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최고의 국제성과 비즈니스 효과를 자랑하는 독일 쾰른 국제 타이어 전시회 “THE TIRE COLOGNE (더타이어콜론) 2024”가 현재 참가사 모집 중이다.
지난 회 35개국 300개사가 참가하고, 100개국 12,000명의 무역방문객 관람한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인 더타이어콜론은 해외 시장 진출 및 수출 확장을 희망하는 제조사라면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전시회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이어 제조사 콘티넨탈, 피렐리, 한국타이어, 미셸린, 팔켄 뿐만 아니라, 휠 제조의 수페리어 인더스트리스 (Superior Industries), 볼벳 (Borbet), BBS, 타이어압 모니터링 (TPMS) 및 작업장 설비 분야의 슈라더 (Schrader TPMS), 하마톤 (Hamaton TPMS), 비에이치센스 (BHsens), 벡만 오토모티브 (Beckmann), 마지막으로 타이어 재생기술의 칼자이스, 마투치 (Matteuzzi), TRM SRL, VIM 가 참가해 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동아타이어, 흥아타이어, 총 5개사가 참가하여 활발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