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뉴스]= 비웰 코리아(Bwell KOREA, 대표이사 사장 가스가이 모에, 이하 회사)가 일본 취업 플랫폼 KOREC (코렉) 오픈 후 일본 기업 누적합격자 수 1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한국인의 일본 취업을 지원해 온 비웰 코리아(Bwell Korea)는 코로나19 시대인 2021년에 일본 취업 지원 플랫폼 ‘KOREC (코렉) 온라인’을 개설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불황 및 출입국 제한임에도 불구하고, 오픈 이후 합격자 수가 100명을 돌파했다. 2019년 설립 이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취업 관련 이벤트나 취업 박람회, 일본 취업 스터디를 통한 일본 기업 합격자 수는 500명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