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브루노바피의 품격을 높이다

올 봄 '클래식 포멀·캐주얼' 스타일 엿보면


[페어뉴스=박상대기자] 브루노바피와 배우 정우성의 만남은 언제나 환상적이다. 이탈리안 감성 남성복 브루노바피가 봄 시즌을 스타일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포멀룩을 통해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과 절제된 포즈로 젠틀맨 패션의 정석과 함께 슈트의 품격을 높였다.

캐주얼룩은 청량한 미소와 개성 있는 포즈로 여심을 설레게한다. 데님라이크 재킷과 화이트 팬츠의 조화가 부드러운 남성미를 돋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