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싫어요, 브레인스쿨 갈래요’, 코엑스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

 [페어뉴스]㈜한솔교육이 만든 영재교육 전문기관 브레인스쿨(www.brainschool.co.kr)이  12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브레인스쿨은 2014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영재교육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영재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브레인스쿨은 소수정예, 실물중심, 활동중심 수업으로 아이의 영재성을 1:1로 살피며 맞춤교육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매년 실시하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0%에 육박하는 ‘순수추천지수’가 이를 증명한다. 

브레인스쿨 후기를 보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싫어하는 아이도 브레인스쿨에는 신이 나서 간다는 내용을 종종 접할 수 있다. 실제로 대치동에 사는 네 살 현아 엄마 김수진 씨는 “집중력이 부족하다고 걱정했는데, 네 가지 수업을 돌아가면서 하는데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몰입해서 따라가는 것이 신기했다. 두 달 정도 지나니 자기표현력과 창의력이 확실히 늘었다는 걸 일상생활에서도 실감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한다.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는 브레인스쿨의 남다른 교육 방법과 효과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물론 다양한 선물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브레인스쿨그림책 세트(전 30권)을 회원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은 1회 무료수업권과 빅백을 받을 수 있다. 브레인스쿨 프로그램 상담을 받으면 빅백과 함께 달력을 증정한다. 

또한, 2015년 3월에 오픈되는 핀덴브레인스쿨도 미리 만날 수 있다. 핀덴브레인스쿨은 사고력과 인성을 키우는 새로운 형태의 유아놀이센터이다. 

브레인스쿨은 20개월 유아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 유초등을 위한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물중심·활동중심·토론중심의 사고력 프로그램 ‘다빈치’, 수리 영역의 ‘가우스’와 탐구 영역의 ‘아인슈타인’, 지식 탐구를 위한 ‘아이노우’와 함께 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프로그램인 ‘수리노리’로 구성되어 있다. 

브레인스쿨은 국내 교육기관으로는 최초로 태국 등에 수업 커리큘럼과 교수법을 수출했으며, 현재 국내 57개, 해외 13개(태국 12, 중국 1)등 총 70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