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 뉴욕서 셰프컬렉션 과 기어 VR 활용한‘360° Meals’ 쿠킹쇼 개최

 
 
[페어뉴스]= 삼성전자가 4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튼의 미트패킹 지역에 위치한 ‘삼성 뉴욕 마케팅센터’에서 ‘360° Meals’ 쿠킹쇼를 열었다.
 
‘360° Meals’는 삼성 ‘클럽 드 셰프’의 멤버인 미슐랭 스타 셰프 ‘다니엘 블뤼’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주방을 가상현실 헤드셋 삼성 ‘기어 VR’을 통해 가상 체험하고, 삼성 ‘셰프컬렉션’을 활용한 ‘다니엘 블뤼’의 요리 시연을 직접 보고 요리한 음식을 시식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행사다.
 
 ‘360° Meals’ 이벤트에 참석한 삼성전자 CE부문장 윤부근 대표이사는 “미슐랭 스타 셰프가 ‘셰프컬렉션’을 활용해 선보인 ‘360° Meals’ 행사는 요리에 관심이 높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