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인터내셔널, 코엑스 말레이시아 이민·투자 박람회 참가

 

[페어뉴스]=  말레이시아의 정부 공식 대행사 유원인터내셔널이 10월 1일과 2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말레이시아 이민·투자 박람회에 참가한다. 

대한민국의 가장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제2의 인생과 교육을 위해 이민과 자녀 유학을 생각해 봤을 것이다. 최근 들어  말레이시아가 급부상하고 있다. 

말레이시가 최근 각광받는 이유는 안정적이면서도 빠른 속도의 경제 발전을 계속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레이시아는 이미 세계 최고의 강 소국으로 자리잡은 싱가포르와의 지리적 인접성과 풍부한 천연 자원을 바탕으로 지난 수년간 두 자릿수 경제 발전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유학의 트렌드로 유학을 마친 뒤 해외 취업으로 연결되는 것이 새롭게 떠오르면서 말레이시아 역시 가장 최적지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말레이시아는 영연방 국가 중 하나로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면서 이와 함께 말레이시아 경제를 움직이는 화교 경제권의 영향으로 중국어까지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무슬림 율법의 도덕성과 규율을 지키면서도 중국인들의 자율성과 개혁성을 인정하면서 상호 발전하는 나라답게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 중의 하나이다. 

또한 학업을 마친 뒤에는 영국과 호주를 비롯한 영연방 국가로 유학을 가서 학업을 지속하는 것도 용이하며, 말레이시아 현지에서의 취업을 원할 경우 취업 비자의 수속 역시 비교적 쉽고 용이하게 취득이 가능하다. 

빠른 경제 성장으로 실업률 3%대를 유지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동남 아시아 본사가 속속 자리를 잡으면서 우수한 해외 인재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실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국내 대기업 주재원들이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천국 밑에 쿠알라룸푸르”라고 부르는 우스개 소리처럼 저렴한 생활비로 높은 수준의 안락한 생활을 누리면서 저렴한 학비로 자녀들을 양질의 국제 학교에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쿠알라룸푸르 시내에는 쌍둥이 빌딩을 기준으로 이미 5성급 호텔이 10개 이상 들어서 있으며 최고급주거 단지는 이미 한국 돈 평당 4,500만원을 호가하고 있을 정도로 현대화되어 있으며, 서울 강남보다 나은 생활 여건을 더욱 저렴한 생활비로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현지 교민들의 공통된 의견이기도 하다. 

이러한 새로운 유학 이민의 최적지 말레이시아의 정부 공식 대행사 유원인터내셔널은 코엑스 유학·이민·투자 박람회에서 말레이시아의 전반적 생활 환경과 이민에 따른 준비 사항을 안내하며, mm2h 비자 및 조호르주의 누사자야 지역의 콘도와 쿠알라룸푸르의 최중심 지역에 삼성물산에서 시공하는 스타레지던스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상담은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9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도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