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즈, ‘베이비페어’에 참가 허리가 아픈 임산부위해 '컴포트 산전복대’ 무료 대여 실시

 [페어뉴스]“베페 구경 가고 싶었는데 오래 걸으면 허리가 아파서 갈 엄두가 안 나요”, “저도 베페 다녀왔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서 2/3돌고 중도포기 했네요” 

지난 베페를 다녀온 엄마들의 안타까운 후기이다.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 임·출산부라면 모르는 엄마들이 없을 정도로 국내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육아박람회로 임·출산부들의 필수 코스이다. 

임·출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물론 현장 이벤트, 무료증정 서비스, 더불어 제품 할인 혜택의 기회까지 전해주기 때문에 박람회에서 느끼는 재미가 쏠쏠하다. 하지만 임산부들은 무거운 몸 때문에 많은 혜택에도 불구하고 베페에 갈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혹 가더라도 무거운 몸과 허리통증 때문에 그 넓은 현장을 다 돌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그래서 결국 컴퓨터 앞에 앉아 남들이 갔다 온 후기만 들여다보며 허리통증과 싸우는 예비 엄마들이 많다는 사실. 

이에 국내 임부용품 브랜드 마미즈(대표 김인섭, www.mamiz.co.kr)는 이런 임산부들의 불편을 해소해주기 위해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개최되는 제2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마미즈 컴포트 산전복대’를 무료로 대여 서비스 할 예정이다. 

마미즈 컴포트 산전복대는 매년 진행됐던 베페에서 완판의 신화를 이룰 만큼 예비엄마들에게 입 소문이 난 제품으로 허리 부분에 3줄의 특수와이어와 쿠션이 내장돼 있어 허리통증과 배 처짐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해준다. 그리고 그 효과를 인정받아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 공식인증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그래서 장시간 걸어도 허리통증을 완화해주기 때문에 편한 관람을 도와 줄 것이다. 

이외 마미즈는 다양한 무료선물증정과 가슴 사이즈 측정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니 그동안 베페에 가고 싶어도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임산부라면 이번을 기회삼아 박람회의 묘미를 즐겨보는 게 어떨까?