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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취미

"85살의 지포, 세월을 초월한 대중문화의 아이콘"

브랜드 탄생 85주년 기념 한정판 라이터 2종 선보여


[페어뉴스=박상대기자] "딸칵!"… 뚜껑을 열 때마다 들리는 지포 라이터 고유의 소리다. 라이터의 아이콘이 된 '지포(Zippo)'가 창립 85주년을 맞아 한정판 2종을 내놨다.


1932년 탄생한 이래 200여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지포는 현재까지 5억5000만여개를 생산하고, 30만개 이상의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는 대중문화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번에 선보인 한정판은 그동안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광택이 있는 은색 하이 폴리쉬 크롬 재질의 몸체에 85주년을 기념하는 디자인이 새겨져 있다.

 
먼저,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런 은색 크롬아머 몸체를 기본으로 한 라이터는 앞, 뒤, 옆면을 둘러싸는 각인 방식으로 디자인했다.

 
앞면에는 85주년을 기념하는 숫자 85와 함께 지포를 상징하는 붉은색 불꽃이, 뒷면에는 지포 로고와 탄생 연도가 각인돼 있고, 두 줄의 띠가 라이터를 둘러 새겨졌다. 가격은 18만5000원이다.


크롬아머 방식으로 전면 각인된 라이터는 크롬 재질의 몸체 앞면에 지포 로고와 85라는 숫자가 레이저로 각인돼 있다.


이 한정판은 지포의 실용성과 합리성을 사랑하는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4만2000원에 판매한다.  아래의 영상은 한정판 지포 라이터 디자인과 제조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