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창조경제대상 슈퍼스타 V에서 1억원 대상 주인공에 모니 수상

 [페어뉴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 이하 ‘중기청’)은 11월 23일(월) 전국 창업경진대회의 최종 결선인  2015 창조경제대상 : 슈퍼스타 V를  개최하고, 금년도 최고의 창업아이템 10개를 선정한다.

 「창조경제대상 : 슈퍼스타 V」는 국내 최고의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로 지난해 처음으로 미래부의 ‘창조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중기청의 ‘대한민국 창업리그’를 통합하여 개최하였으며, 금년에는 창업 붐 확산을 위해 지난 8월 「창조경제대상 : 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에 이어 「창조경제대상 : 슈퍼스타 V」를 개최하게 되었다.

대상팀(1팀)에게는 상금 1억원과 국무총리상이, 금상팀(1팀)에게는 상금 5천만원과 미래부장관상이,은상팀(1팀)에게는 상금 3천만원과 중소기업청장상이,동상팀(7팀)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중소기업청장상이 수여된다.

 ◦ 최종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5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열릴 예정이며, 박람회 기간 중 최종결선 참가팀의 창업 아이템도 전시할 계획이다.

슈퍼스타 V 참가팀들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창업 아이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현재 위치에서 그치지 않고 성공창업을 이루기 위해 더욱 열심히 창업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미래부와 중기청은 수상팀에 대해 창업사업화 우대 지원, 해외 창업연수, 투자유치 IR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창업자들의 등용문인 「창조경제대상 : 슈퍼스타 V」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