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고혹적인 초중년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성령이 봄의 싱그러운 캐주얼 매력으로 돌아왔다.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데일리스트의 모델인 김성령이 그리너리, 페일 도그우드 등 팬톤이 선정한 봄 스타일을 멋지게 선보였다. 다양한 레이어링을 적용한 피크닉 룩은 3545 여성들의 워너비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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