 강좌는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2월 15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https://www.gygl.go.kr)을 확인하거나 전화(556-856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