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향 은은한 메이필드를 걷고 싶다

자연과 객실에서 간절기 피로 푸는 ‘매그놀리아’ 패키지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이국적인 정원과 산책로를 가볍게 거닐면서 목련향이 은은한 객실에서 간절기의 피로를 푸는 스프링 패키지가 나왔다.


서울 속의 힐링 플레이스 메이필드호텔이 진행하는 패키지는 슈페리어룸 1박, 2인 조식, 목련 향을 담은 매그놀리아 디퓨저로 구성했다.


호텔이 시그니처 향으로 선정한 매그놀리아는 고객들이 메이필드 정원에서 받은 봄의 감동을 일상에서도 품고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봄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매그놀리아’ 패키지의 가격은 24만2000원이며, 5월2일까지 판매한다.

문의 02-2660-9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