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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한 당신, 눈치보지 말고 휴가를 즐겨라"

KT&G, 휴가 권장 캠페인 전개

[페어뉴스=박상대기자] 기업들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여가를 즐기자'는 새로운 휴가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KT&G도 ‘눈치없이 휴가 가자!’ 캠페인을 벌여 눈길을 끈다.


이를 위해 KT&G는 우선 휴가 신청시 상사 눈치를 보게 하는 ‘사유란’을 없앴다. 노동부의 ‘휴가사유 없애기 캠페인’에 대기업 중 첫번째로 동참하게 됐다.


또한 영업파트 직원들이 부담없이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휴가자를 대신할 전문인력을 상시 운영하는 ‘릴리프요원제’를 도입했다.


5년에 한번 부여하는 ‘리프레시’ 휴가도 시행 중이다. 연차 8일을 함께 사용하는 조건으로 7일의 특별 휴가를 제공해 총 3주간의 재충전 기회를 주는 것인데, 대상자의 99%가 사용하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내수 활성화를 위해 국내 여행도 장려하고 있다. 전국 123개 지점의 직원들이 지역 맛집, 여행코스 등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여행가이드’ 코너도 사내 게시판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정훈 KT&G 열린문화부장은 “건강한 가정은 건강한 회사의 버팀목”이라며 “휴가 활성화에 따라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청년고용 확대에도 기여하는 1석2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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