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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페라리 테마파크는 어떤 모습일까?"

두번째 '페라리 랜드' 스페인서 오픈…세번째는 중국에 건설중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아부다비 '페라리 월드'에 이은 페라리 두번째 테마파크 '페라리 랜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문을 열었다.


개장식에는 페라리 설립자 엔초 페라리의 아들 겸 부회장인 피에로 페라리, 페라리 테스트 드라이버 마크 제네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페라리 랜드는 페라리의 진정한 가치와 첨단 기술이 주는 흥분을 방문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11개의 놀이기구와 함께 페라리의 역사와 철학을 느낄 수 있는 공연장과 전시장도 갖추고 있다.


놀이기구의 백미는 유럽에서 가장 높고 빠른 레드포스(Red Force). 112미터 높이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80km까지 5초 만에 도달해 F1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페라리 경주차 모양의 페라리 체험관에선 2개의 놀이 기구를 통해 페라리의 F1과 GT레이스를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체험 공간인 레이싱 레전드에서는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세계 각지의 서킷과 아름다운 도로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페라리 관계자는 "세번째 페라리 랜드는 아시아 최초로 중국에 들어 설 예정으로 건설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