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호텔에서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 중에서 고객이 직접 이른 봄의 라이프스타일을 선택하는 패키지가 나왔다.
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선보인 ‘나만의 DIY’. 5월까지 진행하는 패키지는 슈퍼리어 객실 1박과 함께 호텔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클럽 이용 등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고객이 추가로 선택할 수 있는 네가지 옵션이 있다. 먼저 가족, 연인과 함께 인근에 있는 광명동굴, 미디어아트 명화전 입장권을 제공한다.
이어 파티시에가 구워낸 크로와상 2존, 데니쉬 페이스트리 2종, 아메리카노 2잔과 테이크아웃 가능한 피크닉 박스 2인 세트를 서비스한다.
호텔에선 영국 프리미엄 봄베이 진 칵테일 2잔과 뷔페 레스토랑에서 이용권을 증정한다. 앰배텔 사이트로 패키지를 예약하면 모든 식음업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5000원권 F&B 바우처를 추가 제공한다. 문의 02-838-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